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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220129 수요봉사후기
강아지풀 추천 0 조회 114 22.01.26 16: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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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6 17:15

    첫댓글 백순이 환영인사 격한건 유명하지를~^^
    애들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
    허리도 아픈데 항상 열일 하시는 강풀님 고생하셨어요😊

  • 22.01.26 18:44

    일당 백~강풀님~~허리는 백만불짜리랑께요👍😊
    아그들 산책까지 다녀오시고 여러모로 노고가 크셨습니다~

  • 22.01.26 20:07

    오홍 강풀님께 아이들이 마음을 열었군뇨~~^^
    넘나 행복해보여요~
    별이 산책 사진보니 맴이 뭉클..체력만 된다면 다데리고 나가고 싶네요..ㅠㅠ

  • 22.01.26 20:21

    오구오구~~ 우리 별이 산책 갔어유~~
    이모가 행복이 넘친다잉~~

    애들 위해 애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용~~❤🙏❤

  • 22.01.26 20:26

    맞아요 애들 보는맛에 아파도 견디지.. 이모야 힘들까봐 차례차례 다가와 애교다발 풀어주는 우리 천사들^^ 둑이는 이참에 쎄쎄쎄를 갤차놔도 조컸슈~😆 반달이 눈까지 지그시 감고 이모야 손길이 조하요~ 날씨나 어여 좀 풀려라

  • 22.01.26 20:53

    쎄쎄쎄...진짜로 갈차도 될 거 같은 포즈네요. 울산 날씨는...경기도 등 윗지역에 비하면 포근하고 따숩지요. 더 큰 추위는 없을거 같아요.♡^^

  • 22.01.26 20:51

    산책하는 아이들 보니...ㅜㅜ 둑이가 두 팔 벌려 반기는 모습이 제 마음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2.01.26 22:56

    봉사에 애들 사진까지ㅜㅜ너무 감사해요~~~맛난 저녁먹고 푹~~ 푹 쉬세여

  • 22.01.27 01:12

    허리도 아픈데 고생많으셨어요🥺 손보태지못해 미안한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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