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다시 북상하여 꽤나 많은 비가 올것이라는 예보는 있었지만 번번히 빗나간 탓에 큰 걱정은 하지않았다.막상 아침에 내리는 빗줄기는 갈까 말가 망설임이.... 그러나 우리가 누구닙까 비가오나 폭풍우가와도.. 우중산행 준비를 하고 go go.. 7명의 친구 석수역에 도착 적당히 곱곱한 산길을 가파르게 올라 중간 쉼사이에서 두 성님의 출중한 솜씨에 간식으로 깨닢쌈밥을 얻어 먹고 재충전. 예정에도 없던 삼막사까정 올라 호암산 관악산 삼성산에 걸친 6시간여의 산행을 시원한 맥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안전산행 감사드립니다. 산행참가자:권춘상.김인호 이상묵.유호문.조영회,이근철.이추석(7명) |
첫댓글 사시사철 눈이오나 비가오나.......하느님도 도와주신 호암산행......너무 좋고 상쾌한날씨에 mountain orgasm을 만끽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우중 산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 못하여 죄송하구요..다음 산행에는 별일 없을 깁니다..
진정한 7인의 산사나이...자랑스럽슴니다.
우중산행, 사고없이 무사히..수고많았심니더..
비온뒤 인천 앞바다까지 시야가 확트인 즐거운 하루 산행이었습니다. 항상 기록 사진에다 이제는 생생한 동영상까지 추가하여 산행정리를 해주시는 춘상이 성님께 거듭 감사드리고, 더구나 출중한 솜씨의 인호성님까지 가세하여 주시니 감사 감사드립니다...
촉촉하게 젖은 산행, 뒤풀이 방 조명도 촉촉하고 촉촉하게 젖어 지친 몸, 촉촉한 생맥주로 촉촉하게 적셨군요. 자알했어요 성님들.
무어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이소.
우중산행의 묘미를 아는 성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산싸나이들입니다. 동행하지 못하여 아쉬웁기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