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산림 대법회 143강 – 1 – a

[釋대원성]

         화엄경산림 대법회 143강 – 1 – a

              大方廣佛華嚴經 卷 第四十九

  平等因果中 辨因

               普賢行品 第三十六

                  三. 瞋心對治의 甚妙法

                       1. 十種法

                       2. 十種淸淨

     上講禮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尊法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賢聖僧

我弟子等 講論三藏 唯願三寶 爲作證明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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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목과 약찬게 저자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근본화엄에 귀의하다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同名보살과 異名보살

普賢菩薩諸大衆

根本神衆

執金剛神身衆神 足行神衆道場神

雜類神衆

主城神衆主地神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神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主風神衆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主晝神衆阿修羅

天龍八部衆

迦樓羅王緊那羅 摩喉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乾達婆王月天子

欲界天衆

日天子衆忉利天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色界天衆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大自在王不可說

각 회차 설법주의 이름

普賢文殊大菩薩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근본법회 서다림 대중

光焰幢及修彌幢 大德聲聞舍利子

지말법회 사라림 대중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지말법회 예참 52선지식

善財童子善知識

十信선지식

文殊舍利最第一

十住 선지식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十行 선지식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不動優婆遍行外

十廻向 선지식

優婆羅華長者人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修密

鞞瑟胝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大天安住主地神

十地 선지식

婆珊婆演主夜神 普德淨光主夜神 喜目觀察衆生神

普救衆生妙德神 寂靜音海主夜神 守護一切主夜神

開敷樹華主夜神 大願精進力救護 妙德圓滿瞿婆女

等覺 선지식

摩耶夫人天主光 遍友童子衆藝覺 賢勝堅固解脫長

妙月長者無勝軍 最寂靜婆羅聞者 德生童子有德女

成滿 선지식

彌勒菩薩文殊等 普賢菩薩微塵衆

설법대중을 찬탄하다

於此法會雲集來 常隨毘盧遮那佛 於蓮華藏世界海

造化莊嚴大法輪

설법장소를 찬탄하다

十方虛空諸世界 亦復如是常說法

각 회에 설해진 품의 숫자

六六六四及與三 一十一一亦復一

제1회에 설해진 품명

世主妙嚴如來相 普賢三昧世界成 華藏世界盧舍那

제2회에 설해진 품명

如來名號四聖諦 光明覺品問明品 淨行賢首須彌頂

제3회에 설해진 품명

須彌頂上偈讚品 菩薩十住梵行品 發心功德明法品

제4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夜摩天宮品 夜摩天宮偈讚品 十行品與無盡藏

제5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兜率天宮品 兜率天宮偈讚品

제5회/제6회에 설해진 품명

十廻向及十地品

제7회에 설해진 품명

十定十通十忍品 阿僧祗品與壽量 菩薩住處佛不思

如來十身相海品 如來隨好功德品 普賢行及如來出

제8회/제9회에 설해진 품명

離世間品入法界

정법의 유통을 권하다

是爲十萬偈頌經 三十九品圓滿敎 諷誦此經信受持

初發心時便正覺 安坐如是國土海 是名毘盧遮那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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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湘祖師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入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意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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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제가 유튜브방송을 열심히 하는 편인데요.

가끔 또 예고없이 빠지기도 하고요.

오늘도 빠지면서도 예고도 못하고 그랬습니다.

우리 여기서 대면법회가 아니고 뭐라고요? 대면의 반댓말이 비대면이

안 맞다는 데요. 대면법회의 반댓말이 비대면이 아니고 외면법회가 맞는

말이랍니다. 비대면이라는 말은 안 맞고 외면법회.

  그런데 시대가 그렇게 흘러가고 저도 지금 한 3년 째 가까이 그렇게

하고, 지금 용학스님은 거기서 아주 강원에서 강의하는 것 이상으로

판서도 아주 하고싶은 판서 다하고, 제공하고 싶은 자료들 제공하고

그렇게합니다. 아주 들을만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는 못해도 그래도
여기서 공부하는 스님들 이름이 한 번씩 그렇게 등장하면 얼마나 반가운

지 몰라요.

스님들! 열심히 들어오셔서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화엄경 한 마디만 써도 좋고, 합장만 한번 해도 좋고요.

여기서 평소에 쓰는, 예를 들어서 불명 좋습니다.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불명. 속명보다는 여기서 쓰는 그런 불명을

쓰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문수경전 연구회 대방광 불화엄경” ←이렇게 쓰면 더욱 반갑고 힘이

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것이 별것 아니지만 아주 힘이됩니다.

  앞으로는 전 세계 교육이 전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요.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 많이합니다. 아주 많이합니다.

아까 범철스님하고도 이야기 조금 했지만, 차에 대한 공부도 요즘

새롭게 또 하고있습니다. 차에 대한 공부도요.

그전에 몰랐던 것을 또 하고, 다른 공부하는 여가에 그런 공부도 또 하고,

뭐 또 앵카공부도 하고 앵카도 잘 설명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어겸해서 앵카까지도 일거양득으로 그렇게 강의를 아주 기가막히게

해줍니다. 그런 공부, 공부하려면 영어ㆍ중국어 두 말할나위 없고, 논어ㆍ

맹자 말할것도 없고, 그안에서 화엄경ㆍ법화경ㆍ금강경은 수두룩벅적

하고요. 그렇습니다.

  전부가 거기로 흘러가는 시대니까요.

한 3년 전에 부산불교연합회 스님들오면 제가 막 그냥 침을 튀겨가면서
“유튜브 방송하라고ㆍ유튜브 방송하라고” 그렇게 해서,

그때 그 기운 받아서 하는 사람들도 여기 몇이 있습니다.

조금 귀찮고 뭣 하더라도 그것 해야됩니다.

자주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그것, 실시간방송 같은 것은 아주

간단하니까요.

[釋대원성]

_()()()_나무대방광 불화엄경 나무대방광 불화엄경 나무대방광 불화엄경

[계정혜]

고맙습니다

[극락영]

문수경전 연구회
대방광불 화엄경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여연행]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대방광불화엄경..._()()()_

[대등행]

고맙습니다_()()()_

[묘덕]

고맙습니다_()()()_

[종경]

고맙습니다. 천리안을 사용하던 시절에 스님으로부터 처음으로 반야심경을 배웠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인신난득이고 불법난봉이라는데 스님과 석대원성님께 늘 감사합니다.

[송적]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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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심행]

화엄경 법문 속에 흘러가는 시간~~~
다행! 다행! 다행!
스님, 고맙습니다
대원성님 덕분입니다

[堅悟行]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도안 지경]

_()()()_나무대방광 불화엄경 나무대방광 불화엄경 나무대방광 불화엄경

[雲虛]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수일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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