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어스름할때 나가서 몸풀고,
골목길을 지나
항구로 가서 수산시장을 보려고 했는데어제 강풍으로 출항하지 않아 아침시장도 열리지않았다.아이들에게 이 배가 여기에 왜 있을까를 물으셨지만 수학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문제일것 같다.
동네안 일본 사찰도 지나며 찾아봤지만 문 연곳이 없어서
목포역 근처 해장국집에 들어가 곰탕을 먹었다.이 근처 길은 이제 훤해서 숙소도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하루 머문 낭만게스트하우스.
첫댓글 다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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