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지고 즐거운 생을 누리고 계신듯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사는게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골프나 노름 기타 비 생산적이고 눈쌀 찌푸리는 취미 보다 얼마나 멋지고 좋습니까? ㅎㅎ 우리 정모때 독일에서 성악전공하다가 잠시 한국에 오신 페트라 님이 이 노래를 불러주셨죠..정말 환상의 톤 이었는데..!
초록이님 겸손한 말씀을 요..경험에서 보면 아마추어의 공부에 대해 본인이 실제로 대가일 수록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 아마추어를 많이 가르쳐 봐서 그러는것 같은데..사랑스런 제자를 보듯이 이끌어주는 이까페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아마 이까페 회원들이 대가이신것 같아요
첫댓글 이제 두 분의 목소리는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되는 멋진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래서 음악 사랑하시는 분들이 젊게 사시는 것 아닐까요?... *^^*
넘 멋지고 즐거운 생을 누리고 계신듯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며 사는게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골프나 노름 기타 비 생산적이고 눈쌀 찌푸리는 취미 보다 얼마나 멋지고 좋습니까? ㅎㅎ 우리 정모때 독일에서 성악전공하다가 잠시 한국에 오신 페트라 님이 이 노래를 불러주셨죠..정말 환상의 톤 이었는데..!
멋진분들입니다...정말..
참 좋으네요 ~~~ 아마츄어 이시기에 더욱 멋지십니다 ....^^
제 직업이 그렇다 보니... 후반부 편곡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편곡 부분 듣느라고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심우훈님 저도 아마추어 성악가랍니다^^ 전 주로 문인들 모임에서 노랠 많이 부르지요,,그곳엔 음악전공자들이 안계시는 곳이어 제가 뽐내고 그러는데....심우훈님께선 아마추어의 경지가 이미 아니신듯하여,,,부럽고 그렇습니다...다른 멋지신 세분님들도 우리방에 오시면 좋겠단 생각해보았습니다.
초록이님 겸손한 말씀을 요..경험에서 보면 아마추어의 공부에 대해 본인이 실제로 대가일 수록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 주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 아마추어를 많이 가르쳐 봐서 그러는것 같은데..사랑스런 제자를 보듯이 이끌어주는 이까페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아마 이까페 회원들이 대가이신것 같아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