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천히 올라가는 산객이 있어, 줄서서 올라갑니다.(내 뒤에 산객이 붙어서 따라오면, 살짝 길을 비켜주는 센스들이 있었으면.....)
▲ 대승령에서 안산삼거리로 올라갈때 등산로 좌우로 식사장소가 많습니다.(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전경)
▲ 등산로 오른쪽 조망처로 가서 바라본 전경(왼쪽부터 상봉, 황철봉, 마등령, 공룡능선이 조망됩니다.)
▲ 등산로 좌측으로는 가리봉과 주걱봉, 삼형제봉이 조망되고
▲ 대승령 출발 약 27분 후 안산삼거리 이정표 입니다(안산방향은 출입금지 구간이라 이정표가 없습니다.). 이정표 아래쪽이 바람이 불지 않아서, 이곳에서 식사하고 갑니다
▲ 안산 방향은 출입금지
▲ 2013년 부터 2032년까지 출입금지 입니다.
▲ 안산삼거리를 뒤돌아 보고....
▲ 안산삼거리에서 약 42분 동안 식사를 하고 출발합니다. 능선부는 겨울 풍경입니다.
▲ 대승령에서 약 6분 후, 능선에서 남교리 방향으로 내려가야 되는데....내설악 전경을 보기 위하여 능선따라 살짝 올라갔다가 이곳으로 원점회귀 합니다.(등산로 흔적은 있는데, 길이 좋지는 않습니다. 약 500 m 정도 진행하다가 이곳으로 회귀하였습니다.)
▲ 좌측부터 상봉, 황철봉, 마등령
▲ 왼쪽부터 마등령, 공룡능선, 설악산 중청 및 대청봉
▲ 오른쪽 귀때기청봉은 나뭇잎에 살짝 가려져 있고
▲ 내설악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 내설악을 배경으로
▲ 이쪽 능선에 마가목이 심심찮게 보입니다.
▲ 안산
▲ 약 37분 후 능선 갈림길로 회귀하여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안산을 바라보고
▲ 돌게단 따라 계속 내려갑니다.
▲ 능선갈림길에서 약 15분 정도 내려오면 계곡에 물이 있습니다.
▲ 계곡수(비박할 때 사용하기에 무난합니다.)
▲ 내려가는데, 응봉이 보이고
▲ 계곡을 서너번 가로질러 가면서 내려갑니다.
▲ 여름이면 살짝 발도 담구고 가도 되는데....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기암들
▲ 능선갈림길에서 약 50분 후 목교가 보이고
▲ 이곳부터 단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