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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자 : 2026.08.22~23
○ 산행코스:
남락고개~사베이산(순사이산)~녹동육교~지경고개~●계명봉~갑오봉~장군샘~금정산(고당봉)~ ●원효봉~ ●동문~산성고개
~만덕고개~매봉이~불태령~ ●백양산~삼각봉~개금고개~엄광산~ ●구덕산~시약산~천마다리(대티고개)
~천마산옥녀봉(봉수대)~괴정(감천)고개~구평고개~봉화산~구평가구단지~ 다대고개~●아미산(응봉봉수대)~몰운대~ ●다대진동헌
( ● 는 블랙야크 인증지)
○ 산행거리 :54.20km
○ 날씨 : 맑음
○ 함께한분들 : 정맥11차팀(희야고문님,젊은미소대장님,당산말대장님,호수,셀레네,건전한,두건),
게스트:돌도사대장님,등스,바이올렛,사임당,출사표
(만덕고개 지원 ♥♡ 뛰어지부장님,곽뚜벅이총무님,님부스님 등 수고해주셨습니다.)
♥ 보조 짐가방 보관 및 졸업행사 사회는 한기성 대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 들머리 픽업 및 김밥 찬조..바위님~ ♥
○ 9정맥 누적산행거리(로커스,베네핏 gps 기준/ 접속,곁봉 등 포함된 거리)
| 구분 | 산행거리/km | 비고 |
| 한남금북 | 198.62 | 완료 💖(속리산천왕봉~안성 칠장산) |
| 한남 | 233.19 | 완료 💖(칠장산~김포 보구곶리) |
| 한북 | 218.29 | 완료 💖(수피령~파주 공릉천) |
| 금북 | 332.64 | 완료 💖(칠장산~태안 안흥진) |
| 금남호남 | 71.00 | 완료 💖(영취산~주화산) |
| 금남 | 167.90 | 완료 💖(주화산~구드래) |
| 호남 | 523.15 | 완료 💖(주화산~망덕포구), 보충산행(도솔봉~토끼재 5/2일 완료,25.02 km>) |
| 낙남 | 273 | 완료 💖(영신봉~분성산~구지봉) |
| 낙동 | 493.59 | 완료 💖(매봉산~몰운대) 보충산행: (5/5 대둔산~왕거암 완료, 6/3 왕거암~피나무재 완료, 7/17 한티재~이티재 완료) |
| 9정맥누적거리 | 2,511.38 | 산행기간>> 2025.02.22 ~ 2026.08.23(1년 6개월) |
| 낙동정맥(洛東正脈) 낙동정맥은 백두대간 삼수령에서 시작해 강원도 태백, 경상북도 울진, 영양, 청송 주왕산, 포항, 경주 단석산, 울산 영남알프스, 양산 천성산, 부산 금정산 및 구덕산, 아미산과 몰운대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
| 낙동정맥(洛東正脈)의 33지맥(枝脈) 육백지맥(六百枝脈),사금지맥(四金枝脈) 안일지맥(安逸枝脈)(아구지맥(岳丘枝脈)),쇠치지맥(鼎峙枝脈) 덕산지맥(德山枝脈),일월지맥(日月枝脈) 영등지맥(嶺登枝脈) 금장지맥(金藏枝脈) 칠보지맥(七寶枝脈) 화림지맥(華林枝脈) 보현지맥(普賢枝脈),구암지맥(九岩枝脈) 기룡지맥(騎龍枝脈) 팔공지맥(八公枝脈),유봉지맥(遊鳳枝脈) 황학지맥(黃鶴枝脈) 선암지맥(船岩枝脈) 오토지맥(五土枝脈) 갈라지맥(葛羅枝脈) 비학지맥(飛鶴枝脈),내연지맥(內延枝脈) 비슬지맥(琵瑟枝脈),청룡지맥(靑龍枝脈) 열왕지맥(烈旺枝脈),왕령지맥(旺嶺枝脈) 화왕지맥(火旺枝脈) 호미지맥(虎尾枝脈),삼태지맥(三台枝脈) 운문지맥(雲門枝脈) 영축지맥(靈鷲枝脈) 남암지맥(南巖枝脈) 용천지맥(湧天枝脈),용천북지맥(湧天北枝脈) 실제 낙동정맥에서 14 지맥분기점을 확인할 수 있다. |
9정맥... 드디어 끝인가?
끝은 또 다른 시작이리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여정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오늘은 게스트가 마침 5명이라 처음 시작 때 멤버수인 12명이 함께한다.
산행 시작은 제사로 토요일 산행에 빠진 희야고문님이 빠진 11명이다.
이번 마지막 구간은 지원차량이 없이 진행을 한다.
구미에서 부산역, 그리고 지하철타고 노포에 도착하니
바위님이 기다리고 있다. 우릴 픽업해줘 편안하게 남락고개에 도착한다.
김밥과 두유도 준비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바위님 감사드립니다^^
포카리스웨트 얼린 것인데 희야고문님이 보내주셨다.
때마침 양산의 날씨는 전국최고 기온이어서 너무 잘 마셨다는... 고문님 감사해요^^
고문님은 제사때문에 개금고개에서 합류하기로 되어 있다.
단체사진 담고, 마중나온 초짜님과 한기성 대장님,바위님 등의
배웅을 받으며 낙동 그리고 9정맥 마지막 걸음을 시작한다.
물건들 챙기는 한대장님, 그리고 함산하고 싶었지만 딸이 와서 함산 못해 아쉬워하는 바위님 ㅎㅎ
오늘은 체육공원에서 바로 진입하는 조금은 다른 길로 사베이산을 오른다.
리딩은 돌도사대장님이 해주시고..
다소 까칠할지도 모를 구간 편안하게 진행 한다.
그렇다고 마냥 쉬운길은 아니다.
논 사이사잇길로 무난하게 이어 간다.
사베이산 정상 직전에 있는 철구조물..
사베이산(순사이산,284m)
본래 사베이산이라 불리던 것이 한자로 순사이산(順士伊山)이라 기록되어 오늘에 이른다.
사베이산 지나 있는 전망대에서 돌도사님의 만담을 청취 한다.
부산지부 분들이 귀띰해주는데 돌도사대장님 말은 20%만 믿어라 나머지는 뻥이라고 ㅋㅋ
건전한은 99%가 뻥이라고 하는데, 이걸 믿을 수도 없고 ㅋㅋ
암튼 돌도사대장님 이야기를 듣는 저는 무척 재밌습니다.
양산쪽 풍경이고 왼쪽 능선은 금백종주의 시작인 다방봉,장군봉 쪽 능선이고,
멀리보이는 산들은 영알남북종주길이기도 한 오봉산, 선암산(매봉) 등이 포진해 있다.
다방봉에서 갑오봉을 거쳐 고당봉까지 이어진 금백종주길 모습..
전망대 지나서 산죽길 지나고..
그리 심하진 않지만 잡목구간도 잠시 지난다.
우측으로 녹동육교가 보인다.
계명봉과 갑오봉이 보이고 그 사이는 사베고개
녹동육교 지나 우측에 금정구와 양산시의 경계가 되는 지경고개이다.
산꾼들은 흔히 녹동지경고개라고 한다.
녹동육교 지나기전에 녹동지경고개라고 반바지님이 달아두었는데,
정확한 위치는 녹동육교 지나서 금정/양산 경계지점이 지경고개이다.
녹동 지경고개
낙동정맥 부산구간 종합안내도를 지나고..
계명봉 오름길에 형상이 꼭 독수리를 닮아 임의로 '독수리바위'라 이름 붙여본다.
계명봉(鷄鳴峰)
초반이라 그런지 그 빡세다는 계명봉을 가볍게 오른다.
닭이 울어 산사의 새벽을 연다는 계명봉에 올라 BAC인증도 하고..
셀레네는 인증도 까묵고 곁봉인 중봉으로 내달렸다는데... ㅋ
난, 사베고개로 바로 내려 선다.
사베고개
사베고개서 잠시 쉬고 출발한다.
갑오봉으로.. 역시나 초반이라 수월하게 느껴지고..
갑오봉(甲午峰, 720m)
동학의 역사와 갑오년의 기개가 서린 갑오봉에 올라오니 호수가 기다리고 있다.
다른 분들은 장군봉으로 갔다네요.
나도 한장 담아두고..
고당봉과 우측(북서쪽)으로 가산리 마애여래입상을 품고 웅장하게 펼쳐진 가산리 암릉(가산리 릿지)을 눈에 담고...
해운대 방향에서 우측 멀리 대마도가 있는 곳인데 아무리 줌을 당겨봐도 보이지 않는다.
고당봉과 이어진 낙동정맥 줄기 그리고 백양산까지 가늠해보고 길을 내려선다.
고당봉 우측 멀리는 물금쪽이겠고, 오봉산과 좌측멀리 무척산 등이 자리한 곳이나 희미해 가늠할 수 없다.
장군샘 가까이 가니 시끌시끌한데 역시나 우리 멤버들이다.
한여름에 물이 펑펑 쏟아지는 샘터는 사막의오아시스나 다름이 없다.
장군샘..
물도 보충하고.. 같이 쉬었다가 간다.
이후 산책로 같은 비단길을 걷다가 만난 선바위
선바위에 잠시 들렸다가 간다.
주변 나무만 조금 손보면 명소가 될수도 있을텐데..자연보호가 우선인지(?)... 잘 모르겠다.
예쁜 물봉선 잠시 감상하고...
가산리 암릉은 패스한다. 선두는 돌도사님 안내로 다니러가고...
고당봉 모습
거대한 입석을 지나고..
건전한과 등스님.. 가산리암릉에 들린분들 기다리는 중이다.
가까이 지나온 갑오봉과 계명봉이 보이고,
갑오봉 뒤로 천성산, 우측으로 대운산 대추봉과 시명,불광 등이 보인다.
계명봉 뒤로 부산5산의 철마산도 보인다.
철마산 뒤로 달음산도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강건너 무척산과 지난날 걸었던 오봉,매봉,토곡산 한바퀴도 생각이 난다.
매봉 우측뒤로 실크길의 산들도 아스라이 보인다.
대운산,무척산,토곡산 조망..
고당봉 한켠 멋지게 자리잡은 산객..
당겨보니 가산리암릉 다녀오는 미소대장님과 셀레네이다.
대장님이 나를 당겨 찍은 것 같은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양산 물금과 뒤 오봉산이 조화롭다.
물금과 양산시 줌인..
장산과 금련,황령...대마도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가까이는 금정산성길... 이리보면 그냥 숲속인데..엄청난 돌삐들이 많다는...
희야고문님이 주름잡고 있는 부산의 산들 특히 승학산은 고문님의 영역 ㅎ
불태령은 백양산과 겹쳐보이고..
가산리암릉 다니러 갔던 분들은 금샘 다니러 가시고..
난, 고당봉 인증하러 간다.
고당봉 전경..
건전한 유범
저~기 금샘 가신분들이 오지 않아, 미륵사에서 커피 마시기로하고 먼저 진행한다.
고모영신당
고당봉 내려서는 길, 을숙도 너머 가덕도가 보이고.. 우측 뒤로 거제도..
멋진 명품송 뒤로 지난달 걸었던 신낙남정맥 굴암산과 보배산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미륵봉 가는길의 암릉아래 자리잡은 명품송... 멋진 전망대이기도 하다.
골프장 뒷산인 마봉산도 멀리서보니 참 멋진 녀석이다.
장산과 센텀시티 조망하며 멀리 대마도 최대로 당겨보지만 역시나 안보인다. ㅎ
미륵봉 욕심은 버리고 미륵사로 바로 내려선다.
마당에 화사하게 핀 상사화..
상사화는 잎이지고서야 꽃이 핀다.
비슷하게는 봄꽃인 노루귀는 꽃이 진 뒤에 잎이 난다.
각자의 생존 전략이 있는 것 같다.
노루귀는 초봄에 나뭇잎이 무성해져 햇빛을 가리기 전에,
서둘러 앙증맞은 꽃을 피워 곤충들을 유인하고 수분을 마친다.
꽃이 진 뒤에야 비로소 노루 귀를 닮은 잎이 자라나 에너지를 축적한다고 한다.
상사화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을 틔워 영양분을 알뿌리에 가득 저장해 두고,
다른 식물들과의 경쟁이 줄어드는 늦여름에 잎을 다 지운 뒤 시원하게 꽃대를 올려 꽃을 피운다.
식물마다 살아남기 위해 꽃과 잎의 순서를 달리하는 모습이 정말 신비롭고 재미있는 특징인 것 같다.
점(염)화전
염화전 뒤로 미륵봉은 큰 코끼리로 보인다.
미륵사 석간수..
돌도사님 왈 북문의 물보다 여기가 훨씬 좋다는데 믿어야하나.. ㅎㅎ
멤버들 모두 도착해서 커피 한잔하고 간다.
오늘은 거리가 너무 착해서 심하게 놀다가 간다.
희야고문님 제사시간에 맞출려면 개금에 12시(자정)에 떨어지면 되니 여유가 있다.
북문으로..
북문 음수대에서 땀 좀 씻고 간다..
경상도와 전라도, 남과북, 한국과 일본 참 어려운 숙제들이다.
돌도사대장님의 만담은 계속이어지고...
북문에서 단체사진 담고 간다.
(단체사진은 등스님이 많이 담았는데.. 나중에 받으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사기봉 가실분들 가시고 난, 바로 원효봉으로 진행...
원효봉
김유신솔바위 전망 안내판인데 김유신솔바위는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제4망루 지나고...
의상봉과 무명릿지 배경으로.. 호수,셀, 바이올렛
사뿐사뿐 잘 걷는 바이올렛과 셀...
호수는 컨디션이 조금 다운되어 있다. 잠이 부족한 듯...
마타리
광안대교 줌인..
사실 대마도 당겨 보았는데 실패 ㅋㅋ
김유신솔바위 배경으로..
김유신솔바위 암릉군에는 나비바위와 부채바위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의상봉과 무명릿지
씨앗이 옷에 진득하게 붙는다는 진득찰(?)의 씨앗이 아닐까 추측...
돌도사님이 나비바위로 인도하고 다 같이 가본다.
김유신솔바위 암릉군에 있는 나비바위
나비바위에서 한참을 노닌다.
이제 슬슬 늦어질까 우려도 된다. ㅎㅎ
동자바위, 부채바위로 이어지는 산성의 암릉들...
우리팀들 사진 담아주고 있는 돌도사님
나비바위 이모저모
독사진도 담아주고...
바이올렛
바로 옆에 있다는 김유신솔바위 너럭바위는 지나쳐 올라보지 못했다.
전설속의 땅딸보소나무는 고사해 흔적도 없다고 한다.
다음 기회가 되면 너럭바위에 올라 소나무의 그 흔적이라도 느껴봐야겠다.
김유신솔바위 지나 있는 동자바위
어느 블로그는 이동자바위를 김유신솔바위라고 하더라는..
땅딸보소나무가 살아있었으면 저런 모습 이었을까?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가 경이롭다.
나비바위에 심취해서인가 이제서야 모습을 드러내는 호수..
부채바위 암릉군...
지나온 김유신솔바위 안내판에 있던 사진속 암릉중 하나인 부채바위...병풍바위라고도 불린다.
부채바위 정상에 있는 대장부채 ㅋ
호수의 시선...
부채바위 단체사진
돌도사대장님
너무 놀아서 늦을까 걱정인 미소대장님,
이제 돌삐 금지령을 내리고 뛰어지부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만덕고개로 달려 간다.
암릉을 내려서니 무섭게 달리는 멤버들...
동문 인증하고..
둥근이질풀
산성고개
대륙봉에서 쉬고 계시는 미소대장님
대륙봉
대륙봉은 본래 평평바위라 불리다가 1970년대 대륙산악회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장산과 금련산 조망
동제봉
제2망루 정상
가야할 길..
만덕고개
빼빼영감의 전설이 있는 만덕고개...
만명이 함께 넘어야 안전하다고 할만큼 산적들 때문에 위험했던 곳이라고한다.
뛰어지부장님 지원나와 주셨다.
수박과 갈비탕....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뛰어지부장님,님부스님,곽뚜벅이총무님
석양은 지고...
만덕고개 단체사진
뛰어지부장님과 총무님, 님부스님과 아쉬운 작별을하며 내일 졸업식장에서 뵙기로 한다.
금병약수터..
이 약수터가 자리한 쇠미산 일대는 과거 금병산(錦屛山)이라 불렸다고한다.
산의 자태가 비단 병풍 같다고 하여 붙은 산 이름을 그대로 따온 약수터이다.
두런 두런 이야기 꽃 피우며 밤을 맞이하고.. 산책코스 같은 길을 걷는다.
불태령고개.. 각자 볼일도 보고 쉬어 간다.
이번 구간 가장 힘든 매봉이 오름길 후덥지근한 날씨에 역시나 힘이든다.
정상부에 오르니 멋진 야경이 선물처럼 다가온다.
매봉이에서 쉬고 있는 멤버들....
금련산과 황령산 야경
매봉이에서 단체사진
단체사진 찍고 일어서려는데 돌도사 대장님이 노래 한곡 들려주겠다고 한다.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거리 하나 생겼네요. 돌도사 대장님 감사합니다.
다들 떠나고 없는 자리 여느 가수의 콘서트가 끝난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불태령으로..
불태령(佛態嶺)..
산세나 바위의 형상이 부처의 모습과 닮았다 하여 붙은 지명인데,
누구인지 한자어 태(態)와 웅(熊)을 오인하여 황당하게도 불웅령이 된 웃픈 사연...
지자체에서 원래 이름 되찾을려는 움직이 있기도하나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에 쉽지가 않다고 한다.
달빛이 참 밝다.
수려한 야경.. 잠시 담아보고...
중봉
백양산
백양산 전망대에서 쉬어간다. 개금고개까지 12시이니 시간이 제법 남는다.
백양산 야경을 잠시 감상...
멀리 대마도 방향에 대마도 불빛일까 당겨 담아보지만,
사진에 찍힌 멀리 있는 불빛은 대마도 섬 자체의 야경이라기보다는
대마도 방향 수평선 인근(남해/대한해협)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의 불빛으로 보인다.
백양산 주변 야경을 이리저리 담아보고...
한자 표기는 흰 백(白) 자에 버드나무 양(楊) 자를 쓴다.
버드나무나 흰사시나무와 연관되어 있을 것도 같은데..
신라 시대 선덕여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옛 사찰인 백양사(白楊寺)에서 산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조선 시대 지도나 지리지에도 이 일대가 백양사 또는 백양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기가 많아 그만 쉬고 가자는 의견에 단사 담고 삼각봉에서 쉬다가 시간 맞춰 내려가기로 한다.
애진봉 전경
애진봉에서 본 야경
유두봉
유두봉 야경
삼각봉 전위봉에서...
삼각봉
안내판이 많이 낡았다.
삼각봉 전망데크에서 희야고문님과 만날 시간에 맞춰 가기로하고 쉰다.
전망데크에서 본 야경..
희야고문님과 개금역 5번 출구에서 만나기로하고 삼각봉을 내려선다.
갓봉
개림초등학교
개금역 5번 출구에서 희야고문님 만나 함께한다.
바나나를 가져오셔서 하나씩 나눠 먹는다.
개금역 5번출구
미소대장님과 당대장,등스님이 우리와 다른 마루금으로 가서 조금 늦는다.
기다리는 중...
다 같이 엄광산으로 ..
엄광산
바이올렛
꾸물거리다가 혼자 임도 갈림길에서 마루금으로 오른다.
누군가 갔을거야 생각했는데 왕거미 줄이 게속 걸린다.
강우레이다건물 오르는길에 잡목이 심하고 철책 옆에 철조망이 예전보다 위험도가 높아 보였다.
요즘은 이쪽으로 다니는 분들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하기도하고 앞으로는 임도로 돌아올라 정상을 다녀가야할 듯...
안개 자욱해 분위기가 으스스하다.
시약산
다들 시약정에서 쉬고 있는데 난 지나쳐 대티고개로 바로 진행하고..
대티고개에 천마다리가 새로 생겼네요..
갈림길에서 희야고문님 기다려 같이 천마다리로 간다.
천마다리가 생겨 대티고개로 내려갈 필요가 없어졌다.
천마산 옥녀봉 봉수대
성불사 지나며 날은 새고..
괴정고개에 수도가 있어 땀을 씻고 식당을 잡아놓아 아침 식사하고 기기로한다.
배부르게 식사하고 물도 보충하고 진행..
구평고개 지나고..
봉화산에 올라본다.
봉화산
봉화산 삼각점
구평가구단지 지나고..
드디어 아미산 응봉 봉수대에 오른다.
정맥11차팀
몰운대 비석앞에 도착하고..
다대진동헌
정운공순의비(鄭運公殉義碑)
임진왜란 당시 다대포 앞바다(부산포 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우부장 정운(鄭運) 장군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기 위해 다대진 첨사 영당 옆(현재 몰운대)에 세워진 순의비이다.
비석 옆에는 "鄭運公殉義碑"라는 한자 명문이 새겨져 있다.
낙동정맥 마루금의 최남단 갈수 있는 곳은 이곳인 듯하다.
몰운대 전망대 아래 바닷가에 입수하며 대망의 9정맥을 끝맺음 한다.
♥ The end ♥
졸업행사 이모저모
진행을 맡아줄 한기성대장님
돌도사대장님.. 마지막 졸업구간 리딩을 해주시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삼태지맥을 걷고 달려와주신 와이투케이님
산짱지부장님.. 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철옹성 고문님.. 늘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사표님..처음 함산해 반가웠네요.. 등력도 좋으시고 특히나 너무 잘 생기셨음 ㅎㅎ
사임당님.. 한결 같이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바람별꽃나
멀리서 축하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인기만점이죠 ㅎㅎ
부산의 떠오르는 샛별이라는데.. 등력이 장난없더군요..
함산해 즐거웠습니다. 등스님입니다.
바이올렛.. 대단한 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죠..ㅎㅎ
저와는 오랜 산벗입니다.
준대장님..삼태지맥 후딱 끝내고 달려와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산꾸니님.. 저와는 j3이전부터 인연이 있었죠..
정말 설명이 필요없는 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부스님
처음뵈었는데 너무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한달에 천키로를 걸어신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너무 반가웠습니다.
초짜님.. 은근히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기성 대장님 옆에서 사진 많이 담아주시느라 수고해주신 친구분도 반가웠네요..
뛰어지부장님
이때가 좋았는데... ㅎ
울컥하셔서 눈물을 보이시네요... 알고보면 감성적인 듯합니다.
찍은 사진에는 안계시지만 곽뚜벅이총무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의의 부상으로 빠지셨지만 함께한 시간들..살림살이 사느라 수고해주심..잊지않겠습니다.
희야고문님,젊은미소대장님,당산말대장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두건,호수,셀레네,건전한 모두 축하합니다.
준희선생님..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야고문님 칠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케익은 비바람별꽃나님이 사오셨습니다.
한기성대장님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하셨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분 참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ㅋㅋㅋ

11차 정맥팀 낙동길을 끝으로 무탈한 졸업산행 축하드립니다
일신상 축하자리 함께하지 못해아쉬움이 남네요
모든 대원분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고문님 멀리서지만 축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정맥길 수도권지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덕분에 무탈하게 졸업한 것 같습니다.
고생과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맥가이버님 더운데 잘 지내시죠?
축하메시지 감사드립니다.
늦더위 잘 보내시고 즐거운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시간되세요^^
1년6개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졸업 축하해~
함께한 시간들 너무 그리울거야~
가끔 얼굴 볼 수 있겠지~
수고했어^^
ㅋㅋ 선배님이나 방장님 후기는 점심시간을 통으로 사용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우선 9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물론 부상없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구요!
이떻게 걸었던 몇구간을 걸었던 몇개월이 걸렸던 완주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8개월동안 선배님 후기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는 약깐의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ㅋㅋ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 그건 다음에 보완하면 되니 훌훌 털어버리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뛰어지부장님도 아쉬워하시던데~ ㅠㅠ
사람이 완벽할 수 있나요? 아쉬운 부분은 다시 채우고~ 틀어진건 다시 반듯이 펴주면 될텐데요!ㅋㅋ
이 부족한 후배는 제가 가입한 23년도에 계신분들이 다시 다 같이 웃으면 지내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말을 두건선배님 댓글에 남기는게 죄송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토요일에 꼭 뵙겠습니다.^^
고운마음 챙기어 만나요
요즘은 뭐가 이리 바쁜지..
퇴근하고도 자꾸 연락이 오네요 ㅎㅎ
퇴근하면 일은 잊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이제사 겨우 시간이 나 답글을 달아봅니다..
정맥은 끝났지만 또 다른 길에서 걷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주말에 비가 온다니 만나서 썰이나 풀어봅시다.
고운밤 되세요^^
긴~ 여정
긴~ 정맥기록 남기시느라 수고했습니다.
든든한 모델이 자청 무료봉사에 마음껏 찍사놀이하며 늘 여유로운 모습 보면 산행 별거 아니구나. ㅎ
언제 저런 모습 다 담아내면서 걸어 왔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함산할땐 저도 무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심으로 정졸 축하드립니다.옹
땅통종주때는 매번 찾아주시다가 정맥때는 조용하셔서 잊은 줄 알았는데
늘 뒤에서 응원해주신 것 같네요 ㅎㅎ
찾아주셔서 직접 축하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9정맥 졸업 멀리서 진심으로 축하해~~\(^ㅇ^)/
긴~여정의 너울지던 산길 드뎌 졸업이라는 달콤함을 맛 보았네!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하고, 산행 후기도 역작이다.
그 동안 참으로 고생 많이 했고, 또한 네 마음속에 자리 할 소중한 추억이라는 자산이 되겠지 뭐~~!
축하 자리엔 참석해야 도리인데, 뭐가 바쁜지..미안한 맘이 앞선다.
늘~응원하고 있는 거 RG~~^^
고마워~ 늘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 잘알지..
언제봐도 어제 본 듯 편안함이 있는 우린 친구니까 ㅎㅎ
9정맥 2300km를
1년 6개월동안...
한달에 두번씩...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더우나...
낮이나 밤이나...
먼길 걷는다고 수고하셨기에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지역 팬들을 위해 리딩도 한번씩 해주이소..ㅎ
아침 출근길 버스안에서 소소하게 댓글을 봅니다.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벌에 쏘인거는 다 나았나요? ㅎㅎ
조만간 멋진 코스 하나 같이해요^^
드디어 정맥이 끝났군 그간 수고 많았고 축하해
앗~ 형님 잘 계시지요?
이번 구간에도 봤는데 형님 시그널 ㅎㅎ
언제 얼굴 한번 보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저 작년 7월부터 금북정맥부터 시작
지금은 한북정맥하고 있고
한북 낙동 호남 남은 상태입니다.
모두 혼자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모든 길이 초행길이다보니
긴장되면서도 무섭고 재밌고 그러네요.
혼자 만만치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초행이면 어려움도 있지만 설레임도 있어 좋더라구요 ㅎㅎ
낙동,호남 제일 긴 하일라이트 남았네요.
한북 마무리 잘하시고
무탈하게 정맥길 이어가세요.
정맥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긴 걸음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마지막 졸업산행에는 즐거움만 가득한것 같습니다.
매번 60~100km 내외를 밤새며 어찌 걸으셨을까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정맥 산행기 간간히 꽃이야기 풀이야기 메모하면서 읽었는데 앞으로 그 즐거움이 줄어들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본드님 축하메시지 너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여름을 두번이나 보내며 졸업했네요.
사계절 중 역시 여름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네요.
한북과 낙동을 여름에 지나며 수 많은 추억거리도 생긴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행보로 6기맥을 걸을까 싶기도한데
아직은 맘을 정하진 않았네요..
클럽산행이나 이벤트산행에서 또 뵈올 수 있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긴거리의 9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한번쯤 한구간이라도 걸어볼려고 맘만 먹다가 끝났네요
아쉽지만 담에 함산할 기회가 있겠지요
두건님 산행기보면 항상 여유가 넘쳐서 즐기면서 걸었던것 같네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위님 반갑습니다.
함산했어야 하는데 따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중요하지요 ㅎㅎ
노포에서 들머리 가기가 애매했는데 택배해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밥도 맛나게 잘 먹었구요.
좋은 날에 함산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