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건강하고 원래 있던 다른 고양이랑도 잘 지내고있어요~다만 링웜때문에 빡빡이가 되었지만 ㅠㅠ
자기도 고양이라고 종이박스 엄청좋아해요
치명적인 옆태 이 두상 통통한 입때문에 보호소에서 빵빵이로 이름이 지어진거겠죠?ㅋㅋㅋ
털밀어서 보일러를 틀어줬더니 누워서 등 따뜻하게 자더라고요 ㅋㅋㅋ
애교가 엄청 많아서 팔베개 자세해주면 100%옆에와서 누워요8_8넘귀엽
첫댓글 털을 밀어도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빵빵이 세상 적응 다하고, 너무 편안해보여요~~ 땡글땡글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 마음속에 저장할께요~ 너무 귀여워요~ 링웜이 빨리 나아 뽀송뽀송 털이 자라 이 추운 겨울 잘 보내기를 응원할께요~~ 빵빵이와 행복하루되세요
사진으로볼때 이 아이는 애교덩이인듯 합니다.^^
첫댓글 털을 밀어도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빵빵이 세상 적응 다하고, 너무 편안해보여요~~ 땡글땡글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 마음속에 저장할께요~ 너무 귀여워요~ 링웜이 빨리 나아 뽀송뽀송 털이 자라 이 추운 겨울 잘 보내기를 응원할께요~~ 빵빵이와 행복하루되세요
사진으로볼때 이 아이는 애교덩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