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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구조한 아기고양이 근황
자파리(제주도) 추천 0 조회 258 22.07.04 20:1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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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20:21

    첫댓글 넘귀요미네요

  • 작성자 22.07.05 07:15

    감사합니다~ 뜨고 눈망울도 또렸해지니 이뻐지고 있어요^^

  • 22.07.04 20:25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7.05 07:16

    감신합니다~ 저야 돈만 내고 큰아이가 고생이죠^^

  • 22.07.04 20:34

    너무 귀여워요
    귀한 생명 보살펴주셔서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22.07.05 07:18

    감사합니다~ 맑음이가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어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며칠 있다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 22.07.04 20:40

    귀한생명 거둬주시니 복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22.07.05 07:19

    감사합니다~ 맑음이 데려온 후로 길양이 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

  • 22.07.04 21:09

    장하십니다~~^^
    에미가 건사를 못하여 동복형제는
    다 죽고 하나 남을건 빼앗아
    제가 건사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07.05 07:21

    어머 귀여워요~ 아깽이들은 손이 많이 가죠 사랑받는 냥이로 크길 바래요^^

  • 22.07.04 21:10

    건강하게 꽃길만 걷자
    맑음아~~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2.07.05 07:22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잘 보살필께요^^

  • 22.07.04 21:11

    저희집주변에 어린 고양이가 있는데 큰 개 때문에 가까이 안 오네요.
    먹을거 가지고 아무리 가까이 하려해도.먹을것만 먹고 내빼네요.

  • 작성자 22.07.05 07:23

    길양이들은 곁을 잘 내어주지 않더라구요~ 본능이겠죠 오늘도 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07.04 21:19

    한인물 나네요.
    이름도 맑음이 너무
    예뻐요.
    또랑한 저 눈동자가 맑음맑음 ㅎㅎ

  • 작성자 22.07.05 09:33

    비 오는 날 구조되서 이제 비 맞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고 맑음으로 정했어요~
    우리나라 쇼콧 삼색이가 이렇게 이쁠줄 몰랐네요
    식구로 받아들여서 그런가^^

  • 22.07.05 09:49

    @자파리(제주도) 코숏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네요

  • 작성자 22.07.05 09:52

    @써니올리브 벌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어 난리도 아니랍니다.
    아직 큰냥이랑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분유먹고서 잠깐 놀게 해주는데
    다시 철장에 집어 넣으면 꺼내달라고ㅠㅠ
    빨리 커서 큰냥이량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어요^^

  • 22.07.04 21:33

    아궁너무귀여워요.
    어린생명이 좋으신분만나
    맑음이이름도 얻고~모쪼록 사랑받구
    건강하게커라~맑음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5 09:34

    사랑은 넘치게 받을 것 같아요~ 이미 가족들 마음을 다 홀려 놨네요^^

  • 22.07.04 21:52

    넘 귀여워요~~^^

  • 작성자 22.07.05 09:34

    감사합니다. 잘 키울께요~

  • 22.07.04 23:01

    수고하셨습니다.

    같은날 제가 구조한 고양이는 동네 귀염둥이 됬어요.
    이름도 '구로'라고 지어주고, 물&맛난 음식 구매해서 주네요.

    방금 텃밭에서 일하는데, 옆에 와서 놀다가네요.
    구조해줘서 고맙다는 것 같아요~~~

    사진 좀 찍으러 갔더만 누가 데려갔네요.

  • 작성자 22.07.04 22:53

    보호소에 갔던게 아니였군요~ 가까이서 예당호님 보살핌 받을수 있어 다행이예요^^ 이쁜짓 많이해서 동네분들께 사랑 많이 받는 고양이로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요~

  • 22.07.05 06:15

    복받으실거에요.
    너무 어리면 자발배변은 못하고 유도해줘야 해요
    어미가 항문과 배뇨구를 핥아줘서 자극해야 대소변이 나올겁니다.
    큰고양이가 해주면 좋겠지만
    부드러운 천에 물 적셔서 어미 혀로 핥아주듯이 살살 거드려주면 배변유도 될겁니다.

  • 작성자 22.07.05 09:37

    분유 먹일때마다 유도배변 하는데 쉬만 하고 응가는 10일동안 감감무소식 이었어요
    병원에서도 유도배변 해보고, 어린 아깽이가 관장이 위험할 수 있다고 변비약을 정량보다 두배로도 먹여보고
    했는데도 배변 실패ㅠㅠ 결국 10일만에 관장 했습니다.
    이제 잘 눠야 할텐데 변비가 계속될까봐 걱정이예요~

  • 22.07.05 09:39

    @자파리(제주도) ㅎ1~2주 정도 지나면 알아서 할거에요.
    보통 집에 있는 큰고양이들이 이뻐라 하면서 해주는데 관심만 보이나봅니다^^
    이불속에 머리 들이밀고 있는 모양이 웃기고 귀여워요~

  • 작성자 22.07.05 09:42

    @고양이네(청주) 이제 이유식 시작할 때라고 이유식 시작하면 배변양이 늘어 잘 볼수 있다해서 아기용 사료 불렀어요
    쉬는 두부모래에 두번 성공했어요~
    큰고양이도 착한 아이라 많이 봐주고 있는듯 해요. 냥냥펀치로 한대 맞은 적이 있지만 예민하긴 해도
    점점 적응 중이에요.

  • 22.07.05 11:13

    큰고양이는 감시하느라 살이빠지고 ㅎㅎㅎ

  • 작성자 22.07.05 11:16

    아니요~ 일주일새 500그람은 쩠을걸요 ㅎㅎ 정기검진 때 의사쌤이 더 찌면 안된다 했는데 지금 5.3키로예요

  • 22.07.05 13:05

    우리교회에도 아기고양이가 엄마에게 버림받아서
    혼자 교회에 버려두고 안델고가서
    사모님이 젖병에다가 우유 넣어주니 혼자들고 먹드레요 ㅎㅎㅎ
    자녀분들이 집에서 키우자고 건의하시고 온갖 간식들 다 사서 보낸다네요 ㅎㅎㅎ
    아기고양이가 건강이 안좋아보이면 어미가 두고 건강한 아이만 델고 이사 하나 보드라구요

  • 작성자 22.07.05 13:38

    저희 아기고양이는 비오는날 도로에서 발견됐어요~ 엄미가 이소하다가 지나가는 차에 놀라 놓친건 아닌가 싶어요 눈도 못뜬 2주도 안된 아이가 길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 22.07.05 13:54

    @자파리(제주도) 녜 저번글봤어요 아드님덕분에 아기고양이는 새생명을 사네요 ㅎㅎ좋은주인 만났어요 맑음이 ㅎㅎㅎ

  • 22.07.05 20:20

    에고 많이 이뻐졌네요. 순하고 귀엽게생겼네요. 건강해 보입니다. 이쁨 많이 받겠어요

  • 작성자 22.07.15 15:31

    많이 이뻐지고 활발해 졌어요^^ 큰냥이는 조용조용 다니는데 맑음이 놀고 있는거 보면 정신이 없어요 ㅎㅎ 강아지처럼 쉬지 않고 뛰어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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