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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댄스클럽 에버라틴
 
 
 
카페 게시글
[종합] 으리 43기 19기 캐러비안베이 1박2일 후기 한 번 긁적거려 볼까요~~~!?
덱스 추천 0 조회 172 10.07.05 16: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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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5 16:56

    첫댓글 ㅋ.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그라저나 우리 앤떠[θ]니 짬밥이 그 정도 밖에 안되다니....오오~ 어디가면 TV보고 있을 나이인데 ㅋㅋㅋ

  • 10.07.05 18:55

    보통 엠티 가면은 내가 먼저 도착하는 편인데... 이번엔 악재가 겹으로 생겨서.. 운이 없었다오..ㅋㅋ

  • 작성자 10.07.06 23:23

    음... 앤떠니... 다음에는 네비 업그레이드를 해봐~~~!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7.06 10:56

    언니생각하니까 ㅋㅋ 넘 웃겼어요.ㅋㅋ 파도풀에서 1차로 덱스오빠,2차로 갤러리오빠 .."너죽고 나살자"의 필살기 매달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05 18:54

    아놔.... 전체엠티땐 내가 에버라틴 전체기수에서 제일 먼저 도착했다구요... ㅡ.ㅡ;; 아침이 밝아올때 사장님과 젤 먼저 인사했다능;;; 행기형도 같이 탔잖음?? ㅋㅋㅋㅋ

  • 10.07.05 19:12

    그땐 네비가 멀쩡했나보다 ㅎㅎ

  • 10.07.06 16:34

    형~ 약도보면서 묻고 물어 도착했다오.. 그래도 1등~!!! 형도 나 안티할껴? ㅋㅋ

  • 10.07.07 02:37

    나 너 운전실력가지고 뭐 한거 아닌데...나이가 그렇다는거였는데..음....혹시 찔린겨 ㅋㅋㅋ괜찮아...운전도 잘 못하는 내가 있는데 너한테 뭐라고 하겠냐^^

  • 10.07.07 13:13

    내말은 행기형이 증인이란거야~ㅎㅎ

  • 10.07.05 18:53

    웃다가 뒤로 넘어지는줄 알았다 후속 기대 할께 ㅎㅎ 여튼 시어머니다 ㅎㅎ 첫째부터 며느리들 줄서봐~` ㅎ

  • 10.07.05 18:57

    7.3은 내생일이 아니라 거래처 생일이쥐

  • 10.07.05 19:15

    덱스 지도 웃으며 글쓰나보다 ㅎㅎ 정신줄 놓구 쓴다 ㅎㅎ

  • 작성자 10.07.06 23:24

    쏘리쏘리... 사실.... 정신이 없었네... 거래처야 미안!

  • 10.07.05 22:40

    완전 웃겨~~^^ 덱스 정말 맛깔나게 글 잘썼다..ㅋㅋㅋ 어제 형네가서 맛난거 많이 먹었징ㅎㅎ
    진짜 후기 기대되는데 ``~~~~~~

  • 10.07.06 13:39

    덱스가 젓깔두 아니구 맛갈은 ㅎㅎ 썰렁 ^^;;

  • 작성자 10.07.06 23:28

    고마워요! 우리 담에 또 가요!

  • 10.07.06 02:50

    시어머니~~~ 다음편 글 보고시포염~~~~~^^*ㅎㅎㅎ 덱스오빠 짱yo~~!!!! ㅎㅎㅎ

  • 10.07.06 10:56

    연사놀이.ㅋㅋ슬리퍼와 너의 K1을 연상시키는.ㅎㅎ완전 나 빵터졌잖어.ㅋㅋ
    언넝 사진올라왔으면 ㅋㅋㅋㅋㅋㅋㅋ

  • 10.07.06 13:56

    그녀석 시간이 언제 날련지 몰겠다 ㅎㅎ 숨넘어가면 올려올거야 ㅎㅎ

  • 10.07.06 11:24

    ㅋㅋㅋㅋㅋㅋ오빠 진짜 웃긴다~ 배꼽빠지겠다 ㅋㅋㅋ 이거 우리만 보기 아까운데? 난 안갔어도 간거같은 기분이 들 정도에요~ㅋㅋㅋ 역시 덱스오빠 말빨, 글빨 쵝오~!!!

  • 10.07.06 10:57

    언니 담엔 꼭 ㅋㅋ완전 가족같은 분위기.ㅎㅎ지대루 빵빵터지는 19금 멤버를 ㅋㅋㅋㅋㅋ

  • 10.07.06 13:57

    치치도 담에는 꼭참석을 ^^

  • 작성자 10.07.06 23:28

    치치야... 다음엔 같이 가요! 집↔학교 셔틀처럼 왔다갔다만 하지말고!

  • 10.07.06 12:39

    덱스야 글 잼나게 잘 쓴다.ㅋㅋㅋ 특히 생일댓글 단거 완전히트다..
    근데 요긴 엄청난 오류가 있다는..(ㅡㅡv) 직접 찾아서 수정하길 바래.끙.ㅋㅋ

  • 작성자 10.07.06 23:25

    음... 알겠어요~~!! 누나~~~!

  • 10.07.06 09:54

    증말 글한번 감칠맛 난다 오빠 ㅋㅋ 아쥬 좋아하는 문구들 여러개 나옴~ 나 저런글 너무 죠아아아^^ㅋ

  • 작성자 10.07.06 23:26

    메쥬~! 수영복도 없는데... 서울간다는거 잡아서 캐러비안 데리고 가서 미안했었는데... 우리 재미있게 놀았지!?

  • 10.07.07 09:51

    안갔음 후회할뻔 봤어요~ㅋ 덕분에 첫 물놀이 기억에 남을듯 ㅋㅋㅋㅋㅋ

  • 10.07.07 13:14

    여기 못가서 후회하는 쏘니오빠 ㅠ.ㅠ

  • 10.07.06 10:51

    덱스엄마, 난 딸이잖어.ㅋㅋ 역시 울엄마는 나 주방에 절대 들려보내지않았어.ㅋ 며느리셋(비키,나츠,파숑) 의 미움을 한몸에 ㅋㅋㅋ 나 오빠 팬이야 ㅋㅋㅋ 다음후기 빨랑올려요!!

  • 작성자 10.07.06 23:27

    씬디...! 귀여운 내 집 나간 딸...!

  • 10.07.07 11:18

    집나간~~~ 오빠 나 빵터졌어 ㅋㅋㅋㅋㅋ혼자 킥킥되고 웃고있음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6 23:27

    어색한 서울말씨...

  • 10.07.07 14:40

    읽다가 빵터지니까 직원들이 더위먹었다고 이상하게 본다.. ㅋㅋ
    덱스야,, 소설가 해도 되겠다.

  • 10.07.07 21:15

    와우~ 글이 정말 쫀득쫀득한데.... 어린시절 불량식품의 야릇한 맛이 생각나는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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