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사모 여러분~~
이젠 제법 아침 공기가 동장군의 위세에 눌린듯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 하고 항상 뜨거운 가슴으로 불타는 정열로~~
우리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기에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네티즌 여러분들의 사랑과 애정을 한몸에 받고 계신..
박대표님이 한편으론 행복한 여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애국심이 2007년 엔 반드시 어렵고 힘들었던 기나긴 여정들이
새벽이슬을 맞은 꽃망우리처럼 터져서 환한 꽃이 피듯이 그 열매를 얻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정의감과 충직함이 저에겐 작은 심금을 울리고 있읍니다..
오늘은 또 누가 자살 할것인가??
이제 자살이란 말이 흔치 않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언제 부터 우리 를 자살로 내몰고 있는가~~
우리 부모세대들의 찢어 지게 가난했던 6.70년대 자식을 많이 낳아 들판에
소똥을 뭍혀가며 키웠던 우리의 부모들 자식을 굶기지 않기 위해
하루종일 피땀흘려 논을 팔고 밭을 팔아 한평생을 자식 공부를 위해
헌신 했던 우리 부모들..
그래도 그때는 살기 힘들어 자살 했다 라는 말을 듣진 못했다..
그래도 그때는 우리 모두 가난했지만 꿈과 희망이 보였다..
열심이 일하고 정직하게 살면 언젠간 보상이 되었던 시절들..
국민소득 80 불도 되진 않았지만 그때는 의욕이 넘쳤고..추억이 꿈뜰거렸다..
예수가 이땅에 죄많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면..
정녕 대한민국 의 작은 이땅에 위대한 박정희대통령이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한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오천년 가난을 종식 시켰다..
이분은 기꺼이 대한민국 을 위해 이민족을 위해 목숨까지도 민족의 재단앞에
바치신 인물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면~~
박정희 대통령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예수요 구세주란 말도 조금도 손색이
없다라고 난 생각 한다..
그러나 국민소득 만불이 넘는 풍요한 이나라는 지금 어떠 한가?
먹을것이 넘쳐 우리의자식들은 지금 어떠 한가??
밥맛이 없다 라고 말하면 장난감을 사주면서 까지 자식들에게
숟가락을 들게 했던 지금의 현실들~~
하얀 쌀밥이 먹기 싫어 투정을 부리면 햄버거 나.피자 로대신 하며
애기들의 입맛을 고민하는 기막힌 시절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지금 사는것은 어떠한가??
오늘의 풍요로움은 반드시 지난 부모세대들의 피와땀이 이룩한
열매요~결과 인것이다...
매일 매일 터져 나오는 데모와농성 들. 자기집앞에는 조금만 해로운것이 있어도
집단으로 반대하며 목에 핏대를 내세우는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우리의 자식들은 인터넷만 열면 살인적인 게임을 즐기고..추잡한 포르노가
맘만 먹으면 볼수있는 기막힌 현실들.정신은 피폐하고 도덕성은 땅에 떨어져..
만원만 있으면 성을 살수 있는 이나라..자식들이 담배를 피워도 두려워서 그들에게
훈계를 하지 못하는 이나라.. 훈게와 꾸중이 듣기 싫어 부모를 살해 하는 이나라..
선생의 회초리가 미워 학부모가 선생을 고발하며 폭력을 일삼는 이나라..
훌륭한 제자를 키워내는 스승이 아니라 학부모의 부와 명성앞에 차별을 두어
돈과 재물앞에 선생님의 명성이 땅에 떨어진 이나라~~
예전엔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것이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이처럼 돈이 없고 가난한 우리 아이들에겐 얼마나 깊은 상처가 될것인가?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
자기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전화 한통이면여자와 즐길수 있는 이나라~~
주름살이 깊게 패인 우리들의 할머니가.3만원도 되지 않은 야채를
팔기 위해 칼바람을 맞으면서 새벽부터 나와 새파랗게 젋은 가게앞주인에게
서러움을 당해가며 자식 공부를 위해 온몸을 던졌던 우리들의 부모들~~
시장과 상가엔 손님이 없어 가게세도 못내는 지금의 현실들..
장사가 안되어 가게를 내 놔도 안팔리는 지금..
식당의 솥단지를 내팽개 치고 여의도에 머리띠를 매며 정부를 규탄하는
애절한 모습들~~
가계빛이 500조가 넘어 생활고로 인해 이혼율이 세계 1등을 달리고 있고..
카드 빚으로 인해 신용 불량자가 200만이 넘치고~~
민생고로 인해 강도와 살인 이 연일 터져 나오고^^애기의 분유값을 위해
도둑질을 해야만 라는 부모의 기막힌 사연~~
굶기가 싫어 교도소에 가기 위해 천원을 일부러 훔쳤던 웃지 못할 사연들~~
도덕과 규범이 땅에 떨어져 한참 참되게 커야 될 학생들이 집단으로 강간을
저지르고.한때의 불장난으로 핏덩이를 화장실과 쓰레기장으로 내던져 지는 이나라~~
열심이 일해도 희망이 없기에 로또 복권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경마와 도박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되고.거리엔 노숙자들이 매일 매일..소주병만
이리저리 뒹굴며.아침 한끼를 위해 장사진을 이루는 서민들~`
대학생들은 취직이 되질 않아 몇년동안 가정과 거리에서 방황하고~~
여학생들은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유흥업소에서 몸을 팔고 웃음을 팔며~~
300만이 넘는 유흥업소의 종사자들은 장사가 안되어 퇴폐로 찌들어 가고 잇고~~
살기가 힘들어 자식을 안고 아파트에 뛰어 죽음을 선택하고~~
살기가 싫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며~~
보일러 기름을 아끼기 위해 방안에서 불을 떼며 죽었던 노부부의 기막힌 사연들~~
자식이 없어 쪽방 촌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었던 사연들~~
쌀과 병원비가 없어 자식을 장롱속에서 신음하며 엄마 아빠를 부르며
고통스럽게 죽어간 5섯쌀 짜리 갓난애들~~
수술비가 없어서 자기의 생살을 꿔매야만 했던 처절한 몸부림 들~~
부모를 일찍여의고 7살 짜리가 소녀 가장이 되어 동생들을 보살피고
먹여 살려랴만 하는 이광경들이~~
지금 만불시대에 우리들은지옥과 살고 있다~~
우리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정치꾼들은 매일 매일 싸우기 바쁘고~~
나라일은 뒷전이고 돈에 유혹되어 부정과 부패가 진동을 하면서 자기
호주머니 채우기 바뿌고~~
배우고 머리좋은 놈들은 가난한 서민과 할머니를 속여 사기가 판을 치고..
경기가 얼어 붙어 도둑질과 은행털이 범이 날로 날로 끊이질 않고~~
이웃간에 인정과 민심이 흉흉해서 자기집 주차장 문제로 살인을 하며~~
돈 10만원을 뺏기 위해 칼을 휘두르는 이나라~~
부보의 재산을 위해서라면 부모간 형제간 원수처럼 이를 갈고 잇으며~~
힘이 없는 애들이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가난한 애들이면 선생 에게 차별 당하고~~
던이 없는 사람이라면 친구들이 외면하고 친척들이 조롱하는 이현실들~`
돈이면 다 해결될수 있다는 허황된 사회 구조들이~~
6.25 를 모르고 초가집을 모르는 철없는 젊은 애들은 그 옌날 고생한
부모에게 수구 골통으로 매도 되고 뒷방 늙은이 처럼 대하는 이나라~~
분단된 역사와 반공으로 다져져서 싸우면서 일했던 우리 어른들에겐
통일을 가로 막는 독재 시절의 어두움과 악으로 규정하며~~
인권을 외면하며 김정일을 찬양하는것이~~개혁과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허구 맹랑한 소리로 선동하며 늑대의 가면을 쓴 386의 주체들 이
지금 청와대와 국회에서 목에 핏대를 세우며 보안법을 없애자며~~
단식을 하며 이나라를 부정하는 놈들이 과연 대한민국 의 모습인가~~
국민은 쓰러지고 서민은 다 죽어가는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노무현과 김정일 주체세력들이 과연 우리 국민으로 볼수 있는가!!
여러분 할말은 많지만 시간상 줄일까 합니다~~
이것이 지금 만불이 넘는 이시대에 대한민국 이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히 일부분의 현상 들입니다''
어느 택시 기사들은 지금 한국이 망할 것만 같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결코 가장된 표현이 아니라 봅니다..
서민들의 희망과 웃음이 떠난지가 오래 되어 가고 있지만
노무현은 여전이 건들건들하며 빈정되는듯한 가벼운 넝담 따먹기가
우리 텔레비전에 비치고 있읍니다..
이걸 우린 어찌 해석해야 되겠읍니까??
조만간 우리는 6.25때 겪은 사망자 수보다.살인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강도나 살인.자살자가 한해 더욱더 많이 생길꺼라 난 확신 합니다..
여러분 ~
노무현을 어떻해 하면 속이 후련하시 겠읍니까??
첫댓글 노무현을사라지게하는모임이 생겨날껍니다. 신노사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