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희 언니가 지역은 울산인데 서울쪽 법무사 사무실을 통해 파산을 하였습니다.</P>
<P>헌데..언니가 파산할 정도이니 돈이 너무 없어 법무사 수수료를 3/1만 지급하고</P>
<P>나머지는 돈을 주지 못한 상황에서 파산이 일단 되었습니다.</P>
<P>물론 처음에 법무사 사무실에서 서류를 접수했다는 말만 믿고</P>
<P>언니는 몇달을 기다렸지만 </P>
<P>법원에 확인한 결과 서류접수가 안되서 언니가 안하겠다는 말을 하자</P>
<P>그쪽에서 그래두 아깝다며 서류접수 하자고 해서 이미로 서울중앙지법에 </P>
<P>서류를 넣었다고 합니다...</P>
<P>헌데 문제는 언니의 경제력이 지금 아이둘을 양육하면서</P>
<P>백만원이라는 돈을 만련못해서 조금씩 30만원씩 송금했더니</P>
<P>오늘 은행시간까지만 기다리겠다고 하면서</P>
<P>면책을 취하하겠다고 하네요...</P>
<P>이럴경우 만약 면책이 취하되면 어찌해야 하나요...</P>
<P>그리고법무사에서 이미로 면책을 취하할수있나요...</P>
<P>그리고 바로 다시 면책을 신청할수있나요..</P>
<P>비용은 얼마나 들까요...</P>
<P>그리고 적지만 3/1정도라도 돈을 납부했는데 그부분은 어찌되는건가요....</P>
<P>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P>
<P>고수님들 답을 기다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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