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의사가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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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 have been Februarys when we've had caskets stacked up three deep, hoping like hell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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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aw so we can plant some of them before we have to rent a frigging 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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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땅이 녹아야 관을 묻어버리고 apartment를 빌리지 않아도 될텐데.. 여기서 apartmen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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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보관하는 냉동실 같은 걸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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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이 인간 이하로 전락한 것 같다는 느낌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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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felt like someone who had escaped from T.S Eliot's poem about the hollow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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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have been a pair of ragged claws, scuttling through Little God Sw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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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제목을 알 수 없지만 a pair of ragged claws가 이 시에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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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시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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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cmacs sanded off the top of the hill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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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이용해서 언덕 꼭대기까지 뭔가를 끌어왔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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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덕에는 무덤과 석총 밖에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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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냉동창고' 정도면 무난할 것 같은데요. 3. 짚히는 것이 있지만, 전후 사정을 모르니~~~~.아무리 원시시대라고 해도 도구(적어도 돌도끼나 청동기)는 있어요. 모래로 깎을리가 없을텐데요. 기억이 맞다면,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할 때 그 무거운 돌을 어떻게 운반해서 올렸느냐하면
첫댓글 <프루프록의 사랑 노래>라는 시에 나오는 말이네요. '한쌍의 털보숭이 집게발'이라네요. '구글'이 갈차줬어요.
감사합니다.. 난 왜 구글 뒤지고도 못 찾았을까 바본가???
3. 언덕까지 돌을 깎은 계단이 있다는 것으로 보아 To polish or scrape with sand or sandpaper의 의미 같아요.. 태클 환영
1. 그냥 '냉동창고' 정도면 무난할 것 같은데요. 3. 짚히는 것이 있지만, 전후 사정을 모르니~~~~.아무리 원시시대라고 해도 도구(적어도 돌도끼나 청동기)는 있어요. 모래로 깎을리가 없을텐데요. 기억이 맞다면,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할 때 그 무거운 돌을 어떻게 운반해서 올렸느냐하면
높이가 올라감에 따라 흙을 채워 나갑니다. 당연히 운반이 쉬워지죠. 공사가 끝나면 채운 흙(모래)는 다시 걷어내고요.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