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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 시절의 프라이토리아니 군인
마법의활 추천 0 조회 1,048 15.05.27 14: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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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27 15:45

    사슬갑옷이 훨씬 더 유연하고 활동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사슬갑옷과 찰갑은 장단점이 있어서 동시기에도 같이 많이 쓰였습니다.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해서 대체했던 장비라고보긴 힘듭니다.

  • 15.05.27 15:28

    근데 진짜 변화가 빨리 되었네요.. 한국도 K-2가 아직 보급도 안되었가늘

  • 15.05.28 07:53

    전 후기로마군이 더 간지나던데 ㅋㅋ 고대와 중세가 섞인 느낌이랄까요?!

  • 15.05.28 13:27

    아 근데 저때 직업군인들의 무기들 자비부담인거죠????

  • 작성자 15.05.29 09:50

    그렇습니다. 하지만 국영 PX 에서 파는 형식이라,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니었을 듯..... 시장 경제 논리로 값이 결정되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마냥 너 이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감옥에 쳐넣을거야, 라는 건 아니었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30 23:40

    역시나 예전에 비해 맞으면 골로 갈만한 뭔가가가 더 휙휙 많이 이쪽으로 날아온다는 점이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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