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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용품이야기 중국러버와 무게에 관해서…
pingman 추천 0 조회 1,429 10.03.24 21:3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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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22:10

    첫댓글 좋은글 잘봤습니다^^ 얼마전까지 허3을 썼는데 스피드글루 사용금지로 나르크로스EX로 바꿨습니다^^ 지금이야 어느정도 적응되서 사용상 어려운점은 없지만 허3을 썼을때의 느낌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7년 가까이 허3을 썼으니...ㅠㅠ...저는 허3을 쓸당시에 포장그대로 올려서 105~107그램을 썼습니다^^ 좀 딱딱한걸 좋아해서요^^ 무게 정말 중요합니다^^ 한가지 러버를 오래쓰는분들은 더욱더 무게가 중요할거라 생각되네요^^ㅋ

  • 작성자 10.03.24 22:42

    첫 덧글을 올려주셨네요 ^&^
    허접한 글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포장지 그대로 올려서 105~107 이면 표준 사이즈로 자르면 거의 47~8그램 나오는 것을 쓰셨군요... 저보다 더 딱딱한 넘을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ㅋ
    그기다 스피드글루까지 하셨으면 더 무거워 질 수도 있을 것이고요...
    실제로 딱딱한 넘들의 경우에는 스피드글루 없이 쓰기가 좀 힘들지요.
    하지만 좀 가볍고 부드러운 넘으로 고르시면 스피드글루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 것 같더군요... ^&^
    물론 원래의 강렬한 맛은 좀 떨어지게 되는데 이경우에는 블레이드를 바꾸면 또 좀 해결되는 것 같구요...

  • 작성자 10.03.24 22:12

    쓰고 나서 다시 한번 보니, 다 알고 계실 사실을 중언부언 한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
    중국 러버에 대해 뭐 특별한 얘기라도 있으려나 하고 들어 오셨던 분들께서는 실망하실 것 같기도 한데...

  • 모두들 아실만한(?) 얘기일꺼 같습니다만 또 잊고 있을 만한 얘기인거 같습니다.....최소한 저한테는요...^^
    요즘 지름신이 강림할라고 하는데 핑맨님의 글을 읽고 지름신 보내버렸습니다....
    하수인 저에게 공감백배의 구절이 있네요...
    '아직 한 종류의 러버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이것 저것 들쑤실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24 23:47

    ㅋㅋㅋㅋ 저 이러다가 지름신한테 밉보이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도 무슨 지름신 대마왕 격퇴방법이니 어쩌니 하면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ㅋㅋㅋ
    그래도 한때는 지름신의 충실한 종복이었던 저이니 그리 머라카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 10.03.24 23:45

    중국 러버는 잘 모르기도 하고 관심도 없지만... 제가 쓰고 있는 블레이드가 좀 가벼운 거 같아서 쫌... 오늘은 특히 더 그랬습니다. 레슨 시간에 코치님이 셰이크 라켓으로 커트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묵직한 무게감이 제 라켓과 다르더군요. 제가 쓰고 있는 건 90g, 싸이프러스 에스... 5개월 밖에 안됐는데... 벌써 바꿔야 하나 싶은 것이... 전 뭘 잘 안바꾸는데, 약간 고민스럽습니다.

  • 10.03.25 00:04

    그건 코치님의 스킬과 임펙트 강도가 무덤덤님과는 확연한 차이때문이죠.^^ 여자분이신데 그정도 무게면 나쁘지 않을 겁니다....

  • 10.03.25 00:11

    코치님의 셰이크 라켓을 제 라켓과 바꿔서 커트를 했는데요. 그러니까 제가 셰이크 라켓을 사용해 본 느낌이 묵직했다는 겁니다. 더 안정적이고 회전도 더...

  • 10.03.25 00:13

    아...그렇군요...근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항상 똑같아집니다.^^;;
    무거운 라켓이 적은 힘을 주었을때 상대적으로 스핀이 더 걸려가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강한 스핀을 원할때는 강하게 임펙트를 하기때문에 실제는 거의 비슷해집니다.....

  • 작성자 10.03.24 23:56

    앗, 무덤덤님께서 덧글을 달아 주셨군요. 영광입니당~~~
    지금 봉착하신 문제에 조금 조언을 드리면 아직은 블레이드를 바꾸지 마시고요, 다만 지금 쓰고 계시는 같은 러버 중에서 좀 더 무거운 것으로 일단 바꿔보셨으면 하네요...

    특히 초보시절 (앗! 죄송 ^&^ 쌍칼도 잘 휘두르시는 무림의 여고수분이신데... ㅋㅋㅋ) 에는이런 저런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그 것이 바로 지름신의 유혹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지조를 지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용~~~

    대방뎅이님은 팽개치고 여기 저기 아무데나 가서 모르는 사람들하고 탁구치지 마시고요 ㅋㅋㅋㅋㅋ

  • 10.03.25 00:04

    오메가 3 유럽버젼 2.0 쓰고 있는데... 러버도 첨엔 맘에 들었는데... 회전이 잘 안 걸리는 거 같기도 하구요. 뭔가 부족한 듯... ?!? 대방뎅이님은 여전히 바빠서 저랑 놀아줄 수가 없답니다. ㅋㅋ 좀 더 무거운 거라면 찾아봐야겠습니다. 님부스나 베가아시아를 생각했었는데... 무게를 달아봐야 겠군요.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탁구가요... ^^*

  • 작성자 10.03.25 00:13

    오3유가 회전이 잘 안 걸린다? ^&^
    첨엔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느껴진다면 십중팔구는 러버에 때가 많이 묻었거나 아니면 오래 되어서 맛이 갔거나 하는 경우일 것이므로, 잘 한번 딱아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러버를 바꾸셔야 하는데, 아직은 다른 것으로 바꿀 때가 아닌 것 같고, 같은 오삼유를 고르되 좀 더 묵직한 넘을 골라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근데, 대방뎅이님이 아직도 그리 바쁘신가요?
    혹시 싸운건 아니고요? ㅋㅋㅋㅋㅋ

  • 10.03.25 00:18

    러버 바꿀 때가 된 거 같긴 한데요. 오삼유 4개월째라... ㅎㅎㅎ 예리하시군요. 러버 클리너를 사용해서 매일 닦아주니까 때가 껴서는 아닐 거구요. ㅋㅋㅋ

  • 작성자 10.03.25 00:22

    러버만 잘 딱지 마시고 사람도 잘 딱으셔야 할 것 아닌가 모르겠네용~~~ ^&^

  • 10.03.25 00:27

    대방뎅이님이 요즘 좀 힘들어하시는 거 같아서 맘이 쓰였는데... 그게, 힘들면서도 상대방을 위해 화이팅하는 모습이... 예전엔 그저 시끄럽기만 했는데...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3.25 00:35

    대방뎅이님께 힘든 일이 있나보군요...
    그래서인지 요즘 잘 안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힘들 때 주변의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큰 힘이 되겠지요?
    하긴 뭐 벌써 달리 보인다니 뭐니 하시는 분이 있응께... ㅋ

  • 10.03.26 11:18

    대방뎅이 아직 살아있습니다..ㅡ,.ㅡ;;......ㅋㅋㅋ
    힘든일 보다는 왠지 이상하게 힘이없다는...... 갸우뚱.. 저도 원인을 잘몰라서..ㅠ,.ㅠ;;

  • 작성자 10.03.26 12:04

    대방뎅이님께서 이제야 나타나셨군요... ㅋㅋ
    근데, 이상하게 힘이 없다면 십중팔구 피로누적이 아닌가 하네요.
    거기서 좀 지나면 부상이라던지 기타 큰 문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니,
    반드시 탁구를 좀 쉬시고 휴식을 취하셔야 할 겁니다. (엄청 중요!!!!)
    저도 그 상태에서 무리하게 탁구치다가 부상을 입어 약 2 년간 탁구를 못쳤고,
    또 그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지요... --.--
    탁구가 생각보다는 운동량이 상당히 큰 운동이라...

  • 10.03.25 00:04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저에게 무게를 잴 방법이 없는데...어쩌나...^^;

  • 작성자 10.03.25 00:18

    아이고, 우리 베이브님께서 덧글을 달아 주셨네요...
    많은 분들께 정확하고 친절한 조언을 해 주셔서 평소에 무척 존경하고 있었는데... ^&^
    인터넷 주문으로 인해 무게를 잴 방법이 없으시다면 한꺼번에 수십장을 주문하셔서 그 중에 맞는 것은 베이브님께서 쓰시고, 나머지는 저한테... ㅋㅋㅋㅋ

  • 10.03.25 00:19

    저는 빈민인지라...T.T

  • 10.03.25 00:19

    ㅋㅋㅋㅋ

  • 작성자 10.03.25 00:24

    저도 빈민인지라 그 좋다고 하는 신형 러버들도 못 써보고 그저 이런 글이나 쓰면서 자위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ㅋ

  • 10.03.25 00:33

    빈민이라 중국라버가 최고라고 우기죠...ㅋㅋ 싸고 수명길고...쵝오...-_-;

  • 작성자 10.03.25 00:38

    베이브님도 저와 같은 부류인 것 같군요... ㅋㅋㅋㅋ
    다 없는 게 죄이겠지요 ㅋㅋㅋㅋㅋ

  • 10.03.25 00:40

    pingman님, 베이브님, 감사합니다. 블레이드는 좀 더 가져가보고 러버는 오삼유 새로 주문해야겠네요. 4개월이 아니라 따져보니 5개월째 됩니다. ^^; 바꾸는 건 그 담에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

  • 작성자 10.03.25 00:44

    근데, 다른 분들이 보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밤늦은 줄도 모르고 낄낄 거리고 잘 놀고있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용~~~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ㅋㅋㅋㅋ
    이제는 부모님들이 기다리고 계시는 집으로 돌아가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땡~땡~땡~
    아쉽지만 내일 다시 보도록 하지요. 다들 좋은 꿈 꾸시고요... ^&^

  • 10.03.25 00:48

    편안한 밤 되세요. ^^*

  • 10.03.25 01:13

    좋은글 잘봤습니다 ^^ 저도 몇번 중국러버에 길들어보고 싶었으나 아직까지 실력부족으로 적응에 실패했네요 ㅎ 1부되면 그때 써야 겠습니다 ㅎ

  • 작성자 10.03.25 15:20

    익크~~ 야심한 밤에 귀신님께서 방문하여 주셨군요... 으시시``` ㅋ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지금 다른 것에 적응하여 잘 쓰고 계신다면 구태여 중국러버에 도전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다만 이후 1 부가 되시면 써 보시겠다고 하시는데, 1 부가 빨리 되셔야 할 것 같군요...^&^ 최근에 동향을 보니 중국러버는 독일러버를 따라가는 것 같고, 또 독일러버는 중국러버를 따라가는 것 같으니, 오랜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어쩌면 차이가 없을 수도... ㅋㅋㅋ

    글고, 중국 러버에 적응이 잘 안되시면, 일단 점착력이 좀 작고, 부드럽고 가벼운 넘으로 시작해보시고 이후에 좀 적응이 되면 본격적인 넘으로 가시면 될 것도 같은데...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5 15:40

    뭘요, 용품백과님도 대단하시던데요 뭘... ^&^
    저야, 다 가난이 죄라서... ㅋㅋㅋㅋ

    여기 상해에서 쬐메 유명한 용품점에는 저울들고 다니면서 물건 사는 한국사람 하면 다 알 것도 같군요... 저도 언제쯤 남들처럼 돈 벌어서 이런 궁상 안떨고 다닐른지 ㅋㅋㅋㅋ

    근데, 비싼 러버 한 장 살 돈에 10장 또는 20장의 러버를 푸짐하게 사서는 이것 저것 해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아서 돈이 있어도 쉽게 이 버릇을 못 버릴 것도 같군요...ㅋㅋㅋ

  • 작성자 10.03.25 15:50

    그러다 보면 싸구려라도 잘 만 조합하면 고가의 라켓보다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고,

    특히나 합쳐서 20~30 만원짜리 고가의 라켓을 자랑하시는 분들께 합쳐서 2~3만원 밖에 안되는 제 라켓을 시타시켜 봤을 때, 아니, 이거 얼마짜린데 이렇게 좋냐는 말을 들는 재미도 있는 것 같구요...

    제가 쫌 별난 넘이라... ㅋㅋㅋㅋ

  • 10.03.25 16:19

    '상해에서 쬐매 유명한 용품점'들은 어디부근에 있나요?? 가끔 출장가면 남경로 부근의 'Sports 100'이나 상해 체육관 부근만 돌아다녀보는지라.... 소개해주신다면 담에 가서 '저울 들고 다니시는 한국분'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10.03.25 17:18

    상해에서 탁구용품점 찾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용~~

    남경루에서 가까운 곳이라면 南昌路 366號의 勇佳 (h.p. 13901735158) 와 西康路 600롱의 안드로 대리점 (tel 5231-0736) 을 찾으시면 될 것 같군요. 용가는 이전에 중국 여자 국대팀 총감독이었던 루인생 등 상해 출신 유명 선수들의 모교인 상해 巨鹿小學의 담벽에 붙어있는 작은 용품점이지만 좀 오래된 곳이라, 홍쌍희 025/038 등과 같은 옛날 제품들도 구할 수가 있고, 안드로대리점은 상해에서 제일 규모가 큰 현대적인 곳이지요.

    제 소개로 왔다고 하면 혹시 좀 싸게 줄지도... ^&^

  • 10.03.25 17:27

    아.... 알겠습니다. 담에 들러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캄사! ^^&

  • 작성자 10.03.25 17:29

    참, 서강로의 안드로대리점은 지금은 도매만 하고 소매는 부근의 다른 매장에서 한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그 소매 매장의 정확한 위치와 전화를 모르겠군요... 다만, 제가 알려드린 곳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으니 전화를 하셔서 정확한 위치를 물어 보시고 찾아가셔야 할 것 같네요... ^&^

  • 작성자 10.03.26 14:07

    이제, 이 글도 서서히 다음 장으로 넘어 가려하고 있군요... ^&^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시고 또 덧글까지 달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면서 어떤 분들은 공감을 하실 것이고 또 어떤 분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
    사람마다 다 생각이 틀리니,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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