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만 기입하면 마음대로 조작되는 자동 개표기
이명박근혜 부정선거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지난 9년.
어떻게 되서 이게 부정선거인지 잘 알려 드리겠습니다.
설명에는 김어준이 제작한 영화 " 더 플랜 " 을 인용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김어준이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증명한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며
이를 토대로 말씀을 드려야만이 궁민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8대 대선,
박근혜가 51.6% 로 당선되었다고 떠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공정한 선거가 아니었다.
그것은 부정선거였다. 하지만 말로는 뒤집을 수 없는 사건이기에
그 증거를 찾아야만 했다. 그 증거...
대선직후 많은 궁민들은 의아해 했다.
문재인이 될 것만 같았는데 박근혜가 되서가 아니라,
개표하고 집계하고 공표하고 방송하는 그 과정이 무언가 매우 이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개표를 살펴보니 ... 전체개표의 16.18% 의 표들이 전부 개표 전에 방송이
되었거나 해서 앞뒤가 맞지 않은 개표가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에 대해
대선무효소송 제기와 함께 많은 이의가 제기되었다. 그러자 대법관은 뻑뻑해 했다.
그 소송은 공직선거법에 의해 180일 내에 다른 쟁송보다 우선하여 처리해야 하는
소송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대법관들은 법을 어기고 그 소송을 깔아 뭉개는 대신
어찌된 일인지 그 소송 대표인들 두명이 선관위에 고발되어 구속되었고 실형에 처했다.
자기들 입장이 뻑뻑하니 아예 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강제로 감옥에 가둔 것이었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다.
국운을 좌지우지 하는 대통령 선거 개표에 있어 16.18%나 납득할 수 표라니...
이쯤되니 수치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다. 저 정도 수치를 조종할 정도면,
그냥 단순 부정이 아닌 이것은 처음부터 기획한 작전이라고 말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궁민들이 제기한 그 소송에 대해 심판권을 가진 대법관들은
이에 눈을 감아 버렸다. 아주 완전히 감아 버렸다. 궁민들은 절망했고
분노했으며,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는 검찰총장은 순식간에 내?겼고
열혈검사는 징계를 받고 좌천됐다. 반면 그것을 전부 처리한 자들은 전부 승진을 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을 보냈다. 무고한 사람이 간첩으로 둔갑하였고 그게 들통나자마자
애들 수백명이 차가운 바닷물에 던져졌다. 그야말로 독재가 따로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너무나 멍청했고 너무나 시대에 뒤떨어진 아둔아였다.
그렇다면 보자.
"저 16.18% 가 개표전에 방송됐으니 이게 부정선거다 " 라고 뭉뚱그려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애매하다. 눈에 드러날 만큼 결정적인게 없다면 결과를 뒤집지 못할 뿐더러
소송으로 가도 이길 수 없다. 더 확실한 그래서 진짜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있어야만 했다.
그리고 김어준은 그 증거, 아니 확증을 찾고야 말았다.
이것은 당시 그 선거가 장난친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결과였다는 것을 김어준이 증명한 것이다.
그건 아주 간단한 논리였다.
이걸 국내에서 조사하게 되면 아무래도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캐나다에 있는 통계학과 교수의 힘을 빌어서 개표 수치를 조사했는데,
미분류 표에서 항상 박근혜가 문재인의 표보다 평균 1.5배를 앞섰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전국에 개표소가 250개가 넘는데 그 모든 개표소에서 1.5배 수치는 고사하고
그 많은 개표소의 미분류 된 표에서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항상 앞섰다는 결과가
과연 나올 수 있겠는가 ?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지 선뜻 알아 듣기가 어렵죠 ?
이를 이해치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다시 설명드립니다.
예를 들어 투표된 표가 총 100장입니다.
개표 결과 미분류 표로 분리된 1장의 표를 제외한
99장의 표는 박과 문이 똑같이 49.5 장 씩을 얻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미분류 된 표는 문재인이 더 나왔든 박근혜가 더 나왔든 간에
두 사람의 표를 합친 표의 숫자가 1장이 되어야 맞겠죠 ?
표는 모두 100장인데 정상 분류된 문과 박의 표가 도합 99장이라면,
미분류 된 표의 숫자는 항상 도합 1장이어야 맞는거죠. 그런데 항상
그게 박근혜가 0.5장이 더 나와서 도합 1.5장의 표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전국 250개가 넘는 개표소 결과가요. 정말 웃긴 결과 아닙니까 ?
이게 말이 됩니까 ?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요.
항상 미분류 표에서 박근혜가 문재인 보다 1.5 배 앞섰다고 한다면,
정상적으로 분류된 표에서도 이상이 있었던거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이죠. 이상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박근혜 쪽에 정상 분류되었다고
한 표 중에서는 문재인표도 있고 완전 무효되어야 할 표도 있고 전부 그 수치를
맞추기 위하여 자동개표기가 본연의 임무를 저버리고 악의 불순분자들이 입력해
놓은 프로그래밍에 따라 표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 수치만 짜 맞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문재인 표가 박근혜 쪽에서 나왔네 ~ 완전 무효 표인데 박근혜 표로
처리가 되었네 ~ 라는 소리가 대선 직후에 산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 자동개표기 회사가 말하기는 그 자동개표기의 오차율이 1% 미만 이라는데
18대 대선에서는 어쩐 일인지 미분류 표는 무려 3.6% 나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오차율이 3.6% 나오면 그게 요즘 세상에 기계라고 칠 수나 있습니까 ?
그것도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대선 개표기가요 ?
그러나 이걸 들여다 놓은 중앙선관위 측은 말합니다.
이는 컴퓨터로 따로 연결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그리고 소수 인원만 카드를
가지고 접근 권한을 갖기 때문에 조작이나 해킹도 불가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조작 프로그램을 처음 만든 미국인과 해커들은 웃으며 말합니다.
개표 참관인들은 전혀 눈치 챌 수도 없거니와 그 자동개표기는 일주 내지 2주면 해킹
가능하고 컴퓨터에 연결 안된다고 해서 해킹이 불가하다거나 한 물건이 아니라고 ..
그리고 USB 에 담긴 300kb 짜리 프로그램 하나가 잠깐 스치기만 해도
전국에 있는 모든 개표소의 자동개표기는 일시에 똑같이 움직인다고 ..
그리고 캐나다 교수도 웃으면서 말합니다.
진범은 이를 직접적으로 실행한 자동개표기이고 그 배후는 중앙선관위에 있다고 ...
그러니 결론은 중앙선관위에서 의도적으로 박근혜가 근소한 차이로 이기게 해서
다시 개표하자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려고 프로그래밍을 자동개표기에 짜넣은
것이라고 밖에 말 할수 없는 것입니다.
궁민 여러분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대선 직후 수천명의 궁민들이 대선이 무효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관들은 이를 공직선거법에 따라 180일내에 소를 진행하여 판결해야만 했다.
그러나 대법관들은 이를 깔아뭉갰고 소송도 전혀 진행치 않았다.
박근혜는 부정선거 관련 국정원 댓글을 수사하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내?았고
윤석렬을 징계했으며 좌천시켰다. 자신의 정통성에 조금이라도 문제를 삼는
자들은 직속부하 황교안을 시켜서 팔다리를 다 잘라 놓았다.
법무부장관 황교안과 대법원장 양승태를 곁에 끼고 있는 박근혜.
그리고 대선무효소송을 냈다가 감옥에 갇혀 있어야만 했던 한영수와 김필원.
누가 이 나라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자이고 그 누가 부정한 권력에 동승하여
부귀권세를 누리고 자신의 안위를 생각했던 자인지 우리 궁민들은 똑바로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양승태는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국정원장 원세훈이 1심에 무죄 2심에 유죄 징역
3년이 선고되자, 3심을 맡은 자신은 물론 대법관 전체가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취지로
하급심으로 내려보낸 놈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네 대법관들이 대선 직후 제기된 대선
무효소송을 진행치 않고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열흘 전에 그 소를 이제 박근혜도 끝났고
하니 소를 진행해도 아무 의미가 없지 않느냐는 이유로 각하한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오죽하면 전국의 판사들이 저 양승태가 사법부의 블랙리스트와 와잇리스트 판사를
만들었다고 내?으려 했겠습니까 지금은 집에 갔지만 저 놈도 절대 용서해선 안됩니다.
저 놈이 어떻게 보면 이 모든 범죄에 주범입니다. 주범. 저 새끼가 법집행을 제대로 안해서
벌어진 일이지요.
또한 당시 대법관 출신이면서 중앙선관위원장을 하다가 저 대선직후 편의점
주인 행세를 하다가 세상 조용해지니까 바로 대형 로펌에 가서 잘나간다는
김능환도 그 주범입니다. 이 새끼가 과연 그걸 몰랐겠습니까 ?
김능환이랑 양승태랑 둘이 짜고 대선무효소송 재개표를 깔아뭉갠 것입니다.
온 궁민들의 주권을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물 말아 먹은 것이죠.
그러니 ... 이런 것들을 진정 계속 살려두어야 합니까 ?
저는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 다음은 부정선거의 당사자들입니다.
부정선거를 함으로써 최대의 수익을 본 이명박과 박근혜.
쥐xx 이명박은 자기가 저지른 짓들을 감춰줄 박근혜가 필요했고
박근혜는 그 모든 의도를 알고 이명박의 손을 잡은 천하에 씨.브.랄 년입니다.
이 나라의 법을 수호하고 집행하는
사법부가 법대로 제기된 대선무효소송을 들여다 보기만 했더라도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련만 그들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검찰도 비난의 화살은 피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수사를 제 때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법부도 눈 감은
것이니까요.
궁민 세금 다 뚱쳐서 자원외교 한다고 캐나다 거쳐 케이먼 군도에 다 짱 박은 명박이
관저에 처박혀 드라마나 처 보고 성형시술이나 하고 부정선거에 쏠린 궁민들의 눈을
돌리려 무고한 사람을 간첩이라 누명을 씌우고 그것이 들통나자 수백명의 아이들이 탄
배마저 침몰시키는 사이코패스 박근혜.
부정선거는 내란 죄이니 사형이 답 !!
박정희도 부정선거범들 다 사형시켰음.
이제는 정말 처벌해야만 합니다.
부정선거는 관련자 전원 사형 밖에 답이 없습니다.
박근혜의 애비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던 1961년에도 똑같이 3.15 부정선거를
주도한 내무부장관까지도 에누리 없이 싸그리 몽땅 다 사형 시켰죠. 그거 무서워서
야반도주한게 이승만 씹xx 구요.
꼭 처단합시다.
이들의 추억은 이제 이들끼리 저승에서 느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명박과 박근혜는 부정선거범으로써
속히 재판을 끝내고 사형시켜야 합니다.
전부 국가전복을 꾀한 놈들이니만큼
사형이 불가피 하지요.
끝으로 이 많은 노력을 해서 그토록 말 많던 부정선거의 증거를 명확히
밝혀준 김어준 총수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대들이 없었더라면 정말 이 나라가 어찌 됐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어준,주진우, 그리고 JTBC 심수미...
영화 " 더 플랜 " 즐감하시길...
이명박은 은행털이범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