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게과)도둑게/전남(2024/07/17)
민가에서 밥을 훔쳐먹어 도둑게라는 이름이~~~
대흥란 소심 담으러 가던 숲길에서 만난 커다란 도둑게가 길을 막네요
첫댓글 민가에 밥까지 훔쳐먹은 도둑게 통통한 모습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붉은빛도 아름답고요.
깔끔한 옷이신상 도둑게로 보입니다.그런데 이름이 참 너도 억울하지 않을까요?
붉은 색깔의 도국게가 참 예쁘네요..산에서 살고 있는 모양이죠
도둑게도 배워봅니다
ㅎㅎ 밥을 훔쳐 먹었군요 ㅎㅎ어느해 하동 점심 먹으러 갔는데 그곳은 화장실에도 도둑게가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 납니다.그날 저도 담았어요
첫댓글 민가에 밥까지 훔쳐먹은 도둑게
통통한 모습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붉은빛도 아름답고요.
깔끔한 옷이
신상 도둑게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참 너도 억울하지 않을까요?
붉은 색깔의 도국게가 참 예쁘네요..
산에서 살고 있는 모양이죠
도둑게도 배워봅니다
ㅎㅎ 밥을 훔쳐 먹었군요 ㅎㅎ
어느해 하동 점심 먹으러 갔는데 그곳은 화장실에도 도둑게가 있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 납니다.
그날 저도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