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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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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Re:과학도시 쯔쿠바 이야기
블루문 추천 0 조회 130 15.09.13 08: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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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13 08:59

    첫댓글 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옮겨 놨습니다
    잘한 일 인가????

  • 15.09.13 10:18

    녜~
    참 잘하셨어요~

  • 15.09.13 11:21

    정말 잘 하셧습니다.
    실력이 좋으십니다.
    읍는 실력에 멀리서 알냥한 스마트폰 실력으로 하자니 그렇습니다.
    싸부로 모셔야 될 듯요.
    함부로 까불지 안컷습니다.

  • 작성자 15.09.13 11:39

    @시니 아이 ~ #
    과한 말씀에
    멋적어서 긁적 긁적
    얼굴 빨게 졌시유
    어~♡ 기분 조타

  • 15.09.13 11:29

    인정받는다는 것이~
    선악과를 따먹은 죄 때문인지 사람은 숨길수 업는 맴속 깊은 곳에 난척하고픈 맴이 도사리고 잇지요. 읍다면 바보고 심하게 감추면 자폐증 뭐 이런것이 되지요. 요넘이 적당량만 나와야지 과하면
    피해를 줍니다. 공자님말쌈 중용도 요기 해당 된다봅니다.
    그러니 들어거슬리는 것 제하고 칭찬은 돈 드는것도 아니니 난발정도로 마구 쏟아내야한다는 것이 본인 생각입니다. 글다보면 수다쟁이가 되겟죠.
    또하나 글의 좋은점은 잠시나마 생각할 여유를 준다는겁니다. 글은 수정 가능하지만 한번나간 말은
    쏟아진 물이니까요.
    심심함을 여기서 마니 달래고 잇습니다.

  • 작성자 15.09.13 11:58

    지금 옛친구 만나러
    종5에 가고 있거든요.
    시니님이 옆에서
    얘기 해주는 듯 합니다
    두어번 더 읽어야 겠어요 덮으면 나혼자니까 심심할것 같아서요
    그런데요
    평소에 난척하는 위인이 못되는데 잘보이고 싶은 맘이 있나봐요
    이런것도 난척이리라 생각합니다
    어찌어찌하다 이런 인연 되었냐고
    염라왕이 물으면
    어이하나 걱정도 되고

  • 15.09.13 19:29

    답을 연구햇다가 한방에 지옥문 패스하자구요.

  • 작성자 15.09.14 14:31

    손을
    꽉~~!
    잡읍시다.
    한방에 패스 하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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