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사기꾼 야곱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하나님과 씨름해 이스라엘로 새 이름을 받은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다.
목사님께서 그 과정을 쭉 설교하시는데 나는 하나님과 씨름한 게 아니라 내가 하기 싫은 일 계속 시키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나님을 협박했다. 경거망동을 지나 목을 쳐도 시원찮을 판에 하나님은 그런 나를 안 죽이시고 달래고 구슬리고 소망 주시며 여기까지 끌고 오셨다.
오늘 그 하나님을 생각하며 엉엉 소리내어 울었다 애들이 다 출근하고 없어 마음껏 울 수 있었다
.......
데이빗 목사님께서 "울리는 강의를 하시는 분이 명강사" 라고 하셨는데, 명강을 해주신 이안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 절망 중에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만) 보혈의 피로 내 몸에 보호막을 쳐라. 네가 양쪽 허리를 다친 것은 영적 공격이다.
분) 하 - 자아가 완전히 꺾였을 때 복주시는 나라
세 - 자아 충만으로 복을 못 받고 지옥 가는 나라
인) 항상 깨어 마귀를 대적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종종 잊어버린다
적) 아침 저녁 보혈 뿌리고, 잘 때도 전신 갑주를 입고 자자
기) 하나님, 오늘 목사님 설교를 통해 제가 얼마나 오만 불손한 인간인지 깨닫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무지하면 용감하다더니 제가 무지막지한 죄를 하나님께 지었습니다 지금에사 철이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 야곱 같은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모든 것을 잃고 절망의 끝에 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이라는 구명줄을 잡았고, 그 구명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오만 불손하게 굴기도 했지만
그 구명줄 놓치면 살 수 없을 것 같아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억지 순종이라도 순종한 덕에 하나님께서 제게 큰은혜 부어주시고, 능력도 주셔서 사역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 속의 교만이 아직 온전히 제거되지 않아 두렵습니다 그래서 간구하오니 제가 교만하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시어 제가 정신차리게 해 주시옵소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인데, 교만으로 제가 넘어져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은 없도록 지켜 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집사님의 진솔한 고백과 눈물의 회개 속에 주님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느껴집니다. 절망 속에서도 예수님을 붙잡고 여기까지 오신 믿음이 참 귀합니다. 교만을 경계하며 순종으로 나아가려는 결단 위에 주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제게서 교만 "교" 자가 보이면 단호히 질책해 주십시오
그것이 저에 대한 사랑이고 저를 하나님께 사랑받게 하는 권면일 것입니다
목사님만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기침하시니 가슴이 아픈데 건강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십시오.
4월 목사님 일정 보니 4일 5일 6일 7일, 11일 12일 13일, 18일 19일 20일, 24일 25일 26일 27일, 도합 14일이네요
오 맙소사!
목사님 몸이 강철이라도 병 나겠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가서 즐기고 은혜 받는데도 입이 부르트고 난리인데 세상에나 목사님, 옥체를 먼저 생각하십시오.
나의 하나님은 일주일에 세 번도 벅차다고 하십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목사님, 기도해 보세요 간구합니다
ㅜ ㅜ
@승리 이윤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기도 덕분에 이제 다 나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반장님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지를 통해서 주님과의 귀한 만남을 이루어나가시는 반장님을 축복합니다
점점 악을 미워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반장님은 나를 경외하는 자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해 주시고 대언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땡깡 부리고 막말하는 저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하시니 두려움이 왈칵 몰려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막말하던 시절이 지나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깊어지는 시즌인 것 같습니다 "경외심"에 대해서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을 깨닫고 회개하면서 나아가시고, 교만해질까 살피시는 반장님을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제일 두려운 게 교만이고
제일 안 끊어지는 죄가 판단 정죄인 것 같습니다
주님, 그런 죄를 불쌍히 이야기해 주시고 그 악한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집사님 점점 주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고 눈물로 엎드려 기도하시는 모습이 실로 아름답습니다
더욱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
바쁘신데 댓글 달아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 목사님의 깊은 영성을 담고 싶습니다
성도 머리에 손만 얹어도 임재로, 천국으로 올려주시는 목사님의 사역이 놀랍습니다
저도 목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