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코스모스봉사회(회장 최미경)는 지난 7월6일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최미경회장과 임원진은 여름 보양식 삼계탕과 배추겉절이를 준비해 만들기로 정하고 준비에 나섰다.
회원인 연규희회장과 최근 입회한 이용범회원도 토요일 아침 일찌감치 나와 닭손질을 하며 회원들과 함께했다.
여러가지 약재를 넣고 큰솥에 육수를 내기위해 끓이기 시작하고 배추도 손질해 절였다.
박옥화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는 수고를 했다.
손연지,이용범 회원이 직접 쒀원 도토리묵도
점심에 제공해 맛있게 식사할수 있게 했다.
삶은 닭과 약재가 잘 우러난 육수를 붓고 대추,인삼 파를 고명으로 얹어 50개를 포장하고
칼칼하고 맛좋은 배추겉절이도 반찬통에 콱꽉 채워 포장했다.
최미경회장은 매월 첫번째 토요일마다 수고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준비부터 진행까지 도와준 파주지구협의회 연규희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했다.
또한 함께해준 회장님들과 신입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삿말을 했다.
포장한 꾸러미는 금촌 1동 2동의 희망풍차결연세대와 취약계층 그리고 프란체스카의집 (장애인 시설) 친구들에게도 전달하고 반찬나눔 봉사를 마쳤다.
사진제공: 코스모스봉사회
첫댓글 파주시협의회 코스모스봉사회(회장 최미경)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 사랑愛 손맛나는 반찬나눔 봉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진숙(경기도 파주협의회 홍보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삼계탕과 맛있는 겉절이 최고예요
더운데 그늘막도없는 뙤약볕에서
너무나 많은고생을하셧습니다~♡
최미경 회장님 봉사원님들 " 보양식 밑반찬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주지구협의회 코스모스봉사회(회장 최미경) 봉사원님들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진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