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 2025'에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49회)·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다.
MEDICA는 매년 72개국 5천여 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8만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집결하는 글로벌 의료기술 교류의 핵심 플랫폼이다.
도와 시, 강원TP, 진흥원은 이 전략적인 무대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기술력을 유럽에 각인시키고, 현지 바이어 및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유망 의료기기 제조 기업 제이앤바이오(진단폐활량계), 씨유메디칼시스템(제세동기), 커넥티드인(의료플랫폼),메디코슨(미용의료기기), 리스템(엑스레이), 뉴로이어즈(65회 서규원 대표, 의료소프트웨어), 일렉필드퓨처(엑스레이), 심스테크(의료자산관리시스템) 등 13개사가 참가한다.
한편 2024년 강원 의료기기 수출실적은 7억4천720달러, 생산실적 1조 6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도 전체 수출산업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