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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으로 본 구원의 서정(3)
첫째인 둘째 인에 이어 이제 셋째 인을 통한 구원의 서정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자세히 살펴 보겟습니다 셋(3)은 하나님의 수로 셋을 하나로 말하는 완성수이며 완전수 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는 것인데 묘하게도 셋째인에서 셋째 생물이 나오고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되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측량할 길 없음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셋째 생물은 살아있는 존재인 사람복음으로 인자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하는 누가복음이라고 첫째인에서 말씀드렸으니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셋째인을 살펴보면 첫째인과 둘째인에 비하여 여러 용어들로 말하고 있고 게다가 들은 고정관념으로 처음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좀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너무 간단하고 알기 쉬운데 우리는 미련하고 눈이 가려 복잡하게 생각했습니다 간단한것을 복잡하게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 죄인들의 특성입니다
진리는 간단 단순 명료해야 진리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떠나 누구에게나 오늘 지금 이시간에 적용이 되어야 진리입니다 그 진리는 우리 앞에 항상 가까이 존재 합니다 결코 멀리 떨어져 잇는 것이 아닙니다 반면에 비 진리는 팔만대장경처럼 복잡하고 애매하게 나열해서 뭔가 잇어 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하고 너무나 멀리 떨어지게 만들어 놓고 혹세 무민하게 만듭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결코 복잡한 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물쩍 넘어가실 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간단 명료하게 YES 아니면 NO 군더더기가 없으신 참 좋으신 자상한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끝까지 세밀하게 추적하여 잘못을 기어이 직고하게 하여 고침을 받게 하셔새롭게 하시는 긍휼이 많으신 아버지입니다
어떤 이상한 사람들은 지식으로 진리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 지식으로 믿음을 평가하고 지식으로 구원을 가르칩니다 이것을 알아야만 구원 받는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직 거듭나지 않앗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배움을 지식을 삶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일생 자기 삶에 변화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긍휼함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인들은 남이 모르는 진리를 자기들만이 알고 잇으니 거듭낫다고 목에 힘을 줍니다 아무런 죄책감이나 갈등을 갖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지식을 통하여 깨달앗고 그 배움을 통하여 삶을 살아가고 있어서 그 안다는 것으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이것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그저 한숨만....
어떤 성경 구절을 원어를 보며 깨달은 것을 성경 전체를 깨달음 마냥 으쓱댑니다그리고 말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 뜻을 모르는 것이니 구원이 없다 이런 분들에게 제가 묻고 싶습니다 저도 똑같이 제가 알고 깨달은 것을 그들에게 제시하여 그들도 모르면 그들의 구원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를 모르나 아흔 아홉 개를 모르나 모르기는 피차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 모든 것을 아신 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어떤 것을 자기만 알았다고 알고 잇으니 누구처럼 자기 깨달은 말을 들으라고 자기에게 와야 구원을 받을 수 잇다고 자기를 죽자사자 추종하게 만들어 묶어 놓습니다 이렇게 자기만 맞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틀렸다고 정신없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은근히 남을 깍아 차별하게 하여 자기를 드러내고 자랑하고 목소리를 크게 냅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아셧음 합니다
구원은 남이 모르는 성경 지식을 많이 알아서 배워서 연구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거듭나면 구원받은 것입니다 깨달아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깨닫고 이 글을 쓴다고 해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에수의 십자가의 믿음을 받으면 거듭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계시록을 몰라도 됩니다(그렇다고 아에 보지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자신이 거듭나지 않앗다고 생각한 사람은 반드시 속히 꼭 계시록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이 게시록을 기록할 당시 사도 바울은 없엇습니다
태생적 죄인이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쓰고 잇는 저나 제 글을 보고 잇는 그대나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제가 깨닫는 것도 머리큐가 그대보다 뛰어나게 좋아서 믿음이 그대보다 월등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아버지께서 제가 갈망하니 쪼금 제 눈을 열어서 보여 준 것이니 따지고 보면 이 깨달음도 내가 깨달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대도 갈망하면 저와 같이 보여 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주름을 잡지 않아야 합니다 갈 길 바쁜데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어쩌다 곁길로 빠졌습니다 ... 노파심으로 썻으니 팁으로 받아주십시요
셋째인은 다른 인보다 먼저 용어 정리가 확실하게 되어야 해석하는데 잇어 수월하게 됩니다 때문에 좀 길어질 것입니다 저는 성경 해석함에 있어 모르겠으면 모른체로 나두고 억지로 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야겠다고 마음에 감동이 오면 제가 확신이 올 때까지 끝까지 구하고 파헤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누게 됩니다 물론 어쩔때는 미쳐 깨닫지 못한 부분이 잇엇어도 결코 확실히 깨닫지 못하는 것을 두루뭉실 모호하게 어설프게 변명하며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챙피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깨닫지 못하는 것은 내일 깨닫으면 됩니다 그래서 날로 날로 점점 지경이 넓혀지고 새로워 지는 것입니다
셋째인에 보면 알아 볼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먼저 검은 말이 나오는데 검은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 검은 말 탄자 손에 저울을 가졌다는 것이 무엇인지, 네 생물 사이로부터 음성이 나온다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한 데나리온이 무엇을 말하는지, 밀 한 되는 무엇이고, 보리 석 되는 무엇인지,감람유는 무엇이고 포도주는 무엇인지 그리고 헤치지 말라는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지 이것들을 믿음대로 자세히 더듬어 알아야 아는 만큼 보여져 셋째인의 뜻하는 바가 보여 집니다 때문에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잇도록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검은 말이 나오는데 검은 색은 죄, 죽음, 사망, 더러움, 슬픔, 고통, 어둠을 흑암을 상징하며 이것은 마음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앞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전쟁은 혈과 육의 전쟁이 아니요 자기 내면의 마음 전쟁,영적 전쟁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은 육체를 상징한다고 하엿습니다 그렇다면 검은 말의 상징은 죄로 물든 육체, 죽고싶은 상태에 잇는 육체, 더러움으로 가득찬 육체, 어던 일로 마음에 슬픔으로 흑암속에 고통을 당하고 잇는 육체를 상징하고 잇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검은 말을 타고 있는 자의 마음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를 첫재인 둘째인을 통하여 알 수 잇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에 죄짐으로 죄를 벗어 버리고자 굳은 마음을 먹고 아멘하고 말씀의 양날 검을 순종으로 받고 그때로부터 마음의 갈등과 싸움으로 말미암아 죽을 만큼 어둠속에서 슬픔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며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잇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참담한 고통속에 잇는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대가 알다시피 손을 사용할려면 먼저 마음이 생각이 움직여야 합니다 마음이 움직일때 생각했던 행위가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을 마음에 생각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사59:1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이 성구을 보고 설마 하나님이 손이 짧다고 귀가 둔하다고 그대는 생각은 하지 않겟지요
손으로 무언가 잡앗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이 들어가 잇습니다 때문에 자기 품은 마음을 생각을 ,뜻을 손으로 잡앗다고 봐야합니다
이어서 저울을 봅니다 저울은 헬라어“ 쥐고스“로 멍에, 저울을 뜻 합니다 쥐고기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저울로 나옵니다 왜 저울로 했을까 생각해보니 검은 말이 나오고 뒤에 밀 보리가 나오니 아무 생각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평상시 고정 관념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성경 본문에도 나오지 않는 마지막 날에 초 인플레로 경제공황이 온다고 상상하여 하나같이 어쩌면 모두가 일치하여 말하는 것을 봅니다 저도 한떼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일치하여 말들을 하니 그런가 보다 한적이 잇엇습니다 생각해보면 웃기는 일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유사이래 흉년으로 경제 공황이 일어 낫던것이 마지막 날에만 있을까요 성경은 아니올시다라고 말합니다 창세기에서 요셉이 애굽총리 였을때 7년 흉년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죽게될 전무후무한 경제 공황을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이스라엘에 아합왕때 삼년 육개월동안 흉년이 든것은 어떻고 우리나라만 봐도 얼마나왕들이 기우제를 지냈습니까 그리고 현재도 베네수엘라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잇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대로 현재 상황을 봅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물가 폭등이 자고나면 오르고해서 100%-200%...700%....40,000%라고 합니다
계속 치솟고 잇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물품을 판매할 때 화폐 단위가 아닌 돈에 무게로 제서 계산한다고 합니다 닭 한 마리 사는데 지폐가 산더미처럼 쌓이고 생필품을 사기 위하여 상자나 가방에 가득 지페를 담아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루사이에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상점에서기다리는 사람들이 밤중부터 줄을서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음식을 얻기위해 여성들은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팔고 어린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져 극심한 영양 실조에 걸려잇다고 합니다
이런 식량난에 범죄율은 증가하여 대낮에도 마트를 털고 도둑질과 살인으로 무법천지가 되어잇다고 외신은 전합니다 그대들도 뉴스를 봐서 아실 것입니다 살인적인 초 인플레로 생필품에 식량난에 모두다 못 살겟다고 대모하며 휴지조각이나 다름없는 돈을 뭉텅채로 버리며 조국을 떠나고 탈출하여 주변국으로 몰려 난민이 되어 주변국에서도 골치가 아파 아예 국경지역에 군대를 보내어 지키고 잇다고 합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지금 베네수엘라가 겪고잇는 경제공황이 계시록에 나오는 셋째인의 봉인을 떼어내는 마지막 때 일 것입니다 뭐라구요? 내가 몰라서 그런다구요 마지막 때는 이보다 더 강도가 훨씬 말도 못하게 셀 것이라구요....글세요 과연 그럴까요?
셋째인에 나오는 쥐고스“를 저울로 보고 해석을 하면 그래서 많은 오류가 문제가 따릅니다 따라서 쥐고스를 멍에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셌재인의 저울은 잘못된 해석이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이부분 만큼은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11장에 주님께서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했듯이 멍에로 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단어 하나로 완전히 해석이 달라집니다 경제 공황이란 말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성경해석은 유추하여 해석하면 인본주의 해석이 되어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 살펴 봅니다
쥐고스를 저울로 해석하면 저울은 물건을 달아 경 중량을 잴 때 씁니다 여기서는 밀 보리 나와 잇으니 문자적으로 보는 사람은 식량난으로 보고 경제 공황으로 몰아 갈 것이고 조금이나마 영적으로 보는 사람은 성경에도 나와 잇으니 믿음의 행동을 저울로 달아 본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멍에로 해석하면 멍에는 쟁기를 끌기위해 두 마리 소의 목에 반 구부러진 막대를 얹은 것을 말합니다 즉 두 마리의 소가 함께 짝지어 연합하여 함께지는 멍에로 이것은 주님과 나와 함께 연합하는 하나되어 지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달라집니다 따라서 경제 공황이란 단어 자체가 아예 나오지 않게 됩니다 때문에 유추하여 상상하여 가상 소설을 쓰지 않습니다
저는 가상 소설을 쓰지 않겟습니다 오늘 일도 모르는데 내일 일을 어떻게 알겟으며 마지막 날을 가상하여 쓰겟습니까 그러고보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가사가 떠오릅니다
자 그러면 검은 말을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다는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이어서 네 생물 사이로부터 음성이 나왓다는 것을 봅니다 아다시피 네 생물은 4복음을 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사이에서 음성이 나와 들었다는 것은 살아있는 복음의 소리 즉 4복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레마로 들었다는 것입니다 왜 듣게 되었을까요 마음의 손에 멍에를 가졌기 때문에 중심을 보신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지고 연합으로 하나 되어 살아 가기로 룻처럼 굳게 마음 먹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 응답의 음성은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 되었으며 감람유와 포도주는 헤치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음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면 됩니다
한 데나리온에서 데나리온은 그 당시 로마시대 은전으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라고 합니다 즉 은전의 명칭입니다 그런데 은은 성경에서 구속의 단위로 쓰입니다 마20장 예수께서 천국을 설명하면서 품꾼의 비유로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 보낸것을 봅니다 그리고 눅19장에서는 종 열을 불러 각 한므나씩 주며 장사하라고 나옵니다 한 데나리온과 한 므나는 돈의 가치가 다르지만 같은 뜻으로 봅니다
자 이제 같이 알아 볼것이니 집중하여 들으시기 바랍니다 데나리온의 은전은 성경에서 속전의 의미가 잇습니다 속전이 무엇입니까 속전은 에수님께서 우리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서 죄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구속하엿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하고 죄에서 해방시켜준것을 속전이라고 합니다
구약에서 속전은 반 세겔로 생명의 속전이었습니다 20세 이상의 남자는 빈부귀천을 떠나 더내지도 않고 덜 내지도 않고 성전세로 일년에 한번씩 꼭 반 세겔만을 내야만 했습니다 만약에 내지 않으면 성전에 들어 갈 수 없고 온역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고 햇습니다
출30:1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슴하여 이르시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함이라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게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떼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우리는 여기서 왜 한 세겔이 아니고 반 세겔을 바치라고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100이라면 절반인 50 바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마17장에서 에수님은 베드로에게 말합니다 바다에 나가 낙시하여 맨 처음 잡아 올라오는 초태생 고기 입에서 한 세겔을 얻어서 성전세로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고 합니다 즉 에수님 자신과 베드로를 위하여 바치라고 합니다 우리는 온전치 않습니다 때문에 반세겔입니다 때문에 온전해 질려면 반세겔이 꼭 필요합니다 그 반세겔이 예수님입니다 반세겔과 반세겔이 더하여 온전한 한 세겔이 됩니다 에수님과 내가 멍에로 연합하여 하나가 될때 온전한 한 세겔로 생명얻는 속전이 되며 성전이 됩니다
반세겔은 당시 화폐로 데나리온 2개와 같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저는 여기서 놀랏습니다 성경은 얼마나 오묘한지 모릅니다 때문에 셋째인에서 한 데리온에 밀 한되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를 말하면서 구지 두 데나리온을 들어 말합니다 결국 반 세겔과 두 데나리온은 우리들의 생명얻는 속전을 상징하고 잇다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햇던 것처럼 똑같이 그대에게 저에게 지금도 이렇게 말합니다..........나와 너를 위하여 한 세겔을 주라
예수께서는 우리들의 죄의 값을 치루기 위하여 이땅에 보잘 것는 품군으로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속전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품꾼으로서 십자가에서 값을 다 지불하시고 돌아 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그 하루를 위하여 하루 품꾼으로 살다 가셨습니다 하루 속전을 십자가에서 지불하고 우리들에게 죄에서 해방을 맞게 했습니다 . ..테텔레스타이(다 값을 치뤘다)
밀과 보리는 곡식으로 없으면 죽는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의 떡이요 생명 양식을 뜻힙니다 예수께서는 요12장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잇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유월절 절기로 오신 에수님 자신을 두고 자신이 말씀하엿습니다 내가 한 알의 밀이다
보리 석 되에서 보리는 언제 수확하냐면 수확은 이스라앨 절기 맥추절(오순절)에 첫 열매로 보리 수확을 하여 하나님께 드립니다 희안하고 묘하게도 유월절과 초막절은 8일간 지키는 반면에 맥추절은 하루를 지킵니다 아다시피 맥추절인 오순절로 그날 하루 성령이 강림합니다 성령으로 강림하면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로 보리 떡으로 오셨습니다 온전한 삼일양식으로 생명의 떡으로 오셧습니다 내일의 양식이 아닙니다 오늘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지금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하루 품싻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오늘 하루치 품삯으로 생명의 떡을 취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성경에 하루 품삯 하루 온전한(3) 주님의 양식으로 밀과 보리로 표현한 것입니다
결코 가뭄이 들어서 인플레가 되어서 경제 공황이온다고 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이면 충분하고 밀 하되 보리 석되면 충분한 영원한 생명 양식이 됩니다 더 욕심 부릴 것도 부족 할것도 없습니다 에수그리스도면 그 하나로 충분합니다 저에게 잇어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되면 충분한 영원한 생명의 떡이요 양식입니다 이글을 대하는 모든 지체들에게도 저와 똑같은 마음이길 소원해 봅니다
따라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 보리 석되는 우리들의 죄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주 기도문에 나오는 일용할 양식은 헬라어 “알톤 에피우시온”( 알톤은 양식 빵, 에피우시온은 에피(위로부터)+우시아(실체. 본질, 존재)으로 위로부터 본질적인 존재가 실체가 되는 영적 양식을 뜻합니다
따라서 밀 한되 보리 석 되는 육적인 양식 보다는 영적인 양식으로 보아야 합니다 곧 한 알의 밀로 하루 품싹인 속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서 우리의 죄를 값지불 하시고 죽으시고 보리 수확철인 오순절에 첫 열매로 삼일 만에 그 날 하루 양식으로 완전하게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실체를 상징합니다
(참고로) 보리 석 되를 요일5:7-8절로 해석하신 분도 잇던데 복음안에서만 해석되어 진다면 서로 다른 각도에서 보더라도 큰 무리는 아닐 듯 합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저와 다르더라도 존중합니다
이어서 감람유와 포도주를 헤치지 말라고 합니다 감람유는 성경에서 올리브 기름으로 성령을 뜻합니다 그리고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피는 생명입니다 결국 포도주는 에수님의 생명을 뜻합니다 이어서 헤치지 말라에서 헤치다는 헬라어 “아디케오”로 의가 없음, 불의를 말합니다 따라서 헤치지 말라는 불의 하지 말라는 뜻으로 곧 의롭게 되라는 뜻입니다
이것의 내용괴 비슷한 본문이 잇습니다 여리고에서 강도 만나 자입니다 예수께서는 거반 죽게된 강도 만난자에게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 상처를 싸매주고 주막집에 두 데나리온을 주면서 보살펴 주라고 합니다....두 데나리온(반 세겔) , 기름과 포도주가 뜻하는 상징이 어쩌면 같은지 그저 놀라운 뿐입니다
드디어 용어 정리가 다 되었습니다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 감람유와 포도주를 헤치지 말라는 의미를 종합해 봅니다
한알의 밀로 우리들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하여 그 날의 하루를 위하여 그 하루 속전인 품삯을 가지고 품꿈으로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다 값을 지불 하시고 바리새인들이 걸러 냈던 하루살이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후에 내일의 양식인 보리 열매로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다시 오실 때에 예수 생명을 받아 의롭게 되라는 네 생물 사이에서 들려오는 하늘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힘을 얻어 검은 말 타자는 끝까지 마지막 인까지 가게 됩을 봅니다
슥3:9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셋째인에서 검은 말을 타고 손에 저울을 들었다는 말은 무슨 뜻 이었겠습니까 그것은 첫째인에서 보앗듯이 자기에게서 의로움이 없고 예수 생명이 없는 것을 뒤 늦게 알고 주님이 일곱교회를 통하여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자기 것으로 취하기 위하여 그리고 죄 사함으로 인한 주님이 입혀줄 의의 세마포를 입기 위하여 언약의 말슴을 마음에 품고 손으로 굽게 잡고 이기고 이겨서 기어이 이기는 자가 되겟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이에 주님의 흘리신 피를 의지하여 붉은 말을 타고 말슴에 순종하며 신 구약 말씀으로 안과 팍으로 싸우다보니 처음과는 다르게 지치게 됩니다 이것은 힘과 능으로 될 일이 아니란 것을 처음에 몰랏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앗습니다 그렇게 말슴으로 처 나아가다 보니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익하며 무력하며 무애한 자이고 죄인인줄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검은 말 탄자는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며 흑암에 같혀 앞이 캄캄하고 두려워하고 잇는 그리고 그 자는 4복음사이 가운데 계신 주님의 레마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 음성은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보리 석 되라 감람유와 포도주는 헤치지 말라 엿습니다
이 상징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멍에를 지고 주님과 함께 동생동사할려는 그래서 하나로 연합하여 그 하루를 살기 위하여 마음이 시커먹게 타들어 가면서도 애타게 주님을 바라보며 몸부림치는 자에게 너를 죄에서 구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값을 속전이 되어 다 지불하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여 성령으로 다시 속히 오실 것이니 그때 예수 생명을 받아 의롭게 되어 기어이 이기는 자가 되라는 라는 위로의 음성이엇습니다
이 음성을 듣고 정신이 번쩍 나서 이제 넷째인을 맞게 됩니다 이것이 셋째인의 본 구원의 서정이었습니다 이런 은혜가 모든 지체들에게도 함게 임하길 바라며 부족한 글 셋째인을 여기서 마침니다
첫댓글 욜2:23-24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디
어찌하다 보니 길어 졋습니다 아다시피 게시록 내용이 상징이 많아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할려니 길어 질수 박에 없엇습니다 그래도 제가 일찍히 다듬어 논 글이
잇어서 쉽게 이어가지 안앗나 생각합니다 때문에 올려야 되느냐 마느냐 고민도 했엇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라도 올리니 듣던지 말던지 빚진 마음이 갚은 것 같아 좀 홀가분 합니다
제가 독수리 타법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 품군이 되어 올렷으니 소 닭보듯 지나 가지 마시고
한번쯤 관심을 가져 읽어 주셧음 감사하겟습니다.... 그 어떤 한 사람에게는 복이 될 것입니다
먼 개 풀뜨어 먹는 소리를 하신다요??
믿지 않은 자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판타지 소설을 쓰세요??
셋째인에 대해서 멀 말하고 싶은 거요..
셋째인이 재앙이요? 은혜이요?
재앙을 은혜로 받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
먼저 관심가져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헤가 넘치길 바랍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말하니 누구 탓을 하겟습니까
제가 판타지 소설을 쓴다면 님도 성경에 나와 잇지도 않는 헛 된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글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님의 자유이겟지만 저와 님의 다른 한가지가 잇습니다
저는 님의 말대로 판타지 소설을 쓰더라도 성경을 근거로 쓰고 잇다는 것이고
님은 판타지 소설을 아에 님의 그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상하여 그럴 것이다 유추하여
소설을 슨다는 점이 다른데 잇습니다
그리고 제가 믿고 잇는 나의 하나님은 은헤의 하나님인데 님이 믿고 잇는 하나님은 재앙의 하나님 이군요
@아담 님에게는 처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펄쩍 뒤는 것 이해합니다 이게 모두다
유전된 관습에 고정된 관념에 기인 된 것입니다 님이 지금까지 재앙으로 봣다면
님의 옳다함을 내려 놓고 이제 한번 은헤로 다시 보시길 권면해 봅니다
복음은 복된 소리로 은헤의 복음이지 심판의 복음 재앙의 복음이 아닙니다
구원이 잇기 전에 먼저 심판이잇는 것입니다 심판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구원은 어디에 잇을때 구원받나요 왜 복된 소리라고하나요
이점을 잘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 그런지 님과 대화에서 보면 맞는부분이 어디 한군데도 찾을 수 없으니 ...
@아담 ㅋㅋㅋㅋ
똥인지 됀장인지도 모르고..
계시록 6장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6번째 인을 맞치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쯧쯧..
@나그네1004 님 그만 둘려고 했는데 계속 해서 쓰는 군요
어째 자존심이 상해서 이렇게라도 올려야 체면이 스는 것입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모르면 가만히 잇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뭘 안다고 멧돼지가 총맞고 화들짝 놀라듯이 놀래어 성급하게 더럽게 뜽을 쌉니까
저는 지금 여섯째인은 쓰지도 않았는데 혼자 북치고 사랑없는 꽹과리 소리를 냅니까
님은 가면 갈수록 틀린 소리를 내며 혀를 차며 돼지 멱따는 소리만 내는데 이쯤해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님의 무식만 저로 인해 드러나며 항상 그럿듯이
언제 그랬냐느듯 잠수타실 것입니다 님이 그러시니 이번에는 잠수타지 말고 어디 한번
나눠 봅시다 먼저
@아담 먼저 한 번 물어 보니 답하기 바랍니다 님이 하도 안다고 하니 진짜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확인차 알아 보겠습니다 제 물음에 제대로 답을하면 인정하겟습니다
님 말대로 계6:17절에서 진노의 큰날 할때 진노와 계16:1.....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할 때 진노와
어떻게 다릅니까 여기에 대한 답을 요청합니다 지금 보고 게신 줄 압니다 기다립니다
맞습니다. 자신에게 생명이신 예수가 없슴을 알때에 비로소 예수님의 공로로 생몀을 얻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니발님 관심가지고 댓글 화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님이 있어 그래도 쓴 보람이 납니다
쓰다 보니 길어 졌는데 그럼에도 읽어 주시고 호응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영육간에 강겅하
시고 보다더 주님의 한량없는 은헤가 넘쳐나길 바랍니다
허공에 집을 지은 글 같군요 모든 것은 전제가 중요한데 수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연구하고 해석을 하지만 모두 전제가 잘못되면 허공에 집을 짓게 됩니다 글만 장황하지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님 제글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로 화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헤가 넘치길 바랍니다
그래도 님은 지나가는 객 보다는 그래도 낫군요 그런데 님은 사람을 낙심케하는 재주를 가졌군요
저는 힘을내어 독수리 타법으로 열과 성을 다해 올렸는데 위로는 못할망정 허공에 집을 지었냐고 하니
님에게 칭찬 받을려고 한것은아니지만 허탈해지고 쓴우슴만 나오는군요 그러나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하고서
올려서 그런지 마음은 평안하군요 님의 댓글이 그리 나쁘지는 않는군요 님의 감정을 숨김없이
솔직히 말해주어서.....죄송합니다 허공속에 집을 지어서 ..살전에 보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난다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님에게
@아담 님의 댓글을 보면서 2가지가 궁금하여 물어보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첫째는 모두가 전제가 잘못되면 허공에 집을 짓게 된다는데 구체적으로 전제가 무엇인지
님의 고견을 듣고 싶구요
둘째는 님도 알다시피 성경의 모든 내용은 예수그리스도 자신을 말한다고 예수님 스스로 말슴하셨는데
제 글이 장황하기만 하지 내용이 없어 보인다니 그내용이 무엇인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저에 있어 내용은 그리스도 에수밖에 없고 저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에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셋쩨인에 내용은 에수뿐이라고 올렷는데 내용이 없다니 황당합니다
예수님 말고 또 다른 내용이 잇어야 하나요 여기에 구체적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담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기록된 것인데 바리새인들은 그 전제를 모르니까 성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속히 일어날 일이라고 했습니다. 김성수 목사의 계시록 강의나 님이 쓰는 글도 계시록이라기 보다는 그냥 복음서나 서신서와 정도로서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4복음서는 계시록이전에 쓰여졌지만, 그 당시에는 4복음서만 있지 않고 다른 복음서들도 있었기 때문에 계시록의 4 생물이 4복음서라고 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 이해를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전제는 틀립니다.
욥31:6 >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 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나의 어둡고 검은 죄악 같은 마음을 저울에 달아서 종의 멍에를 매여 살지 않고
주님의 멍에를 메는 온전한 자가 해달라는 말씀(갈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