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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려놓음님신청곡) 1492 콜럼버스 ost
테바 추천 0 조회 151 23.11.18 09: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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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11:40

    첫댓글 웅장함의 바다가 무섭게까지 느껴지네요
    영화음악은 스크린과너무 잘맞아
    경이롭습니다
    근데 테바님, 오늘 늦잠도 안자고 애 일찍
    일어나셨대요?..ㅎㅎ
    저희야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8 11:57

    ㅎㅎ 치과치료 예약을 했어요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쩔수 없이 하게 되네요 무섭다고 미루지말고 치과는 미리미리 가세요 늦으면 돈많이 들어요 ㅎㅎ

  • 23.11.19 16:06

    아..그러셨구나~~!!
    치과는 생각만해도
    2번씩 놀래요
    1. 기계소리와 겁나서
    2. 너무 비싸서
    치료 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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