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1126104736178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고소한 학부모…별개 무고 사건으로 '유죄'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부친인 손웅정 감독(62)을 고소한 학부모가 별개 사건으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2-2형사부(재판장 진원두)는 무
v.daum.net
인천지법 형사항소2-2형사부(재판장 진원두)는 무고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혐의로 기소된 A 씨(44·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첫댓글 지인 허위로 고소;; 계속 그렇게 살았나봐요
첫댓글 지인 허위로 고소;; 계속 그렇게 살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