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우선 읽기 편하게 단문으로 짧게 짧게.
연결되죠.
람세스가 살아가면서.
다른제국과의 갈등과. 글구 친구의 배신으로 전개되는
상황에는 반전과.
직설적이지않은 약간은 은유적 표현으로
되어있져.
끝 부분은 여전히 기억이 안나내여.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러지.
읽어볼만한 책이져.
도움이 되셔길.
---------------------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람세스]라는 소설 아시죠?
전 유명한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전 중학생 이거든요.,
책 굵기를 봐서 가까이 가긴 힘든 책이었지만.
서점에서 잠시 앞부분을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생각한데로 그리 지겨운 내용도 아니었구.
헌데 그 긴 책을 다 읽어보질 못해서요.
먼저 읽으신 분들의 감상을 알고 싶어요.
제가 읽기에 좀 지겹고 어려운 책은 아닌지.
또 내용의 줄거리를 짧게 이야기 해주실 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