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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단 9:24)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 9:26) |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거룩한 곳에)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27)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 24:15, 16). |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눅 21:20-21) |
예수님께서 다니엘이 말했다고 한 "멸망의 가증한 것"을 누가는 "군대들"이라고 하였다.
이 얼마나 정확한 성경해석인가? "한 왕의 백성"이 "(로마)군대들"이고 미운 물건 즉 멸망의 가증한 것이다.
[설명] 방금 연구한 다니엘서 9장 25절에는 7주일과 62주일이 지나면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난다고 예언되어 있다. 70주일이 기원전 457년에 시작되므로 그 때로부터 7주일(7X7=49년)과 62주일(62X7=434년)이 지나면 서기 27년에 이르는데, 이 해는 예수께서 30세가 되시면서 침례를 받으신 때이다
예언된 대로 예수께서는 정확히 30세가 되시던 서기 27년 가을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는 침례(浸禮)를 받으신 후에 공식적인 메시야의 일을 시작하셨다 (예수께서 받으신 것은 세례가 아니라 침례이다).
[설명] 다니엘서 9장 24~27절에 기록된 70주일의 내용을 도해(圖解)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 (70주일 내용의 구분과 연대) -------------------------- | |
○ |
70주일(70X7=490년간) : 제사장 나라로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을 위해 할당된 기간으로 페르샤 왕 아닥사스다 제7년인 기원전 457년에 시작됨. |
○ |
7주일(7X7=49년간) : 예루살렘의 복구와 자치(自治)가 이루어짐. |
○ |
62주일(62X7=434년간) : 약속된 구주(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기간이며 이 기간이 끝나는 서기 27년에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심으로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하심. |
○ |
1주일(1X7=7년간) : 마지막 1주일인 7년인데 새로운 언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한 언약인 70이레의 마지막 1이레를 굳게 지킴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했다, 즉 언약을 했다. 그런데 마지막 1이레를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다시 언약한다는 말인가?
(단 9:27, 킹흠정)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그리고 시간적으로도 “장차”(단9:27)라는 단어는 원어에는 없다 즉 번역자들이 넣은 것으로 예수회에서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숨기기 위하여 만든 미래주의 예언 해석이다. 70이레는 연속적인 시간이며 “그”는 적그리스도가 아니라 기름부음을 받은 왕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한다. |
○ |
1주일의 절반(7÷2=3년 반) : 예수께서 침례 받으신 서기 27년 가을로부터 3년 반 만인 서기 31년 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구약시대 동안 속죄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여 짐승을 드려 온 모든 제사와 예물이 폐지됨(히 10:1~10).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단 9:26)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9:27)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 10:4-9) |
○ |
70주일의 종결(7+62+½+½)=490년) :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서기 31년 봄부터 다시 3년 반이 경과된 서기 34년, 유대인들은 의회에서 마지막으로 회개를 호소한 스데반을 돌로 쳐 죽임으로 유대인을 위한 은혜의 기간인 70주일(490년)이 공식적으로 끝나고 핍박으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됨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6-48) |
14. 70주일이 마쳐질 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유대인과 예루살렘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었는가?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 되었느니라" (단 9:26).
[설명] 다니엘의 예언에 의하면, 기원전 457년에 시작된 70주일(490년) 기간 가운데 7주일(49년)과 62주일(434년)이 마감되는 서기 27년에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메시야의 일을 시작하신 이후 갑자기 "끊어져 없어지"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되었다.
그 일이 침례 받으신 후 1주일(7년)의 절반인 3년 반이 지난 서기 31년에 예수께서 돌연(突然)히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써 정확히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끊어져 없어"진 후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한 왕의 백성"에 의해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되었다.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당신을 끝내 거절하고 죽인 결과로 초래될 유대인과 예루살렘의 파멸을 미리 말씀하실 때 다니엘서 9장 26절의 성취를 아래와 같이 생생히 인용하셨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눅 19:41~44).
2300주야 | ||
네 백성과 거룩한 성(70이레) |
이방인 복음 전파 | |
7이레, 62이레 |
1이레 |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단 9:25) |
“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단9:26) |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거룩한 곳)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단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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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 9:27) |
“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거룩한 곳에)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 9:27) |
15. 다니엘서에 예언된 예루살렘의 멸망이 실제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 24:15, 16, 20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눅 21:20-21)
[설명] 예루살렘의 멸망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결과였으며 다니엘서에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졌다. 거듭해서 반란을 일으킨 유대인들을 징벌하기 위해 서기 67년부터 3년간이나 계속된 로마의 명장(名將) 베스파시안(Vespasian)의 공격은 유다 땅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서기 70년 그의 아들 타이터스(Titus) 장군이 거느린 8만 명의 로마 군인에 의해 예루살렘이 포위되면서 절정에 달했다.
5개월간의 포위 끝에 110만 명의 유대인이 무참히 죽었으며 9만 7천명이 포로가 되었다. 그리고 분노한 로마 군인들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을 불바다가 되어 깡그리 파괴됨으로써 문자 그대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는 그리스도의 예언을 성취시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6-38)
“이 세대”가 예루살렘 멸망을 경험한다.(마 23:36). 예수님은 “이 세대”라는 표현을 예수님을 거절한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거듭해서 사용하였다(참조 11:16; 12:39, 41, 42, 45; 16:4; 17:17).
AD 70년에 일어났던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그리스도의 예언은 문자적으로 당시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 생전(세대)에 실현되었음이 분명하다
.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이방인)에게 세로 줄지니이다”(마 21:33-41)
“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눅 13:6-9)
“한 이레 동안. 이 70번째 이레는 AD 27년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공중 봉사에 들어가심으로 시작되었다. 그 기간은 AD 31년 봄 “그 이레의 절반”에 십자가에 죽으신 사건을 지나 AD 34년 가을(BC 457년 이후 490년은 AD 34년이다.), 유대인들이 언약의 백성이라는 자격을 상실할 때까지 걸쳐졌다. 그 기간이 끝났을 때에 그 “포도원”은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주어졌다(마 21:41; 참조 사 5:1~7).
첫댓글 "이레"는 "7일"로서 "1주일"을 의미한다. 그런데 상징적인 예언에서는 언제나 1일을 1년으로 해석하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라는 해석에 대하여,
한 이레가 7년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일일을 년수로 할 경우에는 반드시 부언설명이 뒤따라 옵니다.
그러므로 2300주야에 대하여 부언설명이 없기에 말씀그대로 2300일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문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70이레는 2300주야에서 잘라낸 기간입니다.
긴 기간에서 잘라냅니까? 짧은 기간에서 긴 기긴을 잘라냅니까?
님의 생각을 믿지 마시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시면 복받습니다.
@백마 ㅋㅋㅋㅋ
그리고 성소가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 아니고..
왕과 제사장이 기름부음을 받아요..
출애굽기 40 : 13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사무엘하 5 : 17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해처로 나가니라
거룩한 자는 예수님이죠..
예수님은 대제자상으로써.. 그리고 만왕의 왕으로 기릅 부음 받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왕으로 기름부음을 말하는것입니다.
@나그네1004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단 9:25)
(단 9:24, 새번역)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거룩한 도성에 일흔 ㉢이레의 기한을 정하셨다. 이 기간이 지나가야, 반역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속죄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에서 보이신 것과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으며,
개역성경은 오역입니다. 새번역 셩경이 바르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백마 거룩한 성을 위해서 정한 기한이 70이레이죠. 70이레가 지나면??
70이레 동안 거룩한 성이 완성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기한을 두는 것이고 그 기한의 시작이 바로 준공하라는 명이 떨어지는 때부터 시작해서 70이레가 되면 성이 완공되는 겁니다.
이 70일레가 지나야.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요..
좌악이 영속되면. 즉 영원히 죄가 사라지고 . 영원한 의가 드러나는 겁니다.
거룩한 자 즉 예수님이 기름 부음을 받아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통치하는 왕국은 허물도 없고 죄도 없이 영원토록 의만 있게 되는 왕국이죠..
만왕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말이죠..
@백마 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나그네1004 24절과 25절은 달라요
@나그네1004 (단 9:24, 킹흠정)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단 9:24, 한글킹)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Dn 9:24, NIV) 『 and to anoint the most holy.』
(단 9:24, NASB) 『 and to anoint the most holy [place.]』
(단 9:24, KJV) 『, and to anoint the most Holy.』
(단 9:24, NKJV) 『 And to anoint the Most Holy.』
(Dn 9:24, GNT) 『 and the holy Temple will be rededicated.』
(Dn 9:24, MSG) 『 and anoint The Holy of Holies.』
번역까지도 무오하다는 킹제임스
영어 KJV 와 한글 KJV도 서로 다르지요
@백마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연결입니다. 그러므로 and..
기름부음은 왕을 말하는 겁니다.. 성소가 아니고.
예수님이 초림에 만왕의 왕으로 오셨어요. 그러나 거부당합니다.
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여기가 예수님이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26장에서 부터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세요..
그래서 24-25장이 바로 예수님이 재림 때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이죠..
주의 임하심과 세상끝
@백마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환산하여 그 40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민수기 14:34)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390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40일로 정하였나니 1일은 1년이니라"(에스겔 4:5-6)
상기와 같이 부언설명이 있듯이,
2300주야(일)을 2300년으로 계상한다는 부언설명이 어디있는지요?
@산소캡슐 님
단8장의 2300주야에 대한 이상을 단9장에서 천사가 해석을 합니다.
그러므로 단9장의 70이레를 상장으로 계산을 하면 당연히 단8장도 상징으로 해석을 해야 하고요
또 70이레는 2300주야에서 끊어낸 기간이므로 당연히 2300주야가 긴 기간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2300년으로 해석을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리고 타이터스는 왕이 아니고 장군이고요. 타이터스의 왕인 로마의 왕이고 타이터스 그 부하이죠..
그리고 한 왕은 적그리스도입니다.
타이터스가 아니고..
타어터스 장군이
단니엘 9장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언약을 맺졌나요??
단니엘서 9장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이자가 바로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증한 자가 이자입니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이자 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 24:15, 16).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눅 21:20-21)
멸망의 가증한 것 = (로마)군대들
한 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왕의 군대들(백성)"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 군대들 = 한 왕의 백성 = "그"가 될 수 있나요
절대로 아니에요
님과 같은 해석은 성경이 지목하고 종교개혁자들이 지목한 교황권을 예수회에서 감추기 위하여 예언해석을 두 가지
만들었는데 이 해석은 미래주의 해석입니다.
먼 미래의 어느 날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주장이지요
이 미래주의가 옷만 갈아입고 나타난 것이 세대주의 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회가 만든 과거주의와 미래주의의 해석을 기초로하여 발전하였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백마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
데살로니가후서 2 :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이자을 지칭합니다.
이자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죠. 그리고 하나님이라고 선언해요.
타어터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성전은 헷롯 성전입니다. 이방인 건축한 성전..
성전은 다시 건축 됩니다.
그리고
그리고
문맥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
@나그네1004 24-25장은 주의 임하심 즉 재림이죠. 그리고 세상 끝에 있을 징조를 제자들이 물어보는 것이고..
이 말씀이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4절 부터 시작해서 26장 1절에 끝나요
마태복음 26장
1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가라사대 에서 시작해서 마치시고 까지가 한 문맥입니다..
이 문맥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즉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 말씀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있을 일입니다.
@백마 이 말씀은 계시록 13장에서 적그리스도가 7년환난 후반기에 등장하고 있을 사건입니다.
단니엘서 9장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한 이레는 7년이고 그 7년 전반이 바로 삼년 반.. 1260일 42달. 한때두때반때.. 입니다.
성경은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읽고 깨닫는 것이지.
전 세대주의자가 아닙니다.
종파가지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말씀만으로 이야기 하세요..
@나그네1004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 24:15, 16).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눅 21:20-21)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단 9:26)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단 9:27)
멸망의 가증한 것 = (로마)군대들 = 한 왕의 백성 = 미운 물건
한 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왕의 군대들(백성)"입니다.
@백마 다시 말할께요..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있을 일입니다.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백마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백마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의 임하실때.이런 일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13-14절에서 보시면. 끝까지~~ 그제야 끝이 오리라..
타이터스는 모두 죽였어요..
22절에 구원을 이야기죠. . 13절도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어요..
타이터스 다 죽었습니다.
성경에도 없은 타이터스 장군을 끄집어 들이지말고요.
문맥은 끝에 상황과 주의 임하심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것은 해석을 떠나. 국어 이해력 문제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 입니다.
@백마 이것은 성경에도 없는 것을 집어 놓고 해석하지 마시고.
성경 안에서만이 읽고 깨닫으세요..
성경에서 답을 찾으세요..
그리고 성경만 믿으세요..
오히려 과거주의가 틀렸습니다.(역정보에 속은것입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바톤터치가 미래에 궁극적 성취가 되는것이 성경적입니다.
물론 세대주의도 잘못된점이 있습니다.
@속죄제단 안식교는 진리에서 벗어났습니다.
@속죄제단 저는 예수그리스도의 소속입니다.
안식일교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몰몬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지방교회 카톨릭 장로교 세대주의 은사주의의 누룩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미 전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활동은 잘 안합니다.
그들의 카페에 가서 말해도 시간낭비입니다.
그러나 들을 귀 있는 분들과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은 나중에라도 과연 그러한가.? 하고 성경말씀을 다시살펴볼 때가 있음은 알고 있고 실제 그런경우들이 있기에 때가 있을때에 전하는 것입니다.
@속죄제단 그리고 저는 자기사설을 우기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카톨릭 유물을 벗어나지 못한것은 맞습니다.(카톨릭으로 옷갈아입은 바벨론의 유물이지요.)
비성경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지요.
십일조, 크리스마스, 주일성수, 건물성전, 세례, 유아세례...등 나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분들에게도 실제 전하고 있으며 그분들 가운데서도 성경적으로 돌아오는 분들이 앞으로 많을것입니다.
@Truth will set you free
가짜 참기름은 전부가 가짜가 아닙니다.
조금만 다른 것이 석기어도 가짜입니다.
가짜 참기름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참기름 제품은 가짜이듯,
사도들이 전한 복음에 조금만 달라도 다른 복음입니다.
지금의 복음은 조금만 다른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다릅니다.
성경을 율법이 폐하였다 하는데 폐하지 않았다는 교회이고,
첫 언약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만, 효력이 없고, 없어져 가야 한다는데,
새 언약보다 더 중시하는 세상의 교회들을 봅니다.
다른 복음의 교회에서 하는 모든 것은 주님이 모르는 불법입니다.
님도 말하였드시 지금의 교회는 혼재되어 있습니다.
안식교나 기독교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다른 복음의 교회들입니다.
@속죄제단
도찐, 개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입니다.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이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육체로 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정죄의 율법이 폐하였고, 은혜로 구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는 율법을 폐하셨다는 참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입니다.
가짜 참기름은 전부 가짜서 부터,
@속죄제단
조금만 다른 것이 섞여도 가짜 참기름입니다.
율법 중에서 어느 것은 폐하고, 어느 것은 폐하지 않았다고 들 합니다.
율법은 구분할 수는 있지만, 분리할 수 없는 유기체입니다.
야 2: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말씀이 이렇게 증명하여도 안식교, 기독교교리로 부정합니다.
교리는 맛고, 말씀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유대교 교리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꺽기었습니다.
안식교나, 기독교도 교리가 문제입니다.
말씀대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말씀을 믿지 않고, 없어져야 할 첫 언약이 유효하다거나,
첫 언약이 새 언약과 함께 유효하다거나,
신앙에 첫 언약을 견고히 세워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하심은, 새 언약을 중보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입니다.
성령님의 모든 역사하심도, 새 언약을 중보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모든 역사하심은, 새 언약을 중보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입니다.
아직도 답이 없네
새 언약을 중보하신 것이 아니고.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을 중보하시는 분이 예수님..
히브리서 8 : 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하나님과 사람이에 어떻게 중보 했냐?
아름다운 직분으로 즉 대제사장으로써.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문제가 되는 죄를 해결하므로..
새 언약이 바로 죄 사함..
예수님이 죄사함이라는 새언약을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을 연결 시켜 준 것죠..
참 깝깝하고 참 답답하다..
@나그네1004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말씀을 믿지 않고, 없어져야 할 첫 언약이 유효하다거나,
첫 언약이 새 언약과 함께 유효하다거나,
신앙에 첫 언약을 견고히 세워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특히 나그네1004님!
@나그네1004
회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고, 구원받지 않은 자, 죽은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어떻게 알고 회개하죠?
생각 좀 하고 살아요?
잘난체, 똑똑한체, 다 아는체 마십시오!
죽은 죄인은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산 자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믿어 살으니,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 : 2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구원받았다고, 님처럼 설치고, 까불지 말고, 구원받았으면, 회개하여 세상에서 지은 죄씻고, 천국에 오라는 말씀입니다
@나그네1004
히 8: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님에게서 첫 언약이 없어져 갑니까?
아니지요? 오히려, 견고히 세우고 있습니다.
첫 언약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에 없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중보하셨기에 첫 언약이 없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의 중보라는 말씀은 언약과 언약의 중보라는 말씀입니다.
첫 언약을 먼저 새 언약으로 바꾸어야 첫 언약의 사람과 이방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이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중보도 하신 것입니다.
★구원받았으면 회개하고 천국에오라★
회개하고 거듭나야 구원받는 겁니다
구원받고 회개하는 그리스도인도 있나요?
구원이라면
말그대로 하나님께서 님을 죄에서
구원 해주셨다는 뜻이죠
따라서
구원받았다 함은 회개하고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았는데 또 회개하고 거듭나야
됩니까
거듭난자들은 목욕한 자들이니
발만 씻으면 됩니다
더이상 죄에 대해 신음할 필요가 없지요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아서 구원받았는데도
매일같이 긍휼히 여겨 달라고 떼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본
구원이 뭔지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이죠
구원을 받았으면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님께서 걸었던 길을 걸어야지요
여기 또, 이상한 분이 있습니다.
이. 분에게는 전혀 겸손이 없습니다.
어린 사람이 대들기만 합니다.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분입니다.
죽은 죄인은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산 자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믿어 살으니,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 : 2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구원받았으면, 회개하여 세상에서 지은 죄씻고, 천국에 가야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까지 회개하고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회개도 않는 분! 또, 핑계 대겠지요?
그것이 님을 망치는 것입니다.
@아가페의
회개는 거듭남으로가는 길목
구원은 회개한자들이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인침을 받은것을 말합니다
구원이라는 뜻조차 모르는 한심함이
님을 망치고 있는것이죠
싸가지는 아무한테 쓰는 말이 아님니다
당신같은 사이비 목사에게 싸가지라고
하는겁니다
영에대해 무지하면서 영적인사람이라고
우기지만 님처럼 무지한 목사는 살다가
처음봅니다
구원은 거듭나야 가능한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하면 구원도 부활도 없는겁니다
근본적으로 님은 회개하고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주님내안에
로마서10장9.10절을보면
예수를 구원주라고 시인하고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아가페님은 예수를 입으로만 시인했을뿐
예수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은
믿지않는 불신목사죠
왜?
죽은자가 누군지를 모르니까
깡통이죠
거듭나지를 못했으니까
당신같은 교인들이 개신교에 대부분이고
당신같은 사이비목사가 천지에 널려있다는
것이 한국교회의 실상이란 것입니다
@주님내안에
님이 개신교의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국교회, 개신교는 성경적 이단이라고 번번히, 당당히 말하는 사람입니다.
한번도 기독교가 올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주님내안에
구원은 새 언약을 중보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거듭남은 구원받은 자가 변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자꾸 까불면, 소서문하여 찾아갑니다.
찾아온다는 사람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니까 ㅎㅎㅎ
믿음이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것을
말하지요
예수께서
어떤 말씀은 믿고 어떤 말씀은 믿지않아도
된다고 하나요
기록된 말씀을믿지 않는자들은
예수도 하나님도 믿지 않는 자들 입니다
죽은자들이 누군지요?
왜 죽은자들이 살아나야 예수그리스도가
일으켜진다고 말씀 했을까요?
모르면 조용히 있으세요
나중에 진짜 거듭나서 죽은자들의부활을
깨닫게 되면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감당 하시려고
혈기가 아직도 왕성한것을보니
거듭나려면 아직도 멀은것 같아요
알았습니다.
주소좀 알려주세요?
제가 알아서 찾아갈까요?
갔던 분 대동할까요?
주소 알려 드리죠
인터넷 다음
<<부활침례교회>> 치시면 됩니다
본인은 나그네처럼 살기 때문에
집이나 거처할곳 자체가 없는 사람이요
이땅에 분깃도 없는 자로써
내일일은 모르고 사는 사람이니
팔자편한 소리는 그만하시고
시간 남으시면 전도하고 어려운사람들
도와주면서 사세요
요새 목사님들은 전도하러 다니지않고
자기네 교회서만 지내서 그러는지 몰라도
죄다 살찐 돼지처렁 비대 해져만가니
왠 일인지요
@주님내안에
자칭 성령 하나님이구만? 그런 분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