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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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개월여만에 장중
3,000선 붕괴
■뉴욕증시, 기술주 하락에 약세…
나스닥 2.14%↓ 마감
■유럽증시, 인플레 징후·헝다
사태 주시하며 하락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673명
사망 +6명
백신접종률 77.3%
■북, 오늘 '함정간 핫라인'
국제상선공통망 호출도 응답
■미, 남북협력 연일 지지…
북 안보리 비난엔 "제재 이행 필요"
■북한, 한미 갈라치기…
"남북관계 개선, 승인받고 하는 것 아냐"
■김총리, 백신패스 논란에
"미접종자 차별 않는 것도 중요"
■오후 8시부터 16∼17세 접종예약…
'부스터 샷' 예약도 오늘부터
■오늘 1천700명 안팎 예상…
단풍철-한글날 연휴 등 '변수' 여전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서 국감
'대장동 의혹' 공방 계속
■대장동 의혹·김포 장릉 아파트…
문화재청 국감 쟁점
■"첫삽도 못뜬 공공주택 11만호,
계획물량의 40%…여의도 면적 1.5배"
■올해 1∼8월 아파트 증여
5만8천298건…비중 6.8% 역대 최고치"
■올해 주택 공급 39만호 예상…
정부 목표치 46만호 밑돌아"
■권익위, '고소장 위조 무마' 의혹
김수남·문무일 수사의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동시다발 '먹통'
…내부 시스템도 장애
■내부고발·먹통사태 겹친 페이스북
최악의 하루…주가 4.89%↓내우
■외환 페이스북 "인스타·왓츠앱
강제매각소송 기각해달라"
■여수서 짚라인에 매달린 탑승객
40여 분만에 구조
■빗속 아랑곳 않고 250m 긴 줄…
프랑스도 '오징어 게임' 열풍
■스가 이어 기시다…
일본 100대 새 총리로 선출
■술취해 전 남친 직장 차로 돌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55일만에 복원된 남북연락채널…
군 통신선도 정상 통화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
경제난에도 핵·미사일 개발 지속"
■미국 입국 후 피자 배달한
레바논 출신 이민자, 노벨상 영예
■'박영수 인척 대표' 대장동 분양대행사,
회계감사 회피 정황
■기시다 일본 총리, 납치문제 언급하며
"김정은과 만날 각오"
■"소상공인·자영업자 60%,
코로나 이후 폐업 고려"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정식 허가 신청
■정호연, 이성경 넘어
국내 여배우 SNS 팔로워 1위
■與 경선 막바지…TV토론서
명-낙 대장동 충돌 예고
■野대권주자,
6번째 TV토론서 격돌
■법원, '박사방' 단순 무료 시청도
"성착취물 소지"
■개천절 연휴 제주 관광객
15만6천명…전년 대비 34.9%↑
■삼성전자 노사 오늘 첫 임금교섭…
"노조안 수용시 급여 50%↑"
■이준석 "이재명, 한번의 유감표명에
그칠 상황 아니다"
■"이수혁·장하성, 다주택 유지…
농지법 위반 정황도"
■저소득층 학생 우유 빼돌려 15억원
'꿀꺽'한 업체 적발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닷새 만에
자재 등 반입 재개
■[프로농구개막] 대구로 간
한국가스공사·초보 감독 전희철
■일용직근로자 741만명
연평균 소득 808만원…상용직 ¼도 안돼
■수도권·강원·제주 비…
남부 최고 30도 늦더위
■"문재인 정부서 경제관료 250명
금융권 취업…기재부 43명"
■비트코인 한 달여만에 6천만원대 회복
…도지코인 11% 상승
■"日 수출규제후 교역-투자↓…
3개 규제품목 수입액 큰 변화없어"
■요금소마다 다른 무게…
과적 적발된 화물차 기사 '황당'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 국내매출
첫 추월…누적매출 15조원 돌파
■은행권 전문직 신용대출 금리,
일반인보다 1.9%p 낮아
■문 잠그고 몰래 영업한 노래방…
업주·손님 49명 적발
■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
■기아, K9 멤버십 고객 대상
골프 클래스…임진한 프로 등 참여
■피겨 4대륙대회, 내년
에스토니아서 개막…최초로 유럽서 개최
■심판에 '로진백 던진' 삼성 몽고메리,
징계 마치고 8일 복귀
■UEFA·유럽 여자축구 리그
"월드컵 격년 개최 반대" 공동성명
■양현종, 미국 매체 평가서 F등급…
"5월까지는 희망적이었다"
■애스턴빌라전서 리그 1호
도움·자책골 유도한 손흥민
■볼티모어 제물로 시즌
14승 거둔 토론토 류현진
■축구 국가대표,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훈련 돌입
■'코리안 듀오' 손흥민·황희찬,
EPL·BBC 베스트 11 선정(종합)
■[주목 이 스타] '팔방미인' 공명과
'신데렐라' 이세희
■조정석·이선균·유재명 주연
'행복의 나라' 크랭크인
■재기 꿈꾸는 천재 유진박
"과거에 미련 없어…지금도 에너제틱"
■르몽드, '오징어 게임' 조명…
"섬뜩한 유머, 능숙한 스토리텔링"
■"나는 아미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NS로 BTS 팬심 밝혀
■배우 유태오 미국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첫 일일극 도전, 재밌어서 결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단독공연…
150분에 담은 소년의 성장담
■중견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50세
■'오징어게임' 이정재·박해수·정호연·
위하준, 美 팰런쇼 출연
■[코스닥] 8.96p(0.91%) 내린
974.24(개장)
■[코스피] 21.01p(0.70%) 내린
2,998.17(개장)
■[외환] 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185.0원(개장)
■오늘의건강상식
말려 먹으면 더 좋아요,
대추 효능과 손질 방법
http://naver.me/GTgVCzge
■오늘의 좋은글.
📚인생 끝까지 같이 갈 "백년친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 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즐겁게 갈 수있습니다.
이별이 점점 많아져가는 고적한 인생 길에 서로 서로 안부라도 전하며
서로 카톡이라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가 있어야 행복한 노년의삶을
구가하는데 큰나큰활력이 될 것입니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 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녀석
'와락 안았더니' 노년의눈물이더라.
세월 안고 눈물 흘렸더니
아! 어느덧노년의 아쉬움이더라.
친구 여러분!
나이들어 가면서 친구는 귀중한 자산이요,
인생의
삶에 활력을 주는 원기소랍니다.
많은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삶을 토론하고 인생을 논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