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핀 여아(10개월)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해야하는 직장인이라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데요
집안에 있는 밥솥 전선, 안경, 신발, 옷 할거 없이 다 물어 뜯어서 고장을 내곤합니다.
단순히 이빨이 간지러워서 이갈이 때문에 이런 걸까요, 아니면 저한테 불만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T^T
원인은 무엇이고, 이 행동을 교정할수있는 방법에 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빨이간지러워그러면개껌을주세요 개껌주면좀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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