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회사 직원으로부터 전화가왔는데 정리금융공사라고하는데서 전화가왔다고합니다
그동안 5000만원이상에 빛이있었지만 4대보험안돼는 알바수준돈으로 살아왔고 10년정도 솔로몬부터 별의별회사에서
전화오고 찾아왔지만 친구집에주소옮겨놔서 큰문제없이 잘지냈죠 자격증공부해서 2006년부터월급170이하에서 지내고있었는데 갑자기 정리금융공사에서 전화가왓다네요 아마도 4대보험되니까 추적이됐나봅니다 전화를직접안받아서모르겠지만
나이도 40대고 애들도2명있는데 이런경우도 최저생계비 120만원만보장되는지요 개인회생이든 파산이든늦었지만 해야겠지요 그리고 그회사에서 나한테 무슨말을 할까요?
첫댓글 미리 걱정 부터 하시지 마시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세요. 부양가족이 현재 애들이 19세 미만이시면 적은금액으로 회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건 자세한 상황을 들어 봐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회사에 어떻게 비칠까 보다는 내가족에게 어떤게 더 유리한가 부터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