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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바람별 글터 횡재수
은마 추천 0 조회 45 07.10.20 02: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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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0 05:35

    첫댓글 왜 이렇게 내가 행복해 지는지,..저절로 양쪽 입귀가 귀쪽으로 끌어 당겨지니,..ㅎㅎ..새벽부터 스르르 번지는 행복바이럿에,..은마님의 참한 거짓말,..도 이쁩니다..(따래가 글써서 받은 상금으로 해 준 한냥짜리 금목걸이 애중지하는 야쓰생각까지,..^^*) ..친정엄니 생각하는 애틋한 모습,..시엄니께 미안해 하는 모습...딸들의 공통된 마음일꺼란 생각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ㅎㅎ...뜻밖의 횡재,..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것 같습니다..

  • 07.10.20 08:37

    우와! 효도 하셨습니다 정말 어무이들은 당신보다 항상 남을 생각 하시는 삶을 사셨기에 적당한 거짓말은 약이예요 엄마 계실때 잘 해 드리세요 반갑습니다

  • 07.10.20 08:45

    어? 산여울님께서... 어제 팔공산행은 즐거우셨는지요?(뎀님과 함께여서)

  • 07.10.21 06:03

    풀님, 산님의 오십견방해가 자심하야 혼자 홀짝거리다 왔슴다.. 팔공산 단풍은 아직,...

  • 07.10.20 08:44

    은마님이 이분이셨네요... 올봄에 뎀님 마주했을때 잠깐 들었던... 그리고 2002년 별뜨락 시집에서 처음 만나 궁금증을 가지게햇던 그븐이 바로 .... 축하드립니다. 이쌤님의 목걸이 사건도 기억하고 있는디(한번 잃어버렸다가 뎀님이 슬쩍 건네주셨다던....) ㅎㅎㅎ 뎀님, 저두 일전에 모처에 편지글 하나 보냈다가 상금 받았어유... 거금 30만원... 붕어빵 뜨는 날 제가 쏩니다. 은마님의 고운 마음 배웁니다.

  • 작성자 07.10.20 11:04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분의 효심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 07.10.20 11:27

    나는 쩍~따가 썼응께.....ㅋㅋㅋ (이건 은마아우님만 해독할껄)

  • 작성자 07.10.20 11:51

    잘 ...ㅋㅋㅋ

  • 07.10.20 18:04

    횡재는 정말 은마님이 하셨네요. 어머님의 기쁨을 듬뿍 받으셨으니.. 푸르미님두 축하해유~ 그편지 좀 공개하심안될까요?

  • 07.10.21 06:09

    나도,.풀님 편지글 보고 싶은뎅~~~,..

  • 07.10.21 11:01

    부쳐버린 편지, 두두고 보고픈 것이 아니라서요.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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