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 Israel Hezbollah Hamas Pit Fallen 3 Nov 2024
시편 Psalm 7:15-16 KJV
He made a pit, and dug it, and is fallen into the ditch which he made.
בּוֹר כָּרָה וַיַּחְפְּרֵהוּ וַיִּפֹּל בְּשַׁחַת יִפְעָל׃
그가 웅덩이를 만들었고, 그것을 팠더니, 그가 스스로 만든 지옥함정에 빠졌도다
His mischief shall return upon his own head, and his violent dealing shall come down upon his own pate.
יָשׁוּב עֲמָלוֹ בְרֹאשׁוֹ וְעַל קָדְקֳדוֹ חֲמָסוֹ יֵרֵד׃
그가 꾀한 불행이 자기 머리위에 돌아가고
그의 폭력(하마스)이 자기 정수리에 내려쳤도다
I will praise the LORD according to his righteousness: and will sing praise to the name of the LORD most high.
אוֹדֶה יְהוָה כְּצִדְקוֹ וַאֲזַמְּרָה שֵׁם־יְהוָה עֶלְיוֹן׃
나는 예호와께 그분의 의로우심을 따라 감사하리니, 지극히 높으신 예호와의 이름을 찬송부르리라.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 부르짖던 자들, 그동안 엄청난 위협으로 폭력을 획책했던 하마스와 헤즈볼라가 어느 정도 소탕되어가고 있고, 이란의 붕괴도 앞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마스란 히브리어로는 폭력, 살육을 뜻하며, 노아의 홍수때에도 바로 이 하마스가 지구상에 가득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쓸어버렸습니다.
오늘날에도 폭력을 일삼는 하마스와 그 지지자들이 세상에 가득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재앙징벌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인질들을 풀어주면, 가자지구의 파괴를 줄일수 있지만, 끝까지 안풀어줍니다. 그에 따라 하마스 대원들은 더 많이 죽어가고 가자의 건물들은 더욱 파괴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7일의 테러가 없었다면, 가자지구에 500 마일 800 킬로미터나 되는 땅굴들이 있다는 것과 수많은 테러 인프라가 청소될수 있었겠습니까? 하마스가 끈질기게 인질납치극을 벌이지 않았다면, 이집트와의 국경을 넘어서 라파와 이집트간의 지하 땅굴들을 통해 다수의 무기가 공급되고 있었음을 드러낼수 있었겠습니까? 자기들의 고집에 따라, 수많은 지역에서 파멸의 웅덩이를 스스로 파고 있습니다.
하싼 나스랄라가 죽던날, 프랑스의 마크롱과 조 바이든은 휴전을 이스라엘에 강요하며, 밀어부치고 있었습니다. 네탄야후는 휴전하라는 요구에 말대꾸도 안했고 아무 대답도 안했습니다. 말할 가치가 전혀 없다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그러자 마크롱과 조 바이든은 휴전에 이스라엘, 헤즈볼라, 모두 합의했다고 발표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새벽 4시에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네탄야후는 떠났으나, 그날 아침, 이스라엘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프랑스 마크롱과 바이든정부가,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언론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발표했던 것입니다. 네탄야후와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벤 그비르 등의 이스라엘 의원들과 많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네탄야후가 미쳤다고 말하고 연정 탈퇴를 선언하는 등 난리가 났습니다. 이에 따라 헤즈볼라의 하싼 나스랄라도 기분좋게 네탄야후의 유엔 연설을 부하들과 함께 시청하려고 지하 벙커에 모였던 것입니다. 뉴욕에 도착한 네탄야후는 곧바로 유엔으로 향했고 유엔에서 연설했습니다. 연설이 끝난후 그는 이스라엘에서 받은 팩스에 서명해서 하싼 나스랄라를 공습해도 좋다고 명령했습니다. 기자들은 휴전에 합의했느냐고 물었고, 네탄야후는 자기는 말 대꾸할 가치를 전혀 못느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선거용 휴전을 강요하던 바이든과, 프랑스 토탈 에너지를 지원하는 마크롱 등의 헤즈볼라 지원 세력들은 네탄야후가 자꾸만 말을 바꾼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그때 헤즈볼라 벙커를 공습하여 모두 전멸시켰습니다.
네탄야후는 휴전에 한번도 동의한적이 없습니다. 항상 건너짚거나, 강요하다가 그것을 거절하여도 밀어부치면서 앞서 보도했던 것입니다.
하싼 나스랄라 일당은 마크롱과 바이든, 세계 언론들의 편향보도 등의 덕택에 아주 기분좋게 몇시간을 지내면서 티비를 시청하고서 공습으로 죽었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주 앙칼지고 표독스러운 표현으로 이스라엘을 죽여 삼키겠다고 떠들던 그는 고기 분쉐를 당했고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악인들은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져 죽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말할수 있지만, 지면 관계상 이 정도만 언급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분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2024.11. 3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