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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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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회원 카페 하늘 끝이 안 보이던 날...토만사 기행 하늘연가에서...
혜림 추천 0 조회 101 06.03.18 11: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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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11:40

    첫댓글 우리 혜림님 ,토만사 기행문을 언제 올릴까 하고 내심 기다렸어요.봄비가 내리는 촉촉한 주말,혜림님의 반가운 글을 보니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 작성자 06.03.20 09:30

    은아수 언니 고마워요..그날 나 오면서 언니 모자 벗은 모습 보니까..우습지만 놀릴래요. 까만 콩 같았어요..그리고 예쁜 딱정벌래(무당벌래 )아시죠? 앙증맞고..ㅋㅋ참 이쁘데요..

  • 06.03.18 12:30

    혜림언니 사랑해!

  • 작성자 06.03.20 09:31

    달래야 사랑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치...사람을 사랑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 거 같어...고마워 달래야...

  • 06.03.20 11:11

    출석부는 확실히 관리하신다니깐. 오신 분과 못 오신 분들 명단을 나보다 더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모임 때면 멀다 않고 흔쾌히 자리를 함께 해주니 늘 고마워할 밖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찢어진 청바지가 잘 어울리더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 작성자 06.03.20 14:08

    운주사님 그날 일은 너무 고맙습니다. 늘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그리 많이 찍어주시니 고맙습니다..못 오신분들이 많이 아쉬울 듯 하죠?

  • 06.03.20 11:21

    나도 청바지를 입고 갈려고 찿으니 안성에 가 있더라고요... 뭐 그리 많이 찢어진건 아니였지만...혜림님의 글은 언제나 순수함이 솔솔 피어납니다.. 어려운 길에도 멀리서 와 주시니 늘 땡큐입니다..

  • 작성자 06.03.20 14:09

    방앗간님 담엔 한번 입고 나오세요..ㅎㅎ참 토요일은 제가 아쉽지만 먼저 자리를 떠나서 죄송해요..점심도 혼자 드셨는데...담에 또 뵐게요...고맙습니다.

  • 06.03.20 12:22

    혼자가는 여행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6.03.20 14:11

    석 선생님은 비상 식량도 많으시니까 담엔 용기 내셔서 배낭 하나 둘러메고 광주로 오세요 아주 많이 즐거운 일이 생긴답니다. 고맙습니다.

  • 06.03.20 14:35

    머 비상식량 안챙겨도 조카들이 광주 살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 작성자 06.03.22 03:58

    그럼 석 선생님 다음엔 광주 나들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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