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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꼭 읽어보세요 ()<br>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br><br><br>[다음카페] 축제라는 이름의 잔학소동</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m.cafe.daum.net/BHU/Lg0e/53?svc=cafeapp&sns=dcafe"><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i1.daumcdn.net%2Fcafeimg%2F161017_mw%2Fcafe_meta_image.pn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축제라는 이름의 잔학소동"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축제라는 이름의 잔학소동</strong><span class="desc_attach">축제(祝祭)라는 이름의 잔학소동(殘虐騷動)새스님으로 더 많이 알려진 도연(道淵)스님께서 쓰신 『연탄 한 장으로 나는 행복하네』를 읽었습니다. 스님께서 한탄강에서의 다슬기축제를 언급하시며 “아이들에게 여름밤 반디불이를 보여주며 자연의 순리와 경이로움을 가르치는 것보다 뭐든지 잡아먹는 대상을 가르치는 어른이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span><span class="source_attach">m.cafe.daum.net</span></span></a></p>
<p class="cafe-editor-text"><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2FA4E5A476B6841" class="txc-imag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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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활기찬 새해 아침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