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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찬·다니엘경전Garden Eel Lives The Black city 2019-07-25 ~ 2019-08-17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다양한 매체와 신선한 주제, 네온 컬러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송광찬과 다니엘경, 두 명의 작가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협업은 송광찬의 흑백사진과 다니엘경의 조형물 조합으로, 2019년에도 그 이야기를 이어간다. | ||
두산갤러리 뉴욕 10주년 특별전Decade Studio 2019-06-27 ~ 2019-08-15 | 두산갤러리뉴욕 DOOSAN Gallery NY +1 212-242-6343 | doosangallery.com 한국 기업에서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두산갤러리와 레지던시 공간을 미국 뉴욕의 첼시 지역에 개관했다.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한 두산갤러리 뉴욕과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9년부터 올해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해 오고 있다. | ||
기민정 전: 종이를 세우고 돌을 감으면 가루가 흐르고 천이, 2019-07-25 ~ 2019-08-17 | OCI미술관 (송암문화재단) 02.734.0440 | ocimuseum.org ‘종이를 세우고 돌을 감으면 가루가 흐르고 천이,’는 작가의 작업 중 기법과 과정을 그대로 설명한 것으로, 실제 전시장에는 종이를 쌓고 뭉쳐 올린 더미와 석고 반죽을 감아 올려 만든 색색의 괴석들이 등장한다. 그 아래에는 검은 가루가 흐르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대형 천은 벽면을 따라 흐르며 여름날 에어컨 바람에 살랑인다. | ||
김요인: 무인전제8회 복합문화공간에무 공모 선정작 2019-07-11 ~ 2019-08-17 | 복합문화공간에무 02-730-5514 | emuartspace.com 욕망과 소외를 다루는 김요인 전시는 3악장으로 구성된 환상곡(fantasia) 같다. 욕망은 본디 타자의 욕망이고(라캉), 그(타자의 욕망)에 대한 환상이다. 소외는 타자의 욕망을 내 욕망으로 믿고 쫓을 때 동반되는 현상이다. 타자의 것이 자신의 욕망과 불일치가 일어나면서 불안, 결핍감으로 ‘나라는 존재’는 소멸한다. 전시 제목 ‘무인’(사람의 존재 없음)은 이런 현상에 대한 발언이다. | ||
프리즘 판타지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 2019-04-19 ~ 2019-08-18 | 파라다이스아트스페이스 02-790-5889 | galleryjoeun.com 세계적인 아티스트 11인의 그룹전 <프리즘 판타지: 빛을 읽는 새로운 방법 (PRISM FANTASY: New ways to view light)>을 개최한다. 빛의 대표적인 4가지 특성 ‘반사(Reflection)’, ‘무한(Infinity)’, ‘스펙트럼(Spectrum)’, ‘환상(Illusion)’을 테마로 구성했다. | ||
SIMPLE2019:집 전 2019-04-30 ~ 2019-08-18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031-8082-4242 | yangju.go.kr/changucchin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연례전으로, 화가 장욱진의 SIMPLE정신을 잇는 ‘집’을 주제로 함과 동시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집’에 대한 해석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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