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럽유운동본부 회장님은 자녀에게 생명을 값없이 주는 어머니 마음으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께서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위러브유는 각 국가에서 지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헌혈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의 약 38%는 채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세계인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자발적 무상 헌혈 문화를 조성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과 함께하는 ‘헌혈하나둘운동’
‘헌혈하나둘운동’이란 헌혈이라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두 사람, 두 사람에서 네 사람, 이렇게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어 온 인류의 동참으로 이어지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헌혈로 더 많은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은데 코로나19 전염병의 두려움으로 거리두기가 시작되자 헌혈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어 급기야 혈액 부족사태까지 이르게 되어 심각한 상황 이였지만 정부에서도 도리가 없는 상황에 있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자발적으로 누가 나서서 헌혈에 참여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는데요.
이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미국, 브라질, 뉴질랜드 회원들이 팔을 걷고 헌혈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하고 소중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수혈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 세계인이 일어나 헌혈을 하는것도 좋지만 적은 소규모라도 헌혈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회원들은 팔을 걷고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트시티 제362회 헌혈하나둘운동
미국 회원들이 헌혈 첫발을 뗐다. 9월 6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회원들이 미국적십자사에 혈액을 기증한 것이다. 38명이 헌혈을 신청해 혈액 적합 판정을 받은 35명이 채혈에 동참했다. 11월에는 미국 세 지역에서 헌혈 캠페인이 연달아 열렸다. 11월 1일에는 캘리포니아주 선랜드 회원들이 로스앤젤레스 패서디나 헌팅턴메모리얼 병원에서, 8일에는 다시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회원들이 몬태나주 빌링스·그레이트폴스 회원들과 함께 옐로스톤 빌링스 바이탈런트에서, 29일에는 하와이주 오아후 호놀룰루 회원들이 하와이딜링햄혈액원에서 혈액을 기증했다. 세 지역에서 96명이 헌혈 캠페인에 참가했고 68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하와이 헌혈 행사는 이례적으로 새벽 6시 30분에 시작했는데, 인터넷을 통한 예약에 한 회원이 혈액원이 문을 여는 이른 시간을 예약하면서 행사 자체가 새벽부터 진행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에 마음과 몸이 앞서는 건 위러브유 회원들에게는 당연지사다.
미국의 헌혈 배턴을 브라질 회원들이 이어받아 생명을 살리는 마땅한 일 헌혈운동을 펼쳤습니다.
브라질 브라질리아혈액원에서 2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회원의 한 가족이 암 투병으로 수술을 받으며 많은 양의 수혈이 필요하게 되자 10월 29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한 회원은 일주일 동안 헌혈을 준비하며 어느 때보다 부지런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물도 자주 마시고, 운동도 하고, 음식도 골고루 섭취했다고 말이다. 그녀는 더 건강한 혈액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아직은 건강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면 힘을 다하는 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행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전 세계 회원들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구촌 많은 이웃들에게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일 그리고 긴급구호가 필요한 일 어디선가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기를 원하는 곳에 언제나 달려가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입니다.
첫댓글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