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사용 경험입니다

[세월 경북/영주]

K2등산화 고어택스 15만원에 사서 4개월정도 신었는데 밑창과 갑피 부분이 분리되어 A/S보내어 깨끗하게 수리해 왔는데 하루신고 다시 떨어져 문의 하니 신발제작 구조상 두번 A/S는 안된다고 합니다 보상도 없고요 창고에 보관하고 소비자 보호센터로 보낼려고 합니다

그다음 큰맘먹고 30만원 짜리 독일제 로와(LOWA)를 구입하여 아껴신는다고 일할땐 안신고 산행할때 폼좋게 신으며 산행을 4번째 갔다왔는데 이것도 밑창과 갑피부분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구입처로 A/S 신청 했더니 구입후 1년 지나면 A/S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30만원 거금주고 산것이 어찌 이럴수 있는지 기술좋은 독일제품이고 상표좋은 로와 가 길거리 4만원 짜리 보다 못하니 이또한 창고에 보관 하고 소비자 보호센터로 보낼려고 합니다

그리고 12만원 주고 대한민국산 고어택스 등산화 트랙스타를 사서 밑창이 닳아 내장이 보이도록 아주 잘신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신발만드는 기술은 독일 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고어택스 등산화는 제조구조상 밑창내장제와 갑피를 붙이는것이 실로 궤메는것이 아니고 열처리와 접착제로 하는것이어서 오래되면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며 밑창갈이도 어려운 기술로 한번은 할수 있느나 두번 하는것은 새신발을 만드는것 만큼 어려워서 안한다고 합니다

제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등산화는 트랙스타 를권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새것같은것 밑창부분이 떨어지는것이 로와 독일제 이고요  밑창이 완전히 분리되어 한번 붙였던 흔적이 있느것이 K2등산화 입니다 그리고 제일 낧은것 밑창이 닳아서 내장이 보이고 한쪽으로 삐닥한것이 트랙스타 등산화 입니다 

[뭉개]

저도 트랙스타 추천합니다.

[랜서(부산)]

등산화 나 신발은 한국 국네산 최고이지요 프로스펙스 등산화 창이다되어 창갈해서 잘신고다니고있네요 켐프라인,트랙스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