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제를 처음 넣어본 저로서는 많이 느낌이 다를까..? 하는 의심을 가졌었습니다. 또한 한번으로 효과가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런데 넣고 나서 조금 달리다 보니... 차가 좀 잘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구만요... 크러비님께서 느끼셨던 저단의 울렁거림 완화를 저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단에서 제 차는 특히나 저단의 울렁울렁 거림 때문에 엑셀도 맘대로 밟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첨가제를 넣고 달릴 때는 저단 울럭거림이 훨씬 완화되었고, 엑셀도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속도를 낼때 엑셀이 많이 무거워 좀 꾹 밟아 줘야 했었더랬지용. 그리고 기계에 기름을 칠한 것 처럼 돌돌돌 잘 굴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속도를 줄이면서 브레이크를 밟기 전에 슬슬 갈때... 그 전에는 땅의 마찰을 온몸으로 느끼듯이 속도가 훨씬 더 빨리 줄었었는데, 첨가제를 넣고 나서는 잘 닦인 당구다이에서 돌돌 굴러가서 세게 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쓰리쿠션이 들어간다든지, 두번째 공이 맞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잘 굴러 간다는...
또한 연비는 .... 음.... 30% 정도 향상이 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거리를 운전해서 다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연비를 측정하기는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주유를 좀 늦게 한 것으로 보면... 확실히 연비가 좋아진 것은 맞는 듯 합니다...
하여간.... 첨가제는 효과가 있는걸로.... ㅎ 첨가제를 다 쓰고 그 다음에는 또... 엑셀이 무거워졌다는 후문이...
첫댓글 돌돌돌... 허니님의 재미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얼른 크러비님과 각개하셔야겠어요~~
쿄쿄 그래야지용~~
흔한 사진 한 장 없는데도 재밌게 훅 읽었습니다 ^^
여자사람(?)이 쓰는 후기는 또 이런 감칠맛(잉?)이 있네요.
자! 이제 저와 리퀴몰리의 세계로 가 봅시닷!!
혹, 시간 맞으면 근처 사는 최자님도 초빙해서 겸사겸사 동네 맛집도 함 가 보구요. 날 좋으면 세벙 ㅎㅎ
좋습니다~ 사진은 핸펀에 있는데 컴터에서 쓴글은 모바일에서 수정이 안댄데욥.. 사진 올릴라쿠 그랬눈뎨..ㅊ 킁.ㅊ
@허니(이재헌) 댓글에 첨부 가능해요^^
건크 .. 사진.. ㅋ
@허니(이재헌) 잘하셨네요^^
@허니(이재헌) 리퀴몰리 옥탄 플러스 다섯 마리를 인질로 잡고 있슴닷 몸값이 준비 되시거든 데려가세욧~ ^^
허니C에는 확실히 묵은때가 많았었나본데요~
저도 곧 인젝터 크리너 넣고 느껴보려고요~^^
허니씨에도 그게 필요할듯^^
역시 사람이든 차이든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가봅니다 ~
ㅎㅎ 그런가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