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은 14기 극동아파트 선관위 위원 7명이 주관하는 1300세대 5000여 명 중
십분의 1 즉 130세대의 가구 중 1명이 신분증을 지참 사인해서 투표하면 성립됩니다.
방송하는 저는 13기 위원장 지냈고, 14기 위원장으로 3년차 위원장 정 재종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감내하면서, 확진 및 사망자가 없어진 힘든 시기 백신이 개발 안 된
전염병의 전쟁에서, 언팩트 (비대면) 개인 위생, 마스크 착용 실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
극동아파트 주민과 모든 국민들의 의식 수준에 불안, 재발을 막기위해,
'나보다 우리들,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이 재난을 극복하자' 고 집콕 ,거리두기, 모임 자제,
점차로 확진자가 줄어들고, 또 4,15 총선도 무사히 마첬는데요. 국민 모두가 실천하는 영웅!
우리아파트, 내가 살고 있는 공간 삶의 질을 높이고 여유롭게 잘 사는 리더인
회장, 감사를 선출하는 투표! 중요하고 실질적인 주권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장이 꼭 해야 할 일은 관할 서대문 경찰서의 4명 후보자들의 신원조회입니다.
중요한 '범죄 사실 조사 동의서' 후보자들의 '동의서' 제출이 필수인데, 4월 24일 현재
그 동의서를 제출 한, 후보자 회장 박승천과, 감사 후보 강미경 제출 왼결, 다른 후보자는 제출이 없어,
동의서제출을 못 하는 사유서를 별지에 문서 작성해달라고, 간사 윤여학(현 소장) 24일 4시 전화하니, 1명 회장 후보는 사유서 조차 못하겠다고 했어요, 매월 업무추진비를 받는 사람이 거부해도 돼요?
주민 여러분! 회장은 월 30만원, 감사 월10만원 관리비에서 지출하는데,
추진비를 받았거나, 받으며, 리더로 봉사 자세로 일하려고 입후보한 지도자가 거부 동의서 제출을 거부하는 기본 정신이 있는 지? 무슨 사연이 있어 거부하는 지 위원장은 의아, 궁금해요.
당일 오늘이 마지막 봉사다 생각에 9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1시 40분 깨어나 여러기지
2년 전 경험을 살려 점검하다가, 김종인씨, 오시장 인생사가 호사다마?
눈대중; 생각이 난다. 지금 저울에 수치 따지지만 엄마의 버무린 맛인 '눈대중',은
삶의 연륜을 주는 感을 경험한다.
선거 사무, 이 시간에 후보자와 가족은 어떠한 마음일까?
落穗-餘談
나도 청년시절 초등학생을 상대해서 미술 ,글짓기, 웅변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한국청소년, 웅변협회의 단체를 만들어,
회장직을 역임 하면서, 방학중 各 面단위로 5년 계획 세워, 그 상장이 고향 밀양 古家 문지방에 걸어 놓은 가족사진틀 옆에 자리 잡아, 재주있는 자식, 자랑 남의 칭찬과 함께 선전되는 점 利用,
그 당시 8만에서 10만 언저리 선출되는 국회의원, 10만명 단위 小선거구, 주로 학교 설립자,
재물이 있는 후보가 출마 당선 되었다. 교육이 정치의 선전장이 되는 것 싫었다.
참신인물로 큰 뜻을 펴다가, 여러사정으로 접었다. 지속했다면? 분명? 아니지 리더가 탐욕 亡...
2년을하다 그만 둔 사실이, 또 이새벽에 생각이 나니, 나이 듦은 할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