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다용도 피싱백입니다.
30바캉 정도의 사이즈로 루어백과 생선 키핑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갈수록 포획하는 어종이 늘어나다보니 출조 준비할 때 이가방 저가방 장,채비 옮기는것도
불편하여 아예 어종에 따른 백을 준비하게 되네요.
앞면에 플라이어 꽂이도 있고..
채비나 일반 소품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기포기 담는 공간도 있는데
저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루어 담으려고 합니다.
로드꽂이도 있습니다.
저는 밑부분을 도려내어 로드끝이 바닥까지
내려가게끔 하였습니다.
이유는 로드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맬빵형에 핸디형이며..
뚜껑은 쉽게 오픈할 수 있게끔 찍찍이 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파도나 비에 내용물이 젖지 않을 뚜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내부에 이러한 칸막이가 있습니다.
갈치 담을 때 갈치가 탈출하지 않을 것이며
볼락도 쉽게 키핑할 수 있습니다.
생선 키핑하지 않을 때는 태클백으로 사용합니다.
밑바닥은 미끄럼 방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로드꽂이 한쪽은 밑부분을 도려낸 이미지입니다.
바낙스 로고가 붙어있는데..
선라인 제품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만대 가방이 십오만대로 변신..ㅎㅎ
54,000원에 구입한거 같습니다.
재질이 약간 소프트한거 빼고 모두 쓸만합니다.
블랙 컬러가 없어서 두족류 외의 루어피싱 쟝르에 사용하게 될겁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갈치대장님.. 지금 쌀쌀한 시기부터 갈치담기 좋겠어요.
먹뽈락님..곧 먹뽈락 담기도..
기포기 가동하여 살려올 수 있고..
여러모로 쓸모가있어보입니다.
저는 저기에 대물볼락가득담아서 기포기틀어보고싶어요..ㅎㅎ
생선 키핑도 하고 태클가방으로도 쓸 수 있는 다용도백이네요.
방파제 갈루에 갈치담고 선상이나 갯바위 뽈루에 볼락 허천나게 담을 수 있어용~~
이모저모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요즘 바쁘다보니 침만 흘리고 댕깁니다.
손색이 없는 백입니다.
단지 재질이 좀 약합니다.
동주프로님은 침 흘리시지 않으셔도 될 듯..
시마나, 다와와 백이 많아서...^^
@이형철 있는것 보다 없는것이 더 많아 활어용으로 쿨러살펴보고 있답니다.
@이동주 활어용 삐꾸는 튼튼하고 짱짱한거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쿨러가 쵝오지요.
번거롭게 호스 구녁 안뚫고
활어전용 쿨러가 나오데요.
@이형철 찾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가벼워서 여러용도로 사용 가능하겠는데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33x24 정도로 가볍고 사이즈가 적당합니다.
선상 타이라바, 갯바구 방파제 갈루, 뽈루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검색의 달인답게 쓸모있는 제품 보셨네요..ㅎ
장뽈님.. 짐은 많고 가방은 많지않아 애로사항이..
저렴한거지만 쓸모있네요.
땡기셔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