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성탄절 되시길바랍니다,
연3일째 시간날때마다 쬐끔씩 옵티45연료통을 마무리합니다.
딩도 망치로 일부러 때렸는지 너무심해서 저자신도 망서렸지만,
맡겨놓으신분께 나의자존심도있구..
해바라기님 어찌 각이살아났습니까?
평가좀해주시고, 부족한부분은 지적해주시면 딩잡기에 많은도움이..
삼일째 몸살하다 오늘은 광빨까지 마무리해봅니다.
100%는 업습니다. 거기에가깝게할려는것이지, 자세히들여다보면
사진상으로 표현이안되서이지, 약간울퉁불퉁티가납니다.
거기까지는 한계가있어서 힘들고, 제일어려운게 모서리,
두번째가 볼펜콕입니다. 차라리푹눌린것은 의외로 싶습니다.
할일이많기에 오늘로서 마감하고, 다음일을 합니다^^
짜그러진딩은 마무리하고 이젠 주유구가 눌려서 엄칭함몰되어있습니다.
2차로 기역자관을 이용해서 잡아빼봅니다.
그래도토치는 연료통이두꺼워서 꼼짝도안하는데, 다영이 버너몸통은 얇아서
엿가락휘듯이 쉽게빠져나옵니다^^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낼 보냅니다.
쭈구리의 토치사랑 오늘도이어갑니다,
-절라도광주 쭈구리-
완벽은업구요, 모서리는 엄칭손이마니가네요^^ 명심님 방문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