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대성인을 갈앙 연모하는 신심이 중요
본초에서는 사도에서 아부쓰보·센니치니가 불석신명의 급사를 한 일, 아부쓰보가 먼 길 등산을 했던 일 등을 배할 수 있습니다.
대성인을 갈앙 연모하여 등산하신 아부쓰보의 신행은 당연히 신심의 귀감이라 해야 하지만, 아부쓰보를 보내신 센니치니의 신심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산적·해적이 횡행하는 시대에 고령의 아부쓰보를 보내신 신심은, 대성인을 갈앙 연모하여 등산하신 남편 아부쓰보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대성인은 「지난 문영 11년(1274년)부터 금년 홍안 원년(1278년)까지는 이미 5년 동안 이 산중에 있었는데 사도의 지방에서 세 차례까지 남편을 보내시나니 대단한 후처(厚妻)로다. 대지보다도 두텁고 대해보다도 깊은 심지(心志)로다.」라고, 센니치니의 신심을 극찬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만나기 어려운 본존님을 만나게 된 기쁨을
근행 창제의 기본자세로 삼아야 하며,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올리는 제목이
심회연모 갈앙어불의 창제로써
본존님에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