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긴 폭염을 방학으로 보내고, 9월 들어 새재주막을 다시 찾은 野草, 海山, 樂山, 牛步의 건강한 모습...12:36:51
폭염을 식혀주는 많은 비가 내려 새재계곡을 흐르는 草谷川에 물안개를 일으키며 맑은 물이 흐른다....09:00:00
보슬비가 가끔 내려서 우산을 받치고, 시원한 草谷川의 맑은 물길을 따라 조용한 새재길을 오른다...09:05:37
주흘관의 잔디광장 입구에 관광용 과수원에 싱싱한 사과가 익어가며 방문객을 반긴다...09:09:59
새재계곡의 산봉우리가 안개 속에 韻致를 더하고, 잘 정돈된 주흘관 잔디광장을 부부가 다정하게 산책을 즐긴
다....09:10:45
발 씻는 곳의 길가에 나무를 베고, 가지를 잘라서 주변을 단정하게 만들고 있다.....09:18:57.
경사진 草谷川을 흘러내리는 물살이 돌을 감고 넘어서 세차게 내려간다...09:27:07
野草가 지름틀바위 위쪽의 숲에서 버섯을 채취하고 있다...09:33:24
鳥嶺원터 옆 원두막에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새재주막에 도착하여 鳥棲樓로 모인다....09:58:56
하산 길에 팔왕휴게소 입구에 차량들이 있고, 사설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어 긴급환자 이송으로 보인다...12:42:38
(해발 300m 표시판)
올라올 때 野草가 다리 건너편에서 알밤을 주워서 2개씩 나누어 주어, 하산 길에 함께 들렸다... 13:04:28
밤나무 아래에서 밤송이를 밟아 벌려서 햇밤을 줍는데, 떨어진 밤송이가 적어서 所得이 매우 적었다...13:04:58
草谷川의 일부 물길이 도로 아래로 지나가는 2개의 작은 四角 入口가 보였다....13:05:49
밤 줍기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樂山이 통나무 다리를 건너고 있다...13:08:07
비온 뒤에 햇볕이 내리쬐니 엄청 덮고 피로가 금방 몰려와서 그늘을 찾아 걷는다.13:15:16
하늘은 높고 비온 뒤의 新綠은 더욱 푸르고, "옛길 박물관"의 모습이 鮮明하게 돋보인다...13:16:14
悠久한 歲月을 燦爛하게 聞慶을 지키는 主屹山에 人工 鐵製를 박아서 케이블카를 造成하는 行爲는 全國의 지자체 마다 造成한 케이블카가 처음 몇 년 黑字를 보다가 그 뒤로 매년 엄청난 赤字를 보아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情報를 市民들이 알고 있는데, 누구를 위하여 예산을 집행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하루 빨리 원상 복구하기를 祈願합니다...13:19:31
첫댓글 7.16에 鳥谷關 探訪하고 由來없는 暴暑期를 맞아 休眠에 들었다가 오랫만에 새재길로 들어서니 가을 장마로 鳥谷川은 溪流가 가득하고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仙界에 入場하는 듯 神祕롭다.主屹山 자락은 新祿이 絶頂에 달하여 싱그러움이 더해간다.그러나 駐車場에서 進行中인 主屹山 케이블 카 工事 現場이 무척 거슬린다.한 고을의 行政을 責任진 牧民官이 한낫 이속을 채리기 위하여 저런 無知蒙昧하고 破廉恥한 行爲를 始作했음에 無限한 憤怒를 느낀다.主屹關을 지나서 洗足場에 이르니 重裝備를 動員하여 우람한 白合나무를 剪枝하고 있다.시원하기는 하나 稀貴木을 左顧右眄없이 單番에 除去하는 모습에서 性急함을 느낀다.원터 쉼터에서 休息을 하나 전날의 雨天 影向으로 濕氣가 많아서 자리를 가린다.鳥棲亭 座席 確保를 위하여 단숨에 내달리니 多幸히 空席이라 자릴 펴고 길게 자리잡고 間食을 즐긴다.뒤쪽의 瀑布는 水量이 늘어나니 제법 모양을 갖추어 솔솔 부는 바람과 함께 늦더위를 즐긴다.45일간의 空白期 동안의 身邊雜談과 世上 茶飯事를 論하다가 12:30분에야 酒幕을 背景으로 記念撮影後 下山을 서두른다.부지런한 野草님은 城廓 뒤 栗田에서 제법 튼실한 알밤을 주워왔다.目下 結實期이다.鎭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