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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463차 鳥谷關(380m)9.1(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9 26.09.01 19: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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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20:57 새글

    첫댓글 7.16에 鳥谷關 探訪하고 由來없는 暴暑期를 맞아 休眠에 들었다가 오랫만에 새재길로 들어서니 가을 장마로 鳥谷川은 溪流가 가득하고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仙界에 入場하는 듯 神祕롭다.主屹山 자락은 新祿이 絶頂에 달하여 싱그러움이 더해간다.그러나 駐車場에서 進行中인 主屹山 케이블 카 工事 現場이 무척 거슬린다.한 고을의 行政을 責任진 牧民官이 한낫 이속을 채리기 위하여 저런 無知蒙昧하고 破廉恥한 行爲를 始作했음에 無限한 憤怒를 느낀다.主屹關을 지나서 洗足場에 이르니 重裝備를 動員하여 우람한 白合나무를 剪枝하고 있다.시원하기는 하나 稀貴木을 左顧右眄없이 單番에 除去하는 모습에서 性急함을 느낀다.원터 쉼터에서 休息을 하나 전날의 雨天 影向으로 濕氣가 많아서 자리를 가린다.鳥棲亭 座席 確保를 위하여 단숨에 내달리니 多幸히 空席이라 자릴 펴고 길게 자리잡고 間食을 즐긴다.뒤쪽의 瀑布는 水量이 늘어나니 제법 모양을 갖추어 솔솔 부는 바람과 함께 늦더위를 즐긴다.45일간의 空白期 동안의 身邊雜談과 世上 茶飯事를 論하다가 12:30분에야 酒幕을 背景으로 記念撮影後 下山을 서두른다.부지런한 野草님은 城廓 뒤 栗田에서 제법 튼실한 알밤을 주워왔다.目下 結實期이다.鎭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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