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대표님

<공교육살리기 이경자 대표 - 2018.04.27 임진각집회 연설> ●태극기애국민이야말로 진정한 '집단지성'이며 자유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이제는 지도자들이 마이크 내려놓고 땅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바닥에 드러누워야 합니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지 못하면 절대 승리할수 없습니다! 제일 고생한 사람! 바닥에서 긴 사람! 진실된 곳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t1dcI231I&t=1s 여러분 반갑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애국자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실 여기에서 오늘 마이크를 잡을 자격이 없습니다 한때는 열심히 토요일집회에 나갔지만 어느순간부터 저는 많은 실망으로 내 할일이나 잘하자 나는 교육밖에 모르는 사람이니까 다음에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나 반드시 우리에게 필요한 후보를 만들자 그거에 올인하느라고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과정에 지난 겨울에 그 추운 겨울을 또 넘기시고 올봄까지 근 3년에 걸쳐서 이러시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매일 생각할때마다 저는 눈물이 나고 아 .이분들이 진짜 애국자이지 누가 나라를 지킬 사람입니까! 저는 어제 어떤분들과 얘기를 하다가 단어를 하나 들었습니다 아.! 맞습니다! 이제 지금 태극기 들고 거리에 토요일마다 나와서 나라를 지키는 칠십 팔십 다 넘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집단지성'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지성이라는 말이 우리는 여태까지 대학교수, 총장, 좋은자리 갔던 행정공무원들, 그런 사람들이 다 집단지성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여기에 총장님들! 국회의원 한사람! 교수! 잘 나가는 사람! 여기 계십니까? 안 계시죠! 그사람들은 진정한 집단지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분들이 그자리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했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싸우지 않았고, 이념도 없었고, 대한민국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국가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쟤네들이 우리나라 좌파들이 우리를 야금야금 다 잡아먹고 빈껍데기만 남길때까지 자기들의 좋은 자리를 지키고 그야말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어른노릇만 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사람들은 지성이 아니고 이제 불과 3년전에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을 겪으면서 아. 이건 아닌데? 이게 웬일이야? 우리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어 ? 라고 눈을 뜨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SNS를 통해서 끊임없는 정보를 통해서 매일매일 공부하고 지금은 유투브가 없으면 밤을 못새울 정도로 그많은 여기 유투브방송을 통해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우리들이 '집단지성'입니다! 우리들이 나이먹고 병들고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저는 이 거리를 걸을때 오늘 올때 차안에서 만난 내옆에 앉아계신 아주머니 정말 그런분들이 아! 한분 한분이 정말 책을 써도 될만큼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고 그야말로 영이 맑아서 남이 못보는 우리 우리 일반 국민들 개 돼지가 다 되어버린 우리 국민들이 나쁜교육을 받아서 겉은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젊은 청소년들이 그런 애들이 아닌 그런애들보다 더 초라하지만 진실을 보고 이건 아니다 라고 내 시간과 돈을 내서 NO!라고 말하고 여기서 태극기를 흔들면서 나라를 지키는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나라의 퍼센테이지로는 작을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국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언론은 우리를 주목해야 함에도 언론에서 외면당하기 땜에 우리 SNS밖에 비춰지지 않지만 우리는 진정한 우리나라를 지킬 마지막 대한민국의 보루입니다! 아까 칠십 되셨다는 여자분이신데 여자분이 대형버스운전을 20년동안 하셔서 홀로 홀몸으로 아이들 다 키우고 그런데 자식은 내말을 안듣고 며느리는 저쪽사람 전라도 아이여서 말을 안듣고 그래도 내 모든것을 빼줄 수 밖에 없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제가 하는 말입니다만 아 .진짜 이제 우리는 우리자식을 지금으로부터라도 우리 자식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자구요 우리가 잘해줬기 때문에 너무나 모든것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 위기를 못 느끼는거 아닙니까! NO라고 말하는 부모들 우리나라에 대해서 NO라고만 말하지 말고 우리 자식들에게 NO!라고 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한성주장군님도 말씀하셨는데 며칠전에 출발한 비상국민회의. 저도 언론을 통해서 조그만 톡을 통해서도 보고 어느날 갑자기 진짜 여기서 애쓰는 그 우리들이 아는 이름들 그야말로 3년째 이거를 끙끙 끌고 계신 아무도 그 지도자가 다 사라지고 그런데도 그 외로움 속에서 끌고 오는 이 민중홍씨 같은 대표님! 이런분들! 한성주장군님! 이런분들! 이름이 빠진 뭐 그옛날에 박관용장관? 뭐하시는분인지도 잘 모르는 그런분들이 전부 지도자라고 나와서 그거 한다고 뭐가 됩니까 ? 여기 이애란 박사 어디 와 계실텐데 그때 얘기 들었어요 이제는 실내에서 맨날 포럼이나 하고 거기에서 뭐 하자 으쌰으쌰 맨날 발기대회만 하는 거 여러분 지겹지 않습니까? 입으로 떠드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우리의 태극기도 어떻게 보면 이제 좀 변해야 될때가 됐습니다 저는 이번에 비상시국회의? 비상국민회의가 그날 그 세종홀이 아니라 세종문화 앞에 거리 광화문 거리에서, 우리 행동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다 나와주세요. 우리가 바닥에 드러눕겠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여러분 안가셨겠습니까? 저도 다 제끼고 거기 갔을겁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위에 있는 분들이 바닥에 누우셔야 됩니다! 땅바닥으로 내려와야 됩니다! 마이크 잡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이제 나라가 지금 진짜 뭐 백척간두 그정도가 아니지 않습니까 빨갱이 대통령과 빨갱이 김정은이가 둘이 만나서 희희낙락하는오늘 그런모습 우리 누구도 TV를 통해 보고싶지 않지 않습니까 속이 뒤집혀서 만약 옆에 있다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어서 도저히 볼수 없는 우리들 우리들에게 폭탄이라도 있다면 수류탄이라도 쥐어준다면 던지고 나도 죽고 싶은 여러분 아닙니까! 지금 이런데 그 잘난 어른들 밖으로 나오셔서 땅바닥에 드러누우면! 우리가 야 ! 우리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유승민! 니네들 뭐하는거야! 당장 나와! 그렇게 큰소리 칠수 있잖아요! 문재인이가 어떻게 대통령 됐습니까 세월호 터졌을때 세월호 앞에 나와서 단식투쟁하고 텐트치면서 그때부터 세상을 장악해 간거잖아요 그럼 우리도 똑같은 방법으로 ! 뺏어와야 될거 아닙니까 ! 우리가 집회때마다 매일 부르는 노래 이몸이 죽어도 나라만 산다면! 우리는 다 이슬처럼 사라질 각오가 진짜 마음속에 있어서 어떻게 저런 위대한 노래를 만드셨을까 정말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온다면 다 죽겠다는 각오가 돼있는 우리들인데 왜! 우리들에게 그렇게 장을 벌려주지 않는 겁니까! 왜 니가 하지 남한테 말하느냐 하지만 지도자라는게 뭡니까 우리 표로 선거를 치러서 우리나라를 끌고 가겠다는 그 지도자가 이런 위기에서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데 우리가 지도자 대접을 계속 해야 됩니까 ! 저는 교육감 선거를 치르면서 지금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야 어떤 교육감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다가 정말 국정 역사교과서, 우리의 역사를 엉터리로 가르쳐서 그책을 정말 가르치고 싶었는데 아무도 채택하지 않을때 유일하게 채택한 그 한 학교의교장선생님 저런분이 우리 교육감이 되면 좋겠다 정말 모든 엄마들이 똑같은 마음이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그분을 어쨋든 이 후보에 등록까지 시켰고 여기까지 끌어냈습니다 그건 우리 엄마들의 힘입니다 ! 그런데 우리 사회 원로들이라는 분 130명이! 진짜 아무것도 교육계에 대해서 한거 없는 한 여성, 전 국회의원을 후보로 불러 들여서 같이 아직 예비후보 등록도 안한사람을 월요일날 펜앤마이크 방송을 통해서 토론회를 하게 했습니다 좋습니다. 거기까지 좋습니다. 누구든지 나와서 토론회를 한 자체만으로도 우리 우파에게 별로 없던 일이기 때문에 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위장보수! 가짜우파 ! 그런 어른들을 계속 만나게 했습니다 ! 이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않고는! 절대 성공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태극기집회가 너무나 컸던 거대한 집회가 왜 갈갈이 찢어졌습니까! 토요일날 하루에 다섯 여섯군데가 됐는데 우리보고 도대체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잘난척들 정말 그만 하시고! 누구 한사람 밀어주시자고요! 지금 이 국본 같은 단체 그걸 지켜주는 사람이 진짜 잖아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가짜를 죽이는 방법은 그 가짜곁에 안가는 겁니다 ! 왜 가짜 곁에 가서 사람 한 사오십명 삼사십명 모아서 우파 망신 시키는 집회에 가서 그 사오십명 안에 들어서 태극기 드십니까! 다 마이크 내려 놓으라고 하고 한사람! 잘하는 사람 ! 제일 고생한 사람 ! 바닥에서 긴 사람 ! 그런사람을 중심에 세워야만! 우리가 하나로 뭉칠수 있고 우리가 그 힘이 되어야만 가짜를 쳐내야만 진정한 우파의 승리를 위해 목숨도 바치는 사람도 거기서 나올것이고 우리나라를 이 문재인. 이 청와대 . 적와대로 변한 주사파의 소굴 저 간첩새끼들과 싸움을 반드시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한가지 진실된 곳에 모두 모이고! 다른곳들은 그들이 죽지 않을때는 우리가 빠져 나옴으로써 죽이는 것이 방법이라고 여러분께 부탁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