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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문학
 
 
 
카페 게시글
연재소설 부다페스트의 하늘은 12
maktoob 추천 0 조회 626 10.12.19 23: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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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9 23:5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오늘..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는 작은 설렘이 되었습니다. 에 또.. 흠..
    내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0.12.20 01:38

    오랜만에 글 쓰셨네요 잘 봣습니다 다음글 보고싶네요^^

  • 10.12.20 12:29

    작가님 글이 넘 오랜만이라 반가움에 선플 달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10.12.20 13:28

    정말 오랜만이네요....잘 읽고갑니다^^

  • 10.12.20 15:07

    넘 오랜만이라 앞에 글이 생각이 가물가물 앞부분을 다시 읽어야 하겠죠?

  • 10.12.20 16:47

    감상평 보단, 푸념을 좀 해야 겠습니다.
    정말이지 기다리다 목이 빠지겠어요...
    앞부분 내용들이 전.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얼마 만에 올리시는 글인지 아시나요??
    왜? 왜!!
    maktoob 님께서 요녀석 '부다페스트의하늘은' 을 잊어 버리신줄 알았습니다.
    휴~
    다음 편도 빠른 시일내에 올려주실꺼죠?? (그렇죠??)..........................(그렇다고 해주세요...제....발.....)

  • 작성자 10.12.20 17:44

    이 격앙된? 푸념조차 달콤하게 들리니 원. 미안해요 ^_

  • 10.12.20 18:28

    제.........발......... ㅋㅋ 저도 목구멍까지 올라왔던.

  • 10.12.20 18:15

    정. 말. 오랜만입니다. 어찌나 기다렸던지요. 어떻게 이리 오래걸릴수가..있나요 암튼, 여기까지 하고, 잘.봤습니다.

  • 10.12.20 19:17

    정말이지 maktoob님이 이 소설을 잊은줄 알았다는.... 그래도 다시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근데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앞부분...다시 읽어야 겠네요.....................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20 23:17

    잊을리가있겠습니까. 다들 잊어버리셔도 저만은 못 잊는 게 바로 이 <부다페스트의 하늘은>인걸요.
    애.증 이란 말 있잖아요, 왜. 좋아하면서도 미워죽겠는 거. 꼭 그런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여기 분들은
    이상하게 기묘하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구석이 있는 거 같습니다. 에..그러니까 고맙다구요 ^_

  • 10.12.20 23:41

    잘 읽었어요. 완결방 가서 maktoob님 글 모두 읽었습니다.
    정말 글 잘쓰셔요. 읽으면서도 감동먹는다는...;;
    글빨(?)이 정말 장난 아님..읽으면서 마구 빨려들어갑니다.슈슈슉..

  • 10.12.21 15:27

    돌아오셨군요.기다렸답니다.ㅎㅎ
    잘 읽었습니다.

  • 10.12.22 13:21

    ㅋㅋㅋ 여기 기다리다가 목놓아 울뻔한 1人 또 있습니다. 왜 이리 오랜만이신가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앞부분 다시 봐야한다는,,, ;;;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다시 읽어도 군말없이 읽습니다 ㅎㅎㅎ 다음편은 되도록 빨리 부탁드려요 ^^*

  • 10.12.24 12:48

    저두,,,, 다시봐야하는 1인 추가요 ㅎㅎㅎㅎ

  • 12.02.01 01:31

    점광석화... ㅋㅋㅋ 웃기네요. 지금 복습을 매일매일 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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