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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경제현안 93세 프랑스 노인의 분노를 읽고: 분개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케네디언(연구소) 추천 6 조회 1,006 11.01.07 1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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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7 11:33

    첫댓글 명문장 감사합니다.

  • 11.01.07 11:38

    쉼없이 읽어내려갔습니다. 최고의 선동글이군요. 우리와 함께 가자는 의미로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글로써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1.07 11:40

    분노하고 저항합니다.
    그리고 동참합니다.

  • 11.01.07 12:43

    굿~~~~~~~~~~~~~~~~!

  • 11.01.07 12:43

    너무 좋은 글이라 퍼갑니다...감사합니다...

  • 11.01.07 13:06

    동참 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 11.01.07 13:38

    감사합니다. 깊이 각성하는 계기가 됬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마음으로는 다른 소수 정당을 지지하면서도 투표는 줄곧 민주당에게 해왔습니다. 한나라당을 막는게 가장 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누군가가 제게 그러더군요. 그런 생각때문에 우리나가 정치가 30년째 제대로된 개혁을 미뤄왔다고. 자식세대에 의한 개혁, 한번에 갈아 엎어지면 좋겠지만 안될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가능성만을 따져서 민주당에 표주기 보다는, 정말 올바른 정당에 투표하는 것이 한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 11.01.07 13:59

    분노해야 합니다

  • 11.01.07 15:34

    현실을 너무도 정확히 짚고, 우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군요. 과거김대중, 노무현정권에 대한 평가도 동의합니다. 부디 이글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치세력화되어 , 사회개혁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01.07 15:45

    이들은 우파기득권혁명세력으로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 맞습니다. 반면에 이쪽은 불굴의 의지가 약화되고. 원자화된것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주변에서 현정권잘못애기하면, 반응은 정치권들이 다 그런것같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 11.01.07 15:47

    이땅의 자영업자들. 서민들. 그놈이 그놈이다가 아닙니다. 그놈이 그놈이다로 만든것은 그렇게 말하는 우리들입니다. 정치의식을 높여야 합니다. 어떻게? 공부를 통해서. 토론을 통해서. 연구소를 통해 주변의 자영업자들, 서민들의 학습바람을 일으킵시다.

  • 11.01.07 23:2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08 00:45

    난 이미 2발 다 담궜으니.. 죽으나 사나 함게 갑니다. ㅎ~

  • 11.01.08 04:10

    갑시다!

  • 11.01.08 05:16

    <프리라이더
    .는 방금 주문했습니다. ^^
    "지난 미국 대선에서 미국 젊은이들을 대거 투표소로 끌어낸 것은 오바마로 상징되는 변화요, 개혁에 대한 열망이었다"
    여기서 문젠 미국의 보수양당제하에서 그 한 축인 민주당에서 오바마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오바마같은 '아이콘'이 민주당이 아니라 다른 정당으로 나왔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지요. 쩝.
    그 오바마마저 고 노무현처럼 비리비리한 지금이지만서두~ㅎㅎ

  • 11.01.08 09:47

    지금 어둡고 긴터널을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 앞길을 비추이면서 올바른 길로 이끄시려는 님의 그 가이없는 정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머쟎아 밝은 곳으로 나올 수 있을겁니다.
    그러기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애쓰신 분들에게 하늘에서 반드시 보답하실겁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바닥을 치고 서서히 반전되는 한해가 되리라 봅니다.

  • 11.01.08 10:48

    100 % 입니다.

  • 11.01.10 16:35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희망의 봄은 반드시 오지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점을 분노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정직한 정부를 다시 만들어 내야만 한다고 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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