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걷기 좋은 길에 선정된 '오대산 선재길'을 다녀왔습니다.
상원사주차장까지는 차로 가서 상원사에 들렀다가 내려오는 길에 선재길을 걸었습니다.
선재길이 7km가 약간 넘기 때문에 이렇게 걸으면 힘이 조금 덜 드는 방법입니다.
신라 725년(성덕왕)에 주조되었으며, 현존하는 한국의 최고 오래된 종이다. (성덕대왕 신종보다 46년 빠르다.) 높이는 1.7m이다.
아래는 월정사 전나무숲길
첫댓글 우리나라 걷기 좋은 길을 다녀왔군요!사진을 보니 한번쯤 걸어보고픈 충동이 이네요.잘보았습니다 ~^^
첫댓글 우리나라 걷기 좋은 길을 다녀왔군요!
사진을 보니 한번쯤 걸어보고픈 충동이 이네요.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