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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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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월동준비, 두 번째 이야기.......
박초시 추천 0 조회 254 06.11.03 15: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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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3 18:55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06.11.04 02:08

    초시님 ..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창호지바르고 물을 품으시던기억도 나구요. 은행잎도 넣고.

  • 06.11.05 12:47

    본문은 담에 읽고 꼬리 먼저 답니다....잘 계시죠? 초시어른.

  • 06.11.05 23:09

    ㅎㅎ 후남이 누이가 지금도 미운건 아니시겠죠?! ㅋㅋ...가족! 참으로 소중한, 참 좋은 인연입죠^^

  • 06.11.06 08:31

    연락두 안하시구...혼자 돌다 왔습니다.

  • 06.11.06 09:53

    이번 글은 무지 얌전하네

  • 06.11.06 17:29

    기억력도 대단하시고....글을 읽고 있으면 모든게 살아 움직입니다..

  • 06.11.07 15:44

    전 이런 풍금소리가 나는 어린시절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도회지출신 은사시의 유년의 이런 풍경은 자투리자투리 뜨문뜨문 몇컷씩만 있는데.... ㅎ ㅎ ㅎ 후남이 누이의 어린시절이 초시님 때문에 만만찮았겠는걸요 ㅋ ㅋ ㅋ

  • 06.11.07 20:32

    정말 푸근한 정취 담뿍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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