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서의 미중 전쟁 시뮬레이션, 미군의 방공능력 압도 7일 이내에 중국군 격퇴!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1015/frn1510151140001-n1.htm
중국이 남중국해 암초를 일방적으로 매립하여 인공섬으로 군사 기지화를 서두르고 있다. 문제는 미중 양국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군사력을 배경으로 패권 확대를 추진중인 시진핑 정권하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가까운 중국이 "영해"라고 주장하는 인공섬의 12해리 (약 22km)에서 해군 함정을 항해 시킬 예정이다. 중국측도 대항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이며 군사적 충돌을 배제 할 수없는 상황이 예상된다. 미중이 남해 해상에서 충돌 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전문가는 "미국이 1주일 이내에 격퇴 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의 폭주가 멈추지 않는다. 국제법을 무시하고 남중국해의 패권을 잡으려는 암초를 매립하여 군사 기지화를 가속한다. 이미 활주로도 정비했다. 중국은 현재 남중국해의 거의 전역을 둘러싼 9개의 선으로 구성된 “구단 선”(붉은 혀)를 당겨 남중국해 대부분을 자국의 영해라고 주장한다. 영유권을 다투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변국을 주로 군사력을 배경으로 공갈을 계속하고 있다.
이 폭거에 미국은 강한 우려를 표시했지만 조금도 돌이켜 보지 않는 중국의 자기 중심적인 노선에 오바마 행정부도 분노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전자 판)이 8일 전했다. 같이 미국은 해군 함정들을 인공섬의 12해리 (약 22 킬로미터)에서 항해 할 예정이고 이미 “프리덤 오브 네비게이션(항행 자유)작전”을 준비했다.
12해리 내에서 항행시키는 것으로 공해인 남중국해의 “항해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없다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내게 된다. 하지만 중국도 반발하는 것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이며, 응전하는 상황을 초래 할 수 있다. 강요하는 미군과 중국 인민 해방군의 일촉즉발의 사태다. 일본의 군사 저널리스트 세라 미츠히로는 “중국으로서는 절대로 12해리 이내에 미군 함정을 들어가게 하고 싶지 않다. 전투는 12해리 밖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며 "포인트는 잠수함"이라고 지적한다.
"요코스카(카나가와)에 정박중인 미 해군 제7함대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을 비롯해 최소 10함 정도의 선단이 현지로 향하는 것이다. 그 해역에는 미국과 중국의 잠수함이 앞질러서 밖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우선 이 잠수함끼리 전투가 시작된다"(세라 미츠히로)
미군은 정숙성이 뛰어난 원자력 잠수함을 운용하고 있는 반면 중국군 소유의 절반은 일반적 형태의 킬로급 잠수함이라는 점에서 "서전은 미군이 압도"라고 읽는다. 이 사태로 인민해방군은 전투기를 날리는 제 2의 조치를 취한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구입한 기체를 자국에서 생산한 주력 전투기 “젠11”을 함정을 날리는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에 약 50기가 탑재되는 미 해군의 전투 공격기 FA-18과 같은 세대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그러나 현대의 공중전에서 요구되는 것은 레이더에서 포착하는 기술이다. 이 점은 미군이 완전히 중국군을 앞서고 있다. 파일럿의 무기와 훈련 량도 미군이 높다"
미국 본토에서 랩터의 애칭을 가진 공군의 F-22가 요격에 참가한다. 항공기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전투기로 스프래틀리 군도에 둘러쳐진 중국군의 경계를 빠져나와 공격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열세의 중국군은 여러 함정을 현장에 투입하게 하겠지만 그 수를 미군을 상회하는 적어도 30함 정도라고 예상한다.
"해전에서 승패를 가르는 상대의 군함을 공격하는 대함 미사일을 어떻게 정확하게 공격 하거나 방공 능력을 얼마나 발휘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중국군은 절강성의 동해함대와 해남도의 남해 함대에서 구축함의 려양1 타입이나 2 타입보다 소형 프리깃 등을 출동시킬 것이다. 하지만, 대함 미사일의 정확도 방공 능력 모두 미군의 함선이 더 성숙도가 높고 중국군을 압도하고 있다" 중국군이 대함 미사일로 치고 빠지고 하면 미군의 상처는 없지만, 12 해리 이내에 일정 기간동안 미군이 체재하면, 국제사회는 중국의 야망이 꺾인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남중국해를 무대로 한 미중 전쟁은 미군이 우위에 선다. 양국의 충돌에 대해 중국 전투기 2 ~ 3 대가 격추된 단계에서 전력의 차이를 인정하고 자제하면 1주일 정도에서 종결한다"고 본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간 전쟁 가능성에 전세계가 주시하고 있다.
첫댓글 7일정도 걸렸을때 세계증시, 중국 및 미국 모두 타격이 엄청난데, 중국같은 경우 생필품이 모자라서 물자가 동나는 현상이 올수도 있죠. 그에 비해서 미국은 자체조달능력이 되니 진입장벽이 뭔데하면서 잘먹고 함대 하나로 안될려나 2-3 파견하지 뭐 이러는 순간..정말 중국은 핵 아니면 답은 없는데, 쏘았다가는 전세계에 우리 침략해도 좋아라는 구실을 줄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찌되었건, 실전 경험을 가진 부대및 지휘관 그리고 병참체계 (이건 뭐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겔겔 하는거 보면..ㅋ)에 있어서는 넘사벽인데...ㅋㅋ 이러나저러나 중국 주변국들만 골치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