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만회원, 10만 진성당원, 100만 당원 다 어디로 갔나?

[태극민심]

득표수 42,949, 득표율 0.13%
죽도록 고생한 자원봉사자 들만 후보에게 투표했나?
유세 마지막 대한문에 오신분만 투표했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할 말을 잊었다!!!

[찬찬]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한국당을 탈당해 새누리당에 와주신 조원진 의원님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일과 조원진 의원님 두일이 어떻게 수습이 될지 음....

[동연 제주 님은 우리곁에]

조원진 후보님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변치아느리]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세요. 그들도 고민 많이 했을겁니다. 그것이 보수의 한계지요. 이제 혹시나 하고 빠져나간 애국국민들 다시 광장으로 나올겁니다. 많이 미안해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다 같이 따뜻하게 인사하며 3월1일로 돌아갑시다.

[김안덕]

그들이 무슨 고민을 했단말입니까 보수의 한계가 아닙니다 그사람들은 미안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마음으로 무엇하러 나온단 말입니까

[태극민심]

한동안 머문 제 닉네임 떼내고 싶습니다. 일반 국민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김안덕]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