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참 많은 인고의 세월이 함께 하셨네요...순화님...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렇치만 참 감사하구요 ...다시 건강을 찾게 되서 이 곳에서 이렇게 따스한 사랑 나눌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꼭 찾기를 연꽃도 기원합니다 ....오늘도 외로움 넘이 기웃거리면 아는체도 하지 마시구요...ㅎ
마음이 참 아픕니다,,,고생두 많으셨겠구요,,,지금은 건강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아름다운 추억아닌 추억이 마음 깊은곳에 새겨져 있는듯,,,,,,,,,언제나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참~!! 그리구 오늘 기분이 좋지않아 보이시던데 무거운 마음은 내려 두셨음 합니다,,너무 많이 아프면 아픔조차도 모르는데 저 또한 그
김순화님...! 김순화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저도 눈물이 났어요...제가 비록 아직까지 그렇게 아파본적도 병원신세 져본적도 없지만...아니 어떤때 병원 하얀 침대에 누워 있고 싶은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마음이 아팠어요...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까....하는 마음에서....이제 건강 되찾으셨으니
순서가 바뀌었네요 설레임님 참으로 따뜻한 사랑 많이 받아서 무어라 할 말을 잊게 합니다..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어가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설레임님 닉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서강에 오고파 마음이 설레입니다...
김순화님~!! 잘 주무셨습니까..?..지금의 마음 ,,언제까지나 변치 마셨음 하구요,,정말 오늘 또 한번 느끼지만요,,서강엔 마음 따스한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김순화님두 그분들 중에 한분 이시란것 아시죠..?..제겐 아주아주 큰언니같은,,,(에궁~ 혼내키실라~)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참 많은 인고의 세월이 함께 하셨네요...순화님...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렇치만 참 감사하구요 ...다시 건강을 찾게 되서 이 곳에서 이렇게 따스한 사랑 나눌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꼭 찾기를 연꽃도 기원합니다 ....오늘도 외로움 넘이 기웃거리면 아는체도 하지 마시구요...ㅎ
에~구~언니야~~그렇게 힘든 삶을 사셨네요....6 개월 시한부였다는 말씀 들으시고 많이 놀라셨겠네요~~이젠 악몽은 모두 물리치셨으니 앞으론 좋은 일만 있으리라 생각하네요~~ 이젠 즐거운일만 생각하시면서 힘차게 ~~화이팅~~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픔속에 핀 꽃입니다...님이 언제나 기쁨의미소로 웃을땐 전혀 몰랐는데..삶의 기로에서 세상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도 물리치며 은혜로운 꽃으로 머금는 님의 미소는 이미 생명의 고귀한 영혼이 담긴 꽃입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힘내시고...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고생두 많으셨겠구요,,,지금은 건강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아름다운 추억아닌 추억이 마음 깊은곳에 새겨져 있는듯,,,,,,,,,언제나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참~!! 그리구 오늘 기분이 좋지않아 보이시던데 무거운 마음은 내려 두셨음 합니다,,너무 많이 아프면 아픔조차도 모르는데 저 또한 그
만큼 많이 아프진 않나봅디다,,,,,아프다고 넋두리까지 하는것 보니,,,,,그쵸..?..부디~ 힘 내시고,,용기 잃지마세요,,아셨죠..?..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자신 이라 생각합니다,,,,,,,,,,,, ^^
하얀 눈밭속에 핀 한송이 꽃을 그리게 하는 글입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어찌 생각으로 할수 있겠습니까마는 삶속에서 님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힘이 될수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이제는 늘 행복속에서만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건강한 삶을 찾으신거 같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구 그분 선생님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당~ 건강하세요~ ^^*
김순화님 글 읽다보니 중1때 선생님이 생각 나네요. 제에게 "나무비탈에서다"란 책을 사주시면서 문학 청년이 되라고 하셨는디, 땡땡이 치느라고 약속을 못지켜 죄송 스럽네요. 지두 그 선생님 뵙고싶은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김순화님의 글을 읽으면서 전 눈물이 나네요. 님의 고통이 어떤 고통인지 누구 보다도 전 잘 알고 있답니다. 저도 안 아프고 딱 3년만 살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울 신랑을 울렸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순화님...! 김순화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저도 눈물이 났어요...제가 비록 아직까지 그렇게 아파본적도 병원신세 져본적도 없지만...아니 어떤때 병원 하얀 침대에 누워 있고 싶은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만...마음이 아팠어요...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우셨을까....하는 마음에서....이제 건강 되찾으셨으니
다시는! 절때로! 예전과 같은 아픔은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이예요! 꼭 약속하셔야 해요...차가운 눈속에서 그토록 고운꽃을 피운 에델바이스처럼 고운 김순화님...! 매일매일 건강하시기를 소망드립니다..그리고 김동수선생님! 모르지만...고운사랑이도 김순화님께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김순화님과 즐거운 만남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하세요....!! 김순화님........!!!
연꽃님 매번 꼬리글 감사해요 무엇으로 답례를 하리요 제가 드릴수 있는것은 사랑하는 마음이랍니다 .....
초롱이구나 고맙다 롱이야 바쁜 시간 쪼게 가며 언니가 올린글 꼬리 예쁘게 달아주고 초롱이 사랑한다...
니초리님, 너무 감사해요 많은 위로와 격려에 고마운 눈물이 흐르네요 니초리님도 항상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수지님은 부산에 계신걸로 알고 있어 더더욱 깊은 정을 느낍니다 어디에 사시는진 몰라두요??사랑합니다 저수지님.....
설영님, 바쁘신 와중에도 보잘것 없는 제 글에 일일이 다 꼬리글 달아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설영님도 건강 하실때 건강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설레임님 참으로 따뜻한 사랑 많이 받아서 무어라 할 말을 잊게 합니다..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어가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설레임님 닉처럼 아침에 눈을 뜨면 서강에 오고파 마음이 설레입니다...
천사랑 키스님,닉과같이 천사랑 키스 해보구 싶군요 아름다운 닉입니다 닉대로 천사랑 키스 나누시기 바랍니다 글구 환절기 건강 잊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사계절님 고마우신 중1때 선생님 참 기억에 남겠 습니다.비록 선생님이 바라시는데로 되지 않았다해도 잊지는 마십시요.꼭 찾아 반가운 만남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백조님은 멀리 미국에서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조님도 아프신 경험이 있으신가봐요?? 타국에서 몸이 아프시면 더 서러울 거예요 부디 건강 잃지 마시고 계시다 고국에 다녀 가십시요. 백조님 머나먼 곳에서 무지한 글에 답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사랑님 아마도 선생님 이신가봅니다 고운 사랑으로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이 사회에서도 고운사랑 베풀것 이라 생각이 됩니다. 미래를 걸머질 꿈나무들 아름답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글구 사랑합니다....
나중에 여기에 들리시는 울 고운님들 다 사랑 합니다 고운저녁 되십시요 모두다 홧팅,,,!!!!
주고 받는 마음이 너무도 아름다워 발길이 머물렀네요,,건강은 어떠하신지요,,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이 아름답습니다ㅡㅡ건강하세요 우리님들 모두,,모두!!!!^^*
그분 찾아서 만나기를 소망하면서 .김순화님의 삶에도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 올립니다....
함께 해주심으로 저에게 행복인걸요 ...연꽃에게 늘 고은분이세요
김순화님~!! 잘 주무셨습니까..?..지금의 마음 ,,언제까지나 변치 마셨음 하구요,,정말 오늘 또 한번 느끼지만요,,서강엔 마음 따스한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김순화님두 그분들 중에 한분 이시란것 아시죠..?..제겐 아주아주 큰언니같은,,,(에궁~ 혼내키실라~)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